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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3호 2007.3.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는 경제적으로 차이나 쇼크와 일상적으로는 기상이변이 있어 추운 날씨가 지속 되었습니다. 필자도 편도가 부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한 생명력으로 모든 것에 도전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각자가 승리한 모습으로 행복한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존경하였던 분이 이번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시절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셔서 묵묵히 지난 시간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스레터는 외적인 멋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내용으로 매주 발송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위즈덤하우스의 금주의 명언을 추가하였습니다. 위즈덤하우스의 도서평가단으로 추천해 드리고자 소개해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우 · 행 · 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를 줄인 말로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적용(격려·축하)
행복은 땀 흘린 사람들만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들께서는 지금까지 굵은 땀방울을 비 오듯 흘렸습니다. 그 땀방울을 통해 비로소 오늘 우리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큰 매진을 당부 드리며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제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하면 여러분들께서는 큰 소리로 '우행시'하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우행시”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첫날의 설렘을 기억하라' 中에서)

머리에서 나온 신념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신념은 뜨겁게 느끼고 확신하며 꿈까지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 버트런드 러셀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

끈기를 지닌 사람은 반드시 언젠가는 훌륭한 인물이 되는 법입니다.
실패하지 않는 인간이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풍파가 일지 않는 인생 따위에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더욱 용기를 내어 자각을 깊게 할 것. 이것이 당신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누구나 갈 수 있는 성공의 길

누군가를 마음 깊이 섬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공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두가 봉사를 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봉사는 대학학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에서 -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은 학력과 관련이 없습니다.
남을 섬기는 데에는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만이 필요합니다.
성공의 비법은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입니다.
Take & Give가 아닌, Give & Take를 실천해야 합니다.


◈ [최인식 칼럼]

당신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바람이 거세고 봄이오는 길목을 시셈하듯 꽃샘추위 소식을 전해주는

오늘 새벽은
'당신의 가치는?'라는 화두로
우리 모두
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높여 주길 바라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이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수고를 하며,
몸을 던져 충성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얻은 자격증이나
권력이나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한껏 높여 으스대어 보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상하리만치
냉담하거나 방관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가치가 눈에 보이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사람의
크고 적고가 아니라 그 사람의
꿈꾸는 가치가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지금 모습보다
미래 비전에서
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잘라 말하겠습니다.

사람의 무게는 꿈의 무게에 있고,
사람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있고,
사람의 가치는 꿈의 가치에 있습니다.

나는 가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을까?
바로 꿈을 꾸는 사람!에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설정하는 기준,
이세상의 발전은
모두가 꿈꾸는 이의 것입니다.

날고 싶은 꿈으로
비행기가 만들어졌고
저 멀리 파도를 헤치고자 하는 꿈이
배를 만들었고,

미래의 꿈을 개척하는 이들에 의해
이 땅은 새롭게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YOU !
당신의 미래의 꿈은 무엇입니까?

지난주 내내 힘들었다고
따뜻한 이불속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하지 말고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냉수마찰을 한후
백지를 여러장 준비해서
당신의 미래의 꿈을
두서 없이 적어보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자!
지금 당장 실천하세요.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디자인합시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가난해지는 10가지 법칙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탈무드에는 지성, 돈 그리고 착한 아내를 들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돈을 갖지 못하면 함부로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부유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전부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요. 유대인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현용수 박사가 유대인의 성공으로부터 배우는 자신과 아이들을 '가난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법칙'을 보내 드립니다.

<가난해지는 10가지 법칙 vs 가난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법칙>
첫째 법칙: 돈에 대한 왜곡된 철학관을 가져라.
유대인은 자녀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돈은 악도 저주도 아니다. 돈은 인간을 축복해 주는 고마운 것이다. 따라서 돈을 차용해 준 사람에게는 화를 내지 말고 참는 사람이 돼야 한다. 부유함은 견고한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와 같다."

둘째 법칙: 확고한 노동관과 직업관 및 경제관을 가르치지 말아라.
부모가 자녀에게 확고한 노동관과 직업관 및 경제관을 가르치지 않으면 몰라서 어쩔 수 없이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유대 민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이 된 것은 그들이 가진 노동관과 직업관 때문임을 부인할 수 없다.

셋째 법칙: 게으름은 가난하게 되는 주범이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 할 일을 오늘 해치우고, 오늘 먹어야 할 것을 내일 먹는 일이다." "제때 하는 바느질 한 땀은 아홉 땀을 절약한다." 모두 유대인의 탈무드에 나오는 격언들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 근면하라!

넷째 법칙: 1원을 우습게 여기고 일확천금을 노려라.
바른 경제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규모 있게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큰돈만 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단돈 1원이라도 아낀다. 이런 사람은 1억원을 벌어도 그 돈을 잘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1원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1억원을 소유한다 해도
그 돈을 오랫동안 보존하기가 힘들다. 유대인이 1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대인 부모는 자녀에게 1억원도 1원부터 시작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1억원을 가볍게 여기면 1억원도 벌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다섯째 법칙: 저축하지 말고 규모 없이 육에 취해 살아라.
규모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육을 절제하고 저축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쓰지 않는 것이 곧 버는 것이다. 유대인의 격언이다. '쓰지 않는 것'은 저축하는 것을 말한다.

여섯째 법칙: 밑바닥부터 시작하려는 투지 대신 고급스런 일만 찾아라.
유대인은 설령 자신의 직업이 의사나 변호사라 하여도 어려서부터 3D에 속하는 직업 하나씩을 익혀서 유사시를 대비한다.

일곱째 법칙: 남에게 빚을 많이 져라.
빚을 지는 것도 습관이 될 수 있다.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을 보면, 가난하기 때문에 빚을 지는 것보다 빚을 지다보니 더 가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덟째 법칙: 남에게 보증을 많이 서라.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잠언 22:26) 가난하게 사는 법 중 하나는 남에게 보증을 많이 서는 것이다.

아홉째 법칙: 남을 속여라.
남을 속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처음에는 이득을 보고 잘되는 것 같으나 나중에는 실패하게 된다. 이것은 우리 주변에서 또는 역사가 증명해준다.

열번째 법칙: 남을 구재하는 데 인색하라.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 하여지리라."(잠언 11:24-25) 유대인이나 서양 사람들에게는 물질을 이웃과 나누는 문화가 전통적으로 잘 정립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대부분 성경에 기초한 경제관에 입각해서 돈을 벌고 쓰기 때문이다.
*출처: 현용수,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pp.234~265.


※ SERICEO, 위즈덤하우스,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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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2호 2007.3.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첫날의 설렘을 기억하라』의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좋은 명언이 많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절망과 시련의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때 이책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펼쳐지는 명언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음악없이도 춤을 춘다"(조지 허버트)라고 한 말처럼 희망은 우리에게 열정을 되찾아 주기도 합니다.
앤드류 라제기 작가의 마지막 명언 또한 멋있네요!
"희망은 내안에서 나온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무한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간해서 그 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희망을 갖고 있지만 그 희망을 이루어 내는 것은 용기입니다. 책을 읽고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기에 적어보았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당신의 무사고와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이번에 (주)크레듀에서 '라이벌리더십'을 증정받았습니다. 시간을 내어 한 번 읽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렸습니다. 희망찬 새봄을 함께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우연을 내 것으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대사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준다”에서 따온 것으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유용하다.

적용(도전·행운)
인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강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 강을 쉽게 건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건너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강을 쉽게 건너는 사람은
우연히 다리를 찾아 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다리를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입니다.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면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준다'는 말이 나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우연이 찾아온다는 뜻이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도 노력해서 우연을 내 것으로 만들길 바라며 제가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우연을”
“내 것으로”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 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었다.

- 홍콩 / 쑨리촨 박사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빌 게이츠가 말하는 나의 성공비결

사람들은 곧잘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비결을
알려 달라고 나에게 청한다.
두 사람이 구멍가게처럼 시작한 비즈니스가
어떻게 이런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물론 쉽게 답할 수 없는 물음이다.
행운도 따랐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비전이었다.

남들이 대형 컴퓨터에 매달려 있을 때,
빌 게이츠는 모든 가정, 모든 책상에
하나의 개인용 컴퓨터(PC)가 있는 날을 미리 보았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보는 것,
그리고 그러한 꿈과 비전을 모두의 열망과 믿음으로 바꿔주는 것,
그것이야 말로 위대한 승리의 원천입니다.


[최인식 칼럼]

꿈과 믿음은 바늘과 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보이는 것을 믿는 일은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조차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오늘도 쉬지 않고 변화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100여 년전 이태리의 철학자 겸 사회학자였던 파레토는 '파레토의 법칙'에서 세상에는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꼭 있어야할 사람 20%(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에 속함), 세상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 60%(보이는 것을 믿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 세상에 없어도 될 사람 20%(보이는 것조차 믿지 않는 사람에 속함)

당신은 어느 부류의 사람인가요.
국가 발전이든 개인의 성공이든 믿음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비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비전이란 강한 긍정과 용기와 믿음이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원동력은 바로 비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현재의 모든 상황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입니다. 그러나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있는 보이지 않는 비전을 저는 확신하고, 그 비전에 대한 강한 긍정과 믿음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다시 뛸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사람들이 현실과 타협함으로 꿈을 접는 모습을 봅니다. 꿈을 기필코 이루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환경에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됩니다.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1순위에 두고 다른 일과 절대 순위를 바꾸지 마십시오.

실패하는 사람들은 항상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급한 일이 있으니 오늘 하루만은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도 금물입니다. 자기연민과 자기합리화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을 읽어야 합니다. 또 속해 있는 직장이나 단체에서 항상 더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꿈과 믿음! 바늘과 실처럼 항상 소중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주말은 희소자원이다

주말은 전적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비효율적으로 보내게 된다. 따라서 주말 48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는가라는 문제는
곧바로 자원 배분의 효율성으로 귀결된다. 주말에 등산을 하는 사람은 건강에
큰 비중을 두는 것이며, 골프를 하는 사람은 건강과 즐거움 외에도 사람들과
관계에 비중을 두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알게 모르게 이런 선택을 하면서
단기, 중기, 장기에 걸쳐 일종의 최적화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일은 결과가 곧바로 드러나는 일이기 때문에
선택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일은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일정 결과물이 드러나기 때문에 의지가 강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실천하기 어렵다.
중장기적인 효과와 단기적인 효과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노동 강도도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주말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중장기적인 경쟁력의 중요성 때문이다. 재충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 땅을 보러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주말 시간을 투자해 부동산을 선전함으로써
큰돈을 번 사람들도 있다. 자격증을 따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각자가 사업가처럼, 기업가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부동산이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기술과
지식이든 인맥 관리든 시간을 쏟음으로써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투자는 저축처럼 처음에는 성과가 별로 드러나지 않지만 꾸준히
축적이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 큰 격차가 생긴다.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 뿐만 아니라 한 인간의 전체 삶도 크게 달라진다.
인생이 날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이후의 이모작이나 삼모작 인생은
바로 주말 경영에서 출발한다.
출처: <공병호의 인생은 경제학이다>, pp.169~171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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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1호 2007.2.25.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매일 매일이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날이지만, 장래의 꿈과 희망이 있기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가 봅니다. 때로는 이렇게 해서 언제라는 생각도 들지만 조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향한 마음만 지속이 된다면 모든 것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봅니다. 꿈이 있기에 행복하고 시련이 있기에 성취 했을 때의 기쁨이 몇 배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몽고메리의 「빨간머리앤」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라도 생각하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2007년이 시작이 되고 2개월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목표를 새롭게 점검하고, 성취를 위해 새롭게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행동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요?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구동존이(求同存異)

‘상대와 같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되, 현재 생각과 입장이 다른 것은 잠시 접어둔다’는 뜻으로 갈등과 이견은 덮어두고 협력 가능한 부분부터 확대해 나가야 함을 강조할 때 유용하다.

적용(갈등해소)
세상 일, 참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상대방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참 많죠. 그럴 때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동존이'란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의견이 맞지 않은 부분은 일단 덮어두고 서로 일치되는 부분부터 협력해 나가자는 뜻이죠.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으면서 일의 진행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전 수상 주은래가 즐겨 사용했다는 사자성어 '구동존이'로 건배를 제안할까 합니다. 제가 '구동'하면 여러분들께서는 '존이'하고 힘차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구동”
“존이”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
성공의 비결은 그 목표가 뚜렷하고 변하지 않는데 있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길을 가지 않기 때문이지 그 길이 험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직 한곳에 집중하여 정진하면
쇠를 뚫고 만물을 굴복시킬 수 있다.

- 영국 정치가, 디즈레일리 -

실행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호텔 왕 힐튼도
"성공적인 사람은 계속해서 행동한다.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최인식 칼럼]

열정! 그 모든 에너지의 원동력!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빌 게이츠의 재산은 대략 480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그들 부부가 1년에 1억 달러씩 써버린다 해도 원금만 소비하는데
480년이 걸린다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자까지 합산하면, 거기에 수백 년을 덧붙여야 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한가지 의문이 떠오른데,
“그런데도 그는 왜 매일 일을 할까?”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재산은 10억 달러 정도입니다.
빌 게이츠만큼 많지는 않지만, 한평생을 편하고 사치스럽게 보내고도 남을 만한 재산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는 쉬지 않고, 한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으로 곧바로 뛰어드는 것일까요?

빌 코스비의 재산은 3억 달러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 일주일에 5일 이상 일을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리 아이아코카, 테드 터너, 루퍼트 머독 등
엄청난 재산가이면서도 계속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앞에서 열거한 세계적인 갑부들을 관찰해 본다면,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오랫동안 일하는지를 알아내기도 전에
당신이 먼저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오직 한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바로 ‘열정’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도 좋아하여
한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데도 결코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다름아닌 바로 ‘열정’입니다.
백화점의 판매원이 손님인 당신을 붙잡고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눈여겨 본 적이 있는가요?

아니면 열정적인 목사나 강사가 청중들의 정신을 바짝 들게 만들며,
열정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요?

열정은
그 자체로 삶의 강력한 에너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열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까지도 그것을 갖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열정을 개발할 수 있을까?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자신이 빠져들고 싶은 무엇인가의 주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열정적으로 생각하십시요.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열의를 보여주세요.
즉, ‘이것은 굉장한 일이다.
나는 이 일에 100% 전념하겠다.’는 느낌을
스스로 기르는 것입니다.

열정을 발전시키는 것은
원자의 연쇄반응이 시작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열정이 조금이라도 솟아오를 때
그것을 조절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놀라운 힘과 인내심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은 곧 생각하는 대로 된다.
그러므로 열정을 생각하면 열정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가져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열정을 갖는다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이 발산하는 열정에 전염되어
당신은 최고의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열정은
다름아닌 ‘나는 열정적이다!’ 라는 당신의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부터 나옵니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진취적이다!
나는 얼마든지 그것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소리 내어 크게 말해 보세요!

당신의 가슴 속에서 뭔가 강렬한 기운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멋진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새해 설날이 이제 지났습니다.
자!
지금 이순간 부터 당장 열정적으로 시작하세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챔피언의 길

역사상 최고의 골퍼로 존경받는 잭 니클라우스의 책 [골프와 나의 인생]을
읽다가 ‘챔피언의 길’이란 대목을 인상 깊게 읽게 되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목조목 정리한 것이다.

첫째, 우선은 어느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한다.
둘째, 부지런히 연습해야 한다. 연습, 연습 또 연습이다. 꾸준한 연습을
해 가면서 자신감과 함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개선하고 혁신해야 한다.
셋째, 이기기 위해선 압박받는 상황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움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경험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둔다면 담대하게 상황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첫 승을 오리려면 기회를 잡고 위기를 뛰어넘어야 한다. 그 첫 승을
올리기 위해선 일단 도전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실패하는 경우도
많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다섯째, 평범함을 거부해야 한다. 정상에 오르기를 원한다면 곤경과 고난을
기꺼이 환영하라. 평범하기를 고집한다면, 챔피언이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세상은 공평한 면이 있다.
여섯째, 긴급시의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이따금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나름대로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늘 좋은 날만 계속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곱째, 승리를 얻기 위해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여덟째, 일을 즐기는 것을 잊지 말라. 자신의 일을 즐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라.
챔피언은 스포츠 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는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고 또 되어야만 한다.
출처: <공병호의 초콜릿>,pp.158~159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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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70호 2007.2.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다가오는 18일은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날입니다. 그동안 소홀하게 지냈던 가족과 친지, 친구 등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 행복한 설날연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스레터도 설날연휴를 맞이하여 2월 18일자는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는 2007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겸해서 들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고장 홍보마을, 여행학교, 체험학교, 여행정보마을, 여행쇼핑마을, 이벤트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오후 5시를 전후해서는 B-boy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를 하는 주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 관람을 하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처음부터 보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끝나고 설문조사후에는 '수첩 속의 풍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2차 미션으로 3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도서평가단으로서 앞으로 더욱 책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할아버님의 문집이 발간되면 손자로서 더욱 세상에 알려가고자 합니다. 필자 또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정신적 보물을 찾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한번 더 아버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Make My Day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자’는 뜻으로 열정적 이고 도전적인 삶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다.

적용(축하·자축)
영화 <서든 임팩트 (Sudden Impact)>에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덤벼 봐,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Go ahead, make my da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오늘을 나의 날'로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그런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가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제가 'Make'하면 여러분들께서는 'My Day'라고 크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Make”
“My Day”

- 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성공한 정확한 이유

나는 선수 시절에 9천 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거의 3백 번의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부를 부여 받고도
실패한 적이 26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계속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

누구나 언제든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에서
새로운 배움과 발전이 시작됩니다.
실패의 경험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인식 칼럼]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가끔이 일가족 자살이란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경제가 힘들고 사회구조가 고도화되고,
여러가지로 이유로 인하여 가정이 흔들리다보니
희망을 잃은 분들이
극단적으로 삶을 포기하는 경우들입니다.
오늘은 '인생'에 대하여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이하 생략)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실수를 대함에 있어서.

가만히 자신의 행동과 말을 살펴보라. 아마도 습관적으로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습관의 덩어리이다’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멋진 인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면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이들을 바꾸어 가려는 노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자. 이때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런 반응 또한 거의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큰 실수건 작은 실수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거의 비슷하다는 말이다.

실수에 대해서 자신을 심하게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열심히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이 일을 괜히 시작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내가 왜 이처럼 바보 같을 까라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방법을 시도하였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잘 될거야’라고 자신을 격려하고 실수를 털어버리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차이는 왜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기업컨설턴트인 캐서린 크래머 씨는 이처럼 어떤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습관적으로 비슷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의 뚜렷한 개념을 제시한다. 하나는 ‘단점형 사고’이고 다른 하나는 '강점형 사고’이다. 단점형 사고는 항상 두려움이나 혼란 그리고 실패와 망설임과 같은 감정으로 반응을 보인다. 마치 신체의 지가 방어 기능과 같다. 즉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하면서 방해물이 없는지를 끊임없이 걱정하게 된다.

반면에 강점형 사고는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실과 일상의 모든 면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식이다. 어떻게 바라보는 가는 습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자신이나 타인 그리고 세상사를 긍정, 장점, 협동,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 보도록 노력하자.

※ SERICEO,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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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9호 2007.2.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제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입춘이니까 이제 서서히 계절도 봄으로 접어 들 것입니다. 때로는 시간이 너무도 바쁘게 지나갑니다. 1년의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사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 아이디어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주로 얻는다.’
SERICEO(www.sericeo.org)가 지난 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언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장 잘 떠오르느냐’는 질문에 총 응답자(534명)의 35.6%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며 의견을 나눌 때’ 라고 답하였습니다.

독서도 경영자들에게는 아이디어의 중요한 원천이었습니다.
'주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책을 읽을 때’란 응답이 19.5%을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아침, 저녁 출퇴근 할 때 자동차 안에서‘반짝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경영자도 전체의 18.7%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정리할 때' ‘기분 좋게 샤워나 목욕을 할 때’ ‘마감 시간에 쫓겨 마음이 급해질 때’ ‘화장실에서 느긋하게 볼일을 볼 때’ 등의 소수 응답이 있었습니다.

한편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위한 별도의 시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답한 경영자는 전체의 4.1%에 불과했습니다. 1년에 두 차례, 일주일간 홀로 칩거하며 아이디어와 전략을 구상하는 ‘생각주간(Think Week)를 갖는다는 빌 게이츠 등 서양 경영자들과 비교해 볼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이디어를 얻는데 개인대화와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었을 때, 타인을 위해 행동해 갈 때 아이디어는 세계를 넘어 전 우주로 향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이· 사· 우
 
‘이상은 높게, 사랑은 넓게, 우정은 깊게’란 말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참석자들의 통일된 행동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때 유용하다. 
 
적용(팀웍)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꼽고 싶습니다. 꿈, 즉 이상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주고,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해주며, 우정은 삶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이와 관련된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저를 따라서 잔을 움직이며 큰 소리로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잔을 높이 들며)
“이상은 높게”“이상은 높게”
(잔을 앞쪽으로 둥글게 돌리며)
“사랑은 넓게”“사랑은 넓게”
(잔을 아래로 낮게 내리며)
“우정은 깊게”“우정은 깊게”
“우리모두 이사우”“이사우”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뼈를 깎는 듯한 체험을 통해 우리들은 배웠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높은 기대치를 갖는 것

25년 전 하버드 대학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25명에게는 그들이 가르칠 학생들이 낙제생이며,
가족은 교육열이 높지 않다고 했다.
나머지 25명에게는 “당신들이 맡은 아이들은 훌륭해요.
그들은 우등생입니다.
그들의 가족은 교육열이 대단합니다”라고 말했다.
학기말에 전자의 학생들은 대략 25-30점 정도 점수가 떨어진 반면,
후자는 50점 상승했다.
- 워렌 베니스, ‘리더를 말하다’에서 -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유명한 실험입니다.
두 표본 사이에는 차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교사들이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을 때
학생들은 정말로 그렇게 실행했습니다.
‘너는 잘 할 수 있다’라는 기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성과창출 리더십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인식 칼럼]

대나무가 주는 교훈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중국의 대나무는 땅속에서 5년동안 자란다고 합니다 .
하루라도 물과 거름을 주지않으면 땅속에서 말라 죽는다고합니다.
하지만 일단 대나무 싹이 지상으로 올라오면 6주만에 27미터나 자랍니다.

이 대나무가 5년동안 자란 걸까요? 6주만에 자란 걸까요?
당연히 5년동안 자란 결과입니다.

지금 당장 어떤 결과가 없더라도 꾸준히 해 나갈 때
어느 순간부터 결과는 나타나기 시작하는 법입니다.

현재는 힘들고 불편하지만 그 결실이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죽훈 12조>

하나 :대나무는 푸름에 명예롭다

둘 :대나무는 바름에 정의롭다

셋 :대나무는 마디마디 꾸준하다

넷 :대나무는 속하얀이 청렴하다

다섯 :대나무는 널러사니 위대하다

여섯 :대나무는 힘찬기상에 듬직하다

일곱 :대나무는 널러사니 덕스럽다

여덞 :대나무는 유연하니 강하다

아홉 :대나무는 함께사니 우애롭다

열 :대나무는 풍성함에 영원하다

열하나:대나무는 백의 사랑에 순결하다

열둘 :대나무는 올푸름에 우리답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침서입니다.
죽훈 12조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선비정신입니다.
울 회원님들도 한번씩 읽어가며 써보세요.
살아가는 좋은 방향타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 가장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때에 죽훈12조정신에 창업+기업가+프로정신으로 자신을
단련하면 누구나 어려움 충분히 극복합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사업가를 위한 조언

25세부터 사업을 일으켜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한 젊은 사업가의 견해를 보내드립니다. 물론 사업을 오랫 동안 해 오신 분들의 견해와는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비교하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일시적인 유행에 현혹되지 말고 보다 삶에서 가치 있는 본질적인 것들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유행과 본질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두가지를 혼동하면 회사도 개인도 성장이 멈추게 된다.

#2. 우수한 인재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다보면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란 바로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때문에 우수한 인재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는 것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그들은 쉬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만큼 분명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것이다. 애써 우수한 인재를 뽑았지만 실적을 올리지 못해 고심하는 회사는 바로 이 법칙을 모르는 회사다. 모르기 때문에 업무를 배분할 때, '이 친구는 유능하니까 몰아주자"며 산더미 같은 일을 맡겨버리는 것이다. 결국 유능한 인재는 바쁜 업무에 치여 회사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지 못한다. 아무리 우수한 인재를 채용했다 해도 이래서는 빛을 제대로 발휘하기도 전에 먼지만 뒤집어쓰고 광채를 잃고 말 것이다.

#3. 우수한 인재에게는 우수한 인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맡기는 게 좋다.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바로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일'이다. 그들에게 '오랫동안 회사의 이익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는 업무량을 적당히 줄어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4. 우리는 돈을 사용할 때 금액 자체가 아니라 그 돈이 모아지기까지 과정을 음미한다. 자기가 모은 돈에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맞게 돈을 쓰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번 돈을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각자
나름대로의 가치기준에 따라 돈을 사용하게 마련이다.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돈을 모은 과정이나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이 돈을 쓴다면 얼마만큼의 가치를 발휘할까'라는 기준으로 돈을 바라보는 게 바람직하다. 당신이 1억원을 고생해서 벌었는지, 아니면 손쉽게 벌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1억이라는 돈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게 가장 최선의 방식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5.올림픽 100미터 달리기 경주처럼 0.01초를 줄이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세계도 있지만, 비즈니스의 세계에 있어서는 '이동수단'이 한정되어 있지 않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열심히 뛰어서 100미터를 9.5초로 돌파하는 것보다, 전혀 다른 생산방식으로 100미터를 5초에 돌파하는 쪽이 승리한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 0.01초를 줄일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100미터를 5초 동안에 이동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로 달릴 것인가, 아니면 비행기로 갈 것인가'라는 식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달리기와는 전혀 다른 방식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비즈니스에 있어서 승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6. '빚도 재산의 일부'라는 말은 어떤 의미에선 맞는 말이다. 당신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자산이다. 비가 올 때 우산을 빌릴 수 없다면 맑은 날씨일 때 미리 빌려둬라. 우산은 꼭 비가 온 다음에야 빌려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 선택의 폭을 좁히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7. "오늘날의 중소기업에 있어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던질 때면 인재, 상품의 품질,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 나의 답은 다르다. 지금 중소기업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바로 '빚'이다.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생각할 사람이 있겠지만 이는 사실이다. ... 대부분의 중소기업 사장은 자신이 곧 주주라는 사실을 방패삼아 앞서 언급한 한심한 짓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들은 돈을 지킬 생각만 하지 여간해선 돈을 굴려 불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돈을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렇게 돈을 쓰다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어찌 할 것인가"라고 반문하고 싶겠지만, 그렇다면 지금 당장 회사경영 따윈 집어치우는 게 낫다. 회사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대부분의 경영자는 '지금은 경영상태가 안정기에 들어섰으니 돈을 빌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야말로 자금을 끌어모아 진정한 승부수를 던질 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대상은 3가지가 있는데, 인재, 정보 그리고 브랜드이다. 왜, 이 3가지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투자한 금액의 몇십 배 혹은 몇백 배로 회수되는 것이 바로 인재와 정보,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출처: 야스다 요시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흐름출판.


※ SERICEO, 윤영돈 소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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