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30호 2004.3.24.




안녕하십니까?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클리츠 美 컬럼비아대 교수는 "한국에서의 정치적 격변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경제에 충격이 가해지도록 해서는 안된다"면서 "국민소득 2만달러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주체가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주문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해야 되겠습니다.


금주의 명언

최고 경영자의 역할은 기업의 사명을 생각하고,그것을 정의하고,그것을 명백하고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북리뷰:20세기 정신의 교훈 제2장

제2장에 나오는 가장 핵심 내용입니다.

제2장 인류사의 무대에서(소프트 파워를 선택할 때)
이케다:특히 “연방의 유지, 쇄신, 개혁은 소연방 대통령으로서 가장 큰 정치적, 윤리적 과제였다.”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이것은 일에 대처하는 고르바초프씨의 자세와 입장이 ‘열린 마음’, ‘열린 대화’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흔들림 없는 인격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인격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린 인격’만이 국내외를 불문하고 모든 다툼을 해결해 가는 소프트 파워의 가장 크고 불가결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 전에 하버드 대학에서 했던 강연에서 소프트 파워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발언자 가운데 한 사람인 동 대학의 조셉 나이 교수가 “소프트 파워란 협조하는 마음을 말한다”라며 정곡을 찌르는 말을 했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며,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상호 협조하면서 공존·공영해 가는 자세···. 이런 입장을 갖지 않는다면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은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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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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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9호 2004.3.17.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에는 제1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https://www.seri.org/forum/smlab)포럼 세미나 겸 총회가 있었습니다. 한번 더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탄핵정국이 시작되는 주간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가장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략경영연구소 추천 BEST 1위인 [20세기 정신의 교훈]의 리뷰를 연속하여 게재코자 합니다. 더불어 소프트 파워와 인간혁명의 새로운 지평을 다함께 열어갔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나는 젊은이에게 좀 더 큰 정열을 바랍니다. 약하지도 않고 쉽게 바뀌지도 않는 정열, 강하고 집요하며 고매한 정열, 위대하고 숭고한 일, 간과해서는 안 될 일 앞에 서는 정열을.

- 프랑스 대역사가 미슐레 -


북리뷰:20세기 정신의 교훈 제1장

제1장에 나오는 가장 핵심 내용입니다.

제1장 인간, 역사, 운명(‘냉전의 세기’에서 ‘평화의 세기로’)
이케다:볼셰비즘이라는 가장 급진적인 이데올로기 안에서 자라오신 총재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렇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요? 점진적인 발전·개혁의 중요성을 호소하고 계시다는 것, 그리고 그 논조가 몇 달 전 제가 미국 클레아몬트 마케나 대학에서 했던 <새로운 통합원리를 찾아>라는 제목의 강연과 놀랄만큼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클레아몬트 마케나 대학의 강연에서 저는 고독과 분단의 황야를 헤매고 있는 현대인에게 전인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지표로서 세가지를 제언했습니다.
첫째, 점진주의적인 방법
둘째, 대화를 무기로
셋째, 인격을 기축으로

첫 번째로 얘기한 점진주의는 사회개혁의 방법론으로서 근대계몽주의의 이면인 급진주의를 물리치고 점진주의의 급선무와 정당함을 논한 것이니까 고르바초프씨께서 말씀하신 점진적이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지요.

점진주의, 또 점진적이라고 하면 일면 딱딱한 말 같이 들립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인류의 깊은 지혜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급함은 어리석음의 어머니다.”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말이 있는가 하면, 일본의 속담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 등 성급함을 경계하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순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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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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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8호 2004.3.10.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에는 폭설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톨스토이가 애독한 스위스 철학자 아미엘은 "기력이 빠진자는 불행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더 힘을 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피해를 복구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략경영연구소(https://www.seri.org/forum/smlab)포럼이 세미나 겸 총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들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형식을 배제하고 돈 안드는 세미나 겸 총회로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모임을 축하해 주실분은 화환과 축전으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중히 사양을 합니다. 그리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을 문자메시지(016-269-4189)로 보내주시면 총회 당일 낭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가급적 당일날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소개:제1회 전략경영연구소포럼 세미나 겸 총회

슬로건: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제1회 전략경영연구소 포럼 세미나 겸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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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3월을 맞이하여 전략경영연구소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여기에서의 혁신은 점진적인 변화)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래와 같이 세미나 겸 총회를 개최코자 하오니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아 래 -

1.일시:2004년 3월 12일(금) 19:30 ~ 21:00

2.장소:삼성경제연구소 소재 국제센터 빌딩 2층 대강당

3.주최:전략경영연구소 포럼

4.후원:삼성경제연구소(장소제공), (사)한국기업평가원, (사)디지털기업가치평가협회

5.참가비:없음


북리뷰:20세기 정신의 교훈

[20세기 정신의 교훈]에 나오는 우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르바초프 씨에게 전했던 우화(페레스트로이카 당시)

··· 먼 옛날, 위대한 위정자에게 한 예언자가 찾아와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주고받게 되었다. 그때 예언자가 위정자에게 얘기했다.
"당신의 영광은 천하에 널리 알려져 있고 왕좌는 앞으로도 끄떡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내 귓가에 들렸습니다. 당신이 항구적인 백성의 행복을 기원하고, 만인에게 통하는 행복의 길을 사람들에게 열어주려 한다고. 요컨대 백성에게 완전한 자유와 평등을 주려고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자 위정자가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내가 품어온 생각이고 실제로 내신념과 결의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오만."
그 대답을 듣고 예언자는 잠깐 침묵하더니 이렇게 얘기했다.
"군주여, 수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이 위대하고도 찬탄해야 할 행위는 그대에게 불멸의 영예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대의 모습은 신과 같이 높아질 것입니다. 나 또한 마음으로부터 그대의 편입니다. 하지만 내 사명은 진실을 감추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대는 거기서 스스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군주여, 그대에게는 두가지 길, 두가지 운명, 두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그대의 자유입니다.

첫 번째의 길은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에 따라 압정으로 왕좌를 굳건히 하는 것입니다. 왕권의 계승자로서 그대에게는 강력한 권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 운명은 그대에게 앞으로도 같은 길을 가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따르면 그대는 마지막까지 권력의 자리에 머물면서 그 은혜에 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후계자 역시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고르바초프씨는 시종일관 입을 꾹 다물고 분명한 의도를 가진, 하지만 결코 억지스럽지 않은 나의 우화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어서 나는 유랑하는 현자에 대한 두번째 예언을 얘기했다.

예언자의 두번째 운명, 그것은 험난한 수난의 길이라고 권력의 극치에 있는 위정자에게 알렸다.
"왜냐하면 군주여, 그대가 준 자유는 그것을 받은 사람들의 시커멓고 배은망덕한 마음이 되어 그대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처지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왜 그렇게 되는 것일 까? 왜 그런 어리석은 부조리가 통하는 것일까? 오히려 거꾸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정의와 이성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의 불가사의한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줄곧 그래 왔고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에게도 똑같은 운명이 닥칠 것입니다.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예속에서 벗어나자마자 과거에 대한 복수를 그대에게 하려 들 것입니다. 군중들 앞에서 그대를 비난하고 조소의 목소리도 요란해져 그대와 그대의 가까운 사람들을 우롱할 것이빈다. 충실한 동료였던 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히 폭언을 퍼붓고 그대의 명령에 반항할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그대를 멸시하며 그 이름을 짓밟으려는 주위의 야망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위대한 군주여, 어느 운명을 선택할지는 그대의 자유입니다."
위정자가 예언자에게 대답했다.
"나를 7일 동안만 마당에서 기다려 주시오. 나는 숙고할 것이오. 7일 후에 만약 내가 당신을 부르는 일이 없다면 가버려도 좋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오."
이런 내용의 옛 우화를 고르바초프 씨에게 들려주었다. 이 우화를 듣고 있던 고르바초프 씨는 표정이 굳어진 채 잠자코 있었다. 나는 즉시 내가 했던 말을 후회하며 인사를 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자 그가 씁쓸하게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말하려는 게 무엇인지 잘 압니다. 출판 예정인 책 얘기뿐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7일간이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7분도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선택했습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든 제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든 저는 일단 결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로지 민주주의를, 오로지 자유를, 그리고 무서운 과거나 모든 독재로부터의 탈피를···. 지금 제가 지향하는 것은 오로지 이것뿐입니다. 국민이 저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국민의 자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저는 이길을 갈 것입니다."
나는 이말을 듣고 곧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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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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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7호 2004.3.3.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3.1절이었습니다. 종묘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는 매년 신사참배를 강행하는 추태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키워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강해져야 합니다. 강해져야만 다수를 선의 방향으로, 행복의 방향으로, 승리의 방향으로 끌어 당길 수 있습니다. 같은 일본인이어도 강인하기 때문에 일본의 잘못을 시인하고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특히 '문화대은의 나라'인 귀국에 대하여, 일본은 일찍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질러 왔습니다. 그 역사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문화를 통하여 양국에 '우정의 보배의 다리'를 놓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은의 길인 것이다. 그렇게 마음에 굳게 새기고, 한일 우호를 향한 노력을 거듭하고자 하였습니다.

- 유엔평화상 수상, 세계계관시인 이케다 다이사쿠 -


북리뷰:BSC Step by Step - 성과창출과 전략실행

BSC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자 최근에 책을 잡았다. 이 책은 성과관리 및 BSC 분야에서 촉망받는 폴 니븐(Paul R. Niven)이 지은 것으로써 삼일회계법인 경영컨설팅본부에서 옮긴 책이다. 아직은 그렇게 많이 읽지는 못했으나 'BSC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핵심이다'라는 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서 몇자 적어 보고자 한다.

내용 중에 가장 관심있게 다가오는 부분은 제2부인 BSC의 단계적 개발에 대한 내용이다. 내용은 크게 프로젝트 착수, 미션,가치, 비전, 그리고 전략, 성과목표와 지표의 설계, 측정지표 결정 및 인과관계 개발, 목표 설정 및 이니셔티브 우선순위 결정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서 전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면
전략이란 주제로 많은 책으 쓴 헨리 민츠버그는 토론을 시작할 주제에 대해 유용한 개요를 제공한다. '나의 연구와 다른 사람의 연구를 통해 볼 때 전략 작성은 무한히 복잡한 프로세스이며, 가장 복잡하고 미묘하며 인간의 잠재의식 요소와 관련이 있다.' 전략을 정의하는데 어려운 점은 전략이 여러 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그 원천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조직을 미래로 이끄는 상위수준의 계획관리에 의해 전략이 표현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전략은 원하는 미래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행동에 달려 있다고 한다. 여전히 전략은 선진사례와 동등하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은 전략을 계속 수행되는 언행일치의 형태로 생각한다.

따라서 애매한 전략의 정의에 집중하기보다는 전략의 중요한 원리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1.이해: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규모 조직에서 수천 명의 사람을 뽑거나 이익을 내지 않는 곳에서 5명을 뽑는 것은 그들이 전략을 모두 이해해야만 한다.
2.차별화된 활동:전략은 시장에서 독특하고 가치 있는 위상을 차지하기 위한 것으로, 당신의 경쟁자보다 다른 종류의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3.트레이드 오프(trade-offs):효과적인 전략은 경쟁에서 트레이드 오프를 요구한다. 전략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선택이다.
4.적합성:선택된 행위는 성공의 유지를 위해 서로 잘 어울려야 한다.
5.계속성:산업의 구조적인 큰 변화는 전략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항상 새로 만들지는 않는다.
6.다양한 사고 프로세스:전략은 개념적이고 분석적인 연습과 관련이 있다. 전략은 복잡한 재료의 세부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조직, 산업, 시장, 그리고 기타 등등의 넓고 개념적인 지식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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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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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6호 2004.2.25.




안녕하십니까?

피스레터 제26호를 작업 완료(01:57)하였다가 다 날렸습니다. 때로는 가끔 이럴 때가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많이 아쉬워 했을 텐데 오늘은 담담합니다. 그러면 다시 쓰겠습니다. 최근에는 리더의 자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갈공명의 말에 "지도자에게는 사람들의 목숨이 걸려 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지도자에게 달려있다. 사람들의 행 · 불행도 모두 지도자에게 달려 있다." 라고.......

누가 아니라 자신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금주의 명언

페레스트로이카도 신사고도 한 마디로 말하면 제도나 이데올로기 안에 매몰된 인간을 어떻게 구해낼까 하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미하일 고르바초프 -


리뷰:CEO REPORT

가장 인상에 남은 부분은 성공 스케줄 관리법이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1.구체적인 계획부터 수립 하라

2.스케줄은 한눈에 들어오도록 모아라

3.제한된 시간을 정확히 파악, 관리하라

4.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5.하던 일은 끝까지 마무리 하라

스케줄 관리에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도전합시다.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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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02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