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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여는 대화》추천도서 1위(SERI.org '전략경영연구소' 포럼)





'인류의 교과서인'인 《21세기를 여는 대화》가 CEO(최고경영자), 대학 교수, 민간연구소 연구원 등을 비롯한 6,051명의 회원(8월 1일 基準)으로 구성된 <SERI.org '전략경영연구소' 포럼>(http://www.seri.org/forum/smlab)의 추천도서 중 1위에 선정되었다.
 

현재 <SERI.org '전략경영연구소' 포럼>은 온라인 100만 회원의 연합체인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와 함께 매월 정모를 주최하고 있다.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27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인류의 교과서'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화광신문사에서 발간된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이성우 국민대학교 총장, 이용두 대구대학교 총장 등 각계의 식자들에게 증정 발송되었다.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

SERI.org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전략경영연구소> <독서경영포럼> <HR.com> <직장인글쓰기포럼> / 다음카페 <나도 CEO가 될 수 있다> <창업의모든것> <CEO인맥지도> <행복성공예감> <직장인 커뮤니티 2jobs> <짠돌이카페> <지식콘서트사람들> / 싸이월드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 휴넷카페 <기획하는 사람들>


《21세기를 여는 대화》             

대담자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20세기 최고 역사학자  아널드 J. 토인비와  행동하는 평화주의자 이케다 다이사쿠

■ 전 세계에서 계속 읽는 '인류의 교과서'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된 '인류의 교과서'이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본적인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의 길을 찾으려고 한 책이다. 만년의 세계적 석학과 행동하는 평화주의자가  철학적 명제에서 국제정치 문제까지 종횡으로 풀어나가는 사색과 대화의 결정체가 여기에 있다.

토인비 : 내가 가장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일이며, 내가 속한 국가에 대한 일도 아니며,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에 대한 일도 아닙니다.

이케다 :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며 노력을 거듭할 때,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해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권력 악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발간 : 화광신문사(http://www.hknews.co.kr)

♧ 판매 : 화광신문사 인터넷서점(http://www.hk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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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08-08-1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박사님! 최고입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8-08-1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박사님! 멋집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8-08-1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박사님! 잘 할 수 있습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88호 2007.6.2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장마와 관련하여 권규욱님의 안부인사를 소개드립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이 된 것 같네요.
회원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지루하지만 한 번쯤은 지나가야만 하는 장마.
모든 일정이 틀어지지만
그래도 안 오면 허전한 장마가 드디어 상륙하고 있네요.
회원님들 장마에 짜증내지 마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세요.』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알차고 행복한 하계휴가 계획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미니멈 인생 vs 맥시멈 인생
 
 미니멈 인생 
 Must형 인간: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사람. 의무방어적인 인간으로 이기적이다
 
 Can형 인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사람. 스스로 한계를 규정해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한다
 
 Want형 인간: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열정적, 적극적으로 임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시큰둥하다 
 
 맥시멈 인생  
 All형 인간: 꼭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모두를 하면서도 여유
만만하게 사는 사람
 
  우리의 삶은 반복도 연습도 없습니다.
그 때문에 더욱 소중하죠. 그 소중한
인생, 미니멈으로 사시겠습니다,
아니면 맥시멈 으로 사시겠습니다.
기왕이면 갖고 있는 것 후회 없이
쏟아 붓는 맥시멈 인생이 좋겠죠?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미래의 투자' 中에서)
균형잡힌 전망은 개별 학문을 통해서가 아니라 여러 분야를 아울러 공부할 때만 얻을 수 있다.
- 에드워드 윌슨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괴로움의 근본 원인이 되는 잘못된 생각을 근절해야 한다. 그 활동이야말로 인간이 이루어야 할 최고로 기쁜 일이고 본질적인 행복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 톨스토이 -

自然과의 對話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7.6.15(금) ~ 6.29(금) Open:10:00 ~ Close:18:00
장소:울산종합운동장 특설전시장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울산광역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예총 KBS울산 울산방송 경상일보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지도자의 역할, 상하동욕자승 (上下同欲者勝)
지도자의 역할은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비전을 받아들여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직의 모든 에너지가 같은 목표에 집중될 수 있다.
그 때 비전이 실현된다.
- 조나단 스위프트 
 
리더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래의 모습을 미리 보고,
이를 생생하게 묘사하여,
그 꿈과 비전이 조직의 것이 아닌,
바로 모든 구성원 개개인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자신의 목표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모든 구성원의 목표가 하나가 되어야,
승리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상하동욕자승 (上下同欲者勝)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최인식 칼럼]
올인(all in)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어제는 새벽 산책길에 풀잎들과 나무들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고 자연과 하나가 된 아름다운 휴일의 아침이였습니다 .
여름 녹음이 깊게 베어있는 숲속을 걷노라면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게 되는 법입니다.
오늘은 올인이란 서두로 새로운 한주를 맞이할 까 합니다.
보통 아주 중요한 일을 할때에
남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언어로서
'난 그 일에 목숨을 건다'
'난 그 일에 올인한다'고 합니다.
“올인(all in)”이란
남기는 것 하나 없이 전부를 다 건다는 말입니다.
“올인”이란
때로는 하나뿐인 목숨마저도 내 건다는 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올인”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일렉트로닉”이라는 전문잡지의 기사를 보고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선망의 하버드대학을 포기하고
될지도 안 될지도 모르는
비전조차 보이지 않는 일에
“올인”을 했던 것입니다.
50~60년대의 대한민국은
인도 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의 하나였습니다.
20~30년이 지나
70~80년대의 대한민국은
급성장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지요.
잘사느니 못사느니 해도
지금은
그 당시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고
오늘날 세계 열강의 경제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얻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똑똑하고 현명한 요즘 사람들은
거의 “비전”을 볼 줄 압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비전을 볼 수 있으나
결코 “올인”을 하지 않습니다.
50~80년대의 산업화시대의 정신인
“안정”이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볼 까 합니다.
옛날 옛적에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한 현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하루 종일 산에 가려 햇빛을 볼 수가 없었죠.
그래서 현자는 집을 가로 막고 있는 산을
집 뒤로 옮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곡괭이와 삽으로 산을 파기 시작하자
귀가 막힌 산신령이 말했습니다.
“네 평생 동안 산을 파도 이 산은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자는 산신령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산을 다 못 옮기면 내 자식에게...
내 자식이 못 옮기면 내 손자에게 시켜서라도 꼭 산을 옮기고 말겠다.”
현자의 이 확고한 결심에
산신령이 놀라 산을 돌려 버렸다고 합니다.
비록 현실성이 없는 옛날 이야기 이지만
이것이 바로 “올인”입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위기극복법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를 앞에 두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 가. 그럴 때면 주위 사람들은 저마다의 입장과 경험에 따라
‘이렇게 해보라’ ‘저렇게 해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이런 위기의 순간들이 다가올 때가 있다.
“내부나 외부의 비판에 귀를 닫아 버리고 오직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즉시
착수해 거기에만 집중하라! 물론 항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의
고객에게 어떤 식으로든 피해가 가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항상 나의 모든 의식과
에너지를 투입해 ‘공정하고 오래가는’ 해결책을 찾는 데만 골몰했어요.”
이런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은 세계 최대 금융그룹인 씨티그룹을 이끌고 있는 척
프린스 회장이다. 우선은 당황하지 않는 일이 필요하다. 죽음이 아니라면
우왕좌왕할 만큼 심각한 문제는 없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도록 하라.
실제로 경험이 가르쳐주는 진실은 매우 심각하게 여겨지는 일조차 시간이 가면
‘언제 그런 문제가 있었는 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절대로 당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두려움이나 격정이나 분노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라.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단전에 의식을 집중시키고 천천히 자신의 호흡에
집중해 보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일단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다면 그 다음에는 자신이 의견을 묻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일단 그들의 조언을 들어보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신세 한탄 하듯이 이것저것 널어놓을 필요는 없다.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는 일만으로 도움이 된다.
그 다음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현장과 약간 거리를 두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척 프린스 회장의 제안이 큰 도움이 된다.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문제에만
골똘히 의식을 집중시키도록 해야 한다. 필요하면 필기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이
뒤죽박죽 되지 않도록 적어보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문제의 핵심 사안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문제 해결책을 향해 나아가라!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2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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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에 ‘불굴의 투혼‘이 맥동하는 한 말법만년(末法萬年) 진미래제(盡未來際)에 불멸의 개가를 울리는 민중사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 영원한 서사시의 주인공은 젊은 후계인 여러분입니다. /내일의 승리는 ‘불굴의 투혼‘에 있습니다.
자, 사제의 대서원에 살아가는 긍지도 드높게, 모두 함께 만년에 빛나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남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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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57a5FTNe0Y?si=ZuZvQolgLvw3X2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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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 제21기 원우 모집 (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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