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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회장 니치렌 대성인의 입종선언은 말법 만년 진미래제까지 이어지는 민중 구제의 대선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향해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려는 서원이야말로 ‘입종의마음‘ 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정신으로 ‘입종의 날‘을 맞이하는 것만이 진정한 경축입니다.
이것이 우리 동지들의 모습입니다.
입종선언은 민중의 행복과 말법의 근본적인 구제를 염원하는 대성인의 일대 서원의 표명입니다. 또 그렇게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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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회장 이 악세에서 법화경의 신심을 지속하는 것은 그무엇보다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법화경을 홍통하는 것은 지난 중의 지난이라는 것입니다. 이 오탁五濁의 시대에 확실히 ‘모두가 부처이다‘ ‘모두를 부처가 되게 하겠다‘ 라는 고귀한 정신을 갖고, 더 나아가 그 정신을 넓히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위업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구이‘ 라는 말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과학이 발달하거나 어떤 조건을 갖추면 한편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인간의 마음을 변혁시키는 일만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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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종 700년 당시, 학회의 규모는 보잘것없었습니다. 그러나 도다 선생님께서는 오로지 홀로 광선유포의 서원을 세우셨습니다. 도다 선생님의 눈빛은 확실히 전 인류의 행복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한 종파를 넓히는 것에 만족하는 좁은 경애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도다 선생님의 이런 선언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나는 일본의 기둥이 되리라, 일본의 주군이다. 일본의 안목이 되리라, 나라의 지도자, 나라의 스승이 되리라. 나는 일본의 대선(大船 큰배)이 되겠다. 이 마음은 마치 자녀를 생각하는 어버이의 마음과 같다. 주사친(師親: 주덕德〉, 사덕〈師德〉, 친덕親德〉의 삼덕으로 니치렌 대성인의 이런 기백의백만 분의 일만큼의 기백이라도 일으켜 민족을 구제합시다!"
(1952년 4월 7일, 입종 700년 기념 춘계총회)또한 선생님께서는 청년부에게도 동양을 포함하여 세계로뻗어 가는 광선유포의 구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맨 처음에는 민중 구제의 서원이 있습니다. 그 위대한 사자후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창가학회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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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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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광선유포의 대원에 사는 사람에게 불계의 생명이 용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계나 불성은 대원을 일으켜 끝까지 광선유포를 위해 살아가는 일념에 억겁(億劫)의 신(辛勞)를 다하는」(어서 790쪽) 투쟁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순간의 생명‘이 바로 부처이며 여래인 것입니다. 부처의 생명을 사실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대성인께서 밝혀 놓은
‘사의 불법‘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성인께서는 끝까지 대원에 살아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처의 대원을 나의 소원으로 하여, 불퇴전의 행동으로대원을 이루고자 맹세하고 기원하며 나아가는 사람은,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부처의 마음과 명합(冥슴 깊이 하나가 되어 막힘이없음)하여 불계의 생명을 용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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