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미동 출판사 입니다.

신간 도서『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지방의 진실을 알았다면
이제는 케톤을 발견해야 할 때!


아기는 엄마 배 속부터 이미 당질 제한을 하고 있다.
이는 무네타 의사가 밝혀낸 세계 최초 발견이다!
-역자 양준상(가정의학과 의사)

 

 

MBC 스페셜 「지방의 누명」 방영 이후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버터와 고기를 마음껏 먹어도 탄수화물만 줄이면 살이 빠진다는 이 매력적인 사실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건강 의학 5개 학회에서 반대 성명을 내는 등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식단에 대한 반발 역시 못지않았다. 『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은 찬사와 논란의 중심에 선 고지방저탄수화물의 핵심 원리인 ‘케톤체’에 대해 주목한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4월 21일 ~ 4월 26일 

   당첨자 발표  :  4월 27일

   발송  :  정보 수집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무성의한 댓글 참여는 선착순에서 제외됩니다.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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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의 화제의 신작!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며칠 뒤,

스나이더는 페이스북에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을 게시했습니다.


딸 사진 같은 것을 올리던 평소와는 달리 상당히 길고 진지한 글이었습니다.

그는 이전까지 많아야 기껏 몇십 개 정도 <좋아요>를 받았지만,

그 글로 단 며칠 만에 1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는 등 화제를 모았고,

많은 사람들은 그 글을 책으로 내주기를 원하고, 또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2월 28일,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출간 2주 만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

아마존 종합 3위!


<선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매뉴얼


2017년 4월,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선보입니다.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책,

『폭정: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

누구보다 먼저 읽고 서평을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본문 중에서


─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지만, 가르침을 준다.


─ 모든 선거는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

아니면 적어도 표를 던진 사람의 생애에서 마지막 선거일 수 있다.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3. 스크랩 주소와 함께 서평단 신청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4. 본인의 댓글에 대댓글로 도서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4월 11일~4월 17일(7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4월 17일 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4월 26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됩니다.




덧. 서평 제출 기한이 조금 짧은 편인데요,

이 책은 20가지의 짧은 교훈을 모아 놓은 구성으로,

보통 1~2시간, 빠르면 3~40분 내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분량을 감안하여 중요한 5월이 오기 전 보다 널리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제출 기간이 이른 점을 양해 바라며, 감안하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그럼 많은 신청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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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잘 안 보는 편이라, 명쾌하게 말하긴 힘들지만,

설민석 역사 강의를 지나치다 보면, 뭔가 얕으면서 묘하게 틀린 부분도 있지 않나 싶다.

나치를 처벌한 독일과 달리

군국주의 천황을 온존시킨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

박근혜의 역사전쟁은 일단 막았지만,

보수를 참칭한 친일파의 후예들은 바지런히 움직인다.

역사를 알아야 비극을 줄일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역사를 뒤흔드는가!

눈이 뜨이고 입이 트이는 한국사 이슈 토크

《심용환의 역사 토크》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잊었을 때 그 피해가 시민들에게 어떻게 돌아오는지 생생히 경험한 오늘, 더는 모른다고 화난다고 외면할 수 없습니다. 위안부, 친일파, 식민지 근대화론, 뉴라이트, 이승만, 박정희, 부풀려진 고대사… 이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꽉 막힌 역사 논쟁을 뻥 뚫어줄 사이다 토크 배틀, 《심용환의 역사 토크》에서 의견이 갈리는 주요 근현대사 이슈들에 대해 펼쳐지는 심용환표 역사 썰전을 만나보세요.



근현대사 쟁점에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읽는 토크쇼’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저자를 대변하는 ‘심 선생’과 각 논의 주제에 걸맞은 상대가 관련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비슷한 입장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닫기도 하고, 견해 차이를 확인하며 다소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잘 요리된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자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대화 형식을 빌려 책을 구성했는데, 이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역사적 지식과 견해를 글로 명쾌하게 정리해서 독자에게 전달한 이전 책과 달리, 일상에서 벌어질 법한 대화를 상정하고 상대를 설득하며 이해시키는 쌍방향적 글쓰기는 제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상황과 논리, 이론과 설득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대화 형식은 역사에 대한 자기 생각을 더 날 서게 벼를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역사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는 취지를 드러내는 데도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감정이 드러나 치우치기 쉬운데, 그러면 상대방을 설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각과 논리를 날카롭게 가다듬어 대화를 이끌어가도록 했습니다. 또 대화 형식이지만 충분한 지식을 대화 속에 녹여 내어 읽는 맛은 살리고, 그래도 부족한 배경지식은 강의록으로 실어 쟁점에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자, 대화를 통해 소통해봅시다!

- 저자 심용환


《심용환의 역사 토크》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명)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본인의 블로그나 SNS에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 주소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모집 인원: 5명

- 모집 기간: 4월 3일 ~ 4월 9일

- 당첨자 발표: 4월 10일 월요일 예정 (휴머니스트 서재 공지)

- 도서 발송: 발표 게시물 비밀댓글로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일괄 발송     


* 서평단 활동 방법

1. 도서를 받으신 후, 일주일 내에 알라딘 서재(필수)와 개인 블로그 또는 SNS 1곳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2. 당첨자 발표 게시물에 댓글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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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신간 도서 『탐독』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우리 시대의 예술가와 학자를 만든 책의 위력을 말하다

활자 중독자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책을 통해 ‘진짜 사람들’을 찾고 만나는 일. 저자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을 바꾼 단 한 권의 책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김영하, 조너선 프랜즌, 정유정, 김중혁, 움베르토 에코, 김대우, 은희경, 송호근, 안은미, 문성희. 소설가, 철학자, 영화감독, 사회학자, 무용가, 요리 연구가 등으로 직업은 다르지만,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우리 시대의 대표 예술가와 학자 들이다. 모두가 책의 위기를 말하는 지금, 10인의 예술가와 학자가 들려주는, 책을 매개로 한 마법과도 같은 순간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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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5월 9일(월) ~ 5월 12일(목)

   당첨자 발표  :  5월 13일(금)

   발송  :  5월 16일(월)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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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신간 도서 『공부할 권리』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진정한 자존감을 지키는 공부의 힘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인문학 강의


헤세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서 진짜 내가 원하는 걸 찾는 여정이 삶의 공부라고 말한다. 『안티고네』는 인간이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가치들, 이것들을 위대한 작가들은 모두 공부를 통해 실천했다. 공부는 읽기와 글쓰기를 넘어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공부는 시인 네루다의 질문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마르크스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우리는 사회학자들의 관찰과 인문학자들의 감수성을 통해 이 공부를 실천해야 한다. 『공부할 권리』는 이제 진짜 공부를 시작하려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프레임을 제공하는 인문학 선언이 될 것이다.

긴 이력서는 진짜 나를 가리는 분장이 아니었을까? 인생의 문제 해결을 학벌에서만 찾으려고 한 것은 아닐까? 지금도 돈(실용성)과 가치(품위)라는 선택지에서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생의 갈림길마다 때로는 처절하게 인생의 의미를 찾고, 때로는 아프게 삶의 가치를 고민하면서 그 해답을 책에서 찾아 온 작가의 혜안을 집약한 우리 시대 인문학자의 대표작!




"제게 공부란 ‘과거와 현재의 내 문제를 깨닫고, 미래의 내 삶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책들을 만나면 꼭 ‘과거의 자신’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지지요.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는 좀 더 힘을 내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좋은 책을 읽을 때마다 저는 ‘문제가 주는 고통에 짓눌려 문제의 핵심을 발견하지 못한 나약한 나’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당시의 나에게로 다가가 ‘지금의 나에게 용기를 주는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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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3월 25일(금) ~ 3월 31일(목)

   당첨자 발표  :  4월 1일(금)

   발송  :  4월 4일(월)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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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6-03-2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 궁금하지만 스크랩도 10일 이내란 말도 마음에 안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