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29) 나의 길은 한결같이 이를 관철한다. (논어 이인(論語 里仁))일평생, 일관하여 변하지 않는 길을 계속 걷는 것, 거기에 참 성공이 있다.
4. (128) 일고일락(苦樂)을 번갈아 연마하여 그것이 극에 달해 복을이루게 한 자는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간다. (채근담 전집 74 (菜根前集七十四))고난을 몇 차례나 헤쳐온 끝에야 진짜 복이 찾아온다. 어떤 성공자 이건 고난을 경험하고 헤쳐 견디어냈다.
3. (128) 몸이 굴한다 해도 도(道)는 굴하지 않는다. (송명신언행록 왕우칭 (宋名臣言行錄 王禹稱)) 사람은 일신상의 역경이나 빈곤에 꺾일 수가 있다. 그러나 그 때의운에 지나지 않는다. 최종 목표만 잃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면 반드시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가 온다.
2. (127) 솔연(率然)은 상산(常山)의 뱀이다. 그 목을 치면 꼬리에 이르고 그 꼬리를 치면 목에 이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를 치면 목과 꼬리가 함께 이른다. (손자 구지(孫子 九地))
1. (127) 경(坪)은 바로 노(奴)에게 물어야 하며 직(織)은 바로 비에게 물어라(십팔사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