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이 지구에 온다면 맨 먼저 이해하고 해독할 수 있는 글자

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 한.일 영원한 우호를 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조문부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동북아센터 / 2017년 7월

이케다: 한국 고유의 글자를 ‘한글‘이라고 합니다.
‘만약 우주인이 지구에 온다면 맨 먼저 이해하고 해독할 수 있는 글자‘라고 할 만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표현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 P20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존 바텔 지음, 신윤조.이진원 옮김, 전병국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2월

[이 책을 사랑하는 아내 미셀에게 바친다.]

이 책을 사랑하는 아내 미셀에게 바친다.
- P5

영원한 진리와 무한한 복덕

동양철학을 말한다
로케시 찬드라.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을 눈으로 읽었을 뿐 아니라 체험하고 실행하셨습니다. 이 다섯 글자 제목(묘호렌게쿄)이 ‘성불로 향하는 직도‘임을 몸으로 증명하셨습니다.(로케시 찬드라) - P347

불법은 모든 사람이 현실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있습니다. 모든 민중의 구제, 인류사회의 번영, 세계평화의 실현이야말로 궁극의 바람입니다.(이케다 다이사쿠)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의 왕‘

동양철학을 말한다
로케시 찬드라.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의 왕‘입니다. 선생님이 연주하는 평화의 찬가는 또렷하고 분명하게 사람들의 눈을 끌고, 사람들의 꿈을 끌어 당기고, 사람들의 생각 속을 드나듭니다. 그 찬가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의 한가운데에서 메아리가 되어 흘러나옵니다.(로케시 찬드라)- P14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의 왕‘입니다. 선생님이 연주하는 평화의 찬가는 또렷하고 분명하게 사람들의 눈을 끌고, 사람들의 꿈을 끌어 당기고, 사람들의 생각 속을 드나듭니다. 그 찬가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의 한가운데에서 메아리가 되어 흘러나옵니다.(로케시 찬드라) - P14

이케다 선생님이라는, 드높이 우뚝 선 인물

동양철학을 말한다
로케시 찬드라.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그리고 운명이라는 보물을
갖춘 ‘때‘의 심원함에 대해, 또 미래를 풍요롭게 꽃피게 하는
묘한 에너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 때 나는 이케다 선생님이라는, 드높이 우뚝 선 인물 앞에
있었습니다.(로케시 찬드라) -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