아내의 미소 - 남편 이케다 다이사쿠와 함께 걸어온 외길
주부의 벗 엮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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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걱정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가정방문을 오신 학교 선생님이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라고 묻자 세 아이 모두 그 자리에서 "아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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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미소 - 남편 이케다 다이사쿠와 함께 걸어온 외길
주부의 벗 엮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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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입니다.

이번에 몇 권의 책과 함께 '아내의 미소'를 구입하였습니다. 화사한 아내의 미소를 띤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어렸을 때의 사진 모습과 더불어 결혼에 관련된 내용을 읽으며 참으로 아내의 마음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 반지와 미국 출장 다녀와서 진짜라고, 비싼 것이라고 하며 선물로 건넨 것이 나중에 확인해보니 값싼 것이라는 내용에서는 은은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서는 현명한 어머니야말로 태양입니다. 아내가 현명한 것은 일가의 행복입니다. 가령 가정에 불화가 있었다 해도 그것을  깨끗이 지워 없애는 것은 아내 그리고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이보다 더한 것은 없습니다. 말보다 뛰어난 힘입니다. 아내의 미소가 없다면 안온한 오아시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한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내에게 감사장을 준다면 미소상이 아닐까요"라고 한 것처럼 오늘부터라도 아내에게 미소상을 줄 수 있도록 부부가 서로 노력하면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남편들이 부인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부인도 남편과의 조화로운 인생을 위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동반자로서 멋진 인생을 보내기 위한 지침서이자 예비 신랑, 신부가 결혼하기에 앞서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는 추후 보완하겠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기에 몇자 먼저 적었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2006.11.22.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니스트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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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닭꼬치 처녀의 성공기
장정윤 지음 / 국민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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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27살에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이루었다는 데서 많은 격려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은 많으리라고 본다. 더욱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해 갔으면 한다.

그리고 정직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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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엮음, 김명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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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최근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행복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때도 느낀 것이지만 결론은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이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 불행한 것이다. 인생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결국 마지막에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지막이 행복하면 해피엔딩이다. 반면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더라도 마지막이 불행하면 비극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비극보다는 희극으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 행복에 대한 내용의 한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 다른 수 많은 아름다운 날들도 기억합니다. 분명히 그런 날들도 무척 행복했어요. 하지만 오늘처럼 좋았던 날은 없지요. 그날들 중 어떤 날도 단지 두 번째일 뿐이에요. 그 하루하루가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행복했던 날들이 모여서 오늘을 만들어 준 것이니, 바로 오늘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습니다.
행복했던 나날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순간이 모여,
당신의 오늘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할 뚜렷한 이유입니다.

- 본문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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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이선무 지음 / 원앤원북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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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렇지만 작가는 상대적 부자는 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절대적 부자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과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한번 더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만 세상에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도 소중하다.

끝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부에 상응하는 인격을 닦지 않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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