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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당신 꽤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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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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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꿰뚫는 남자, 그는 노자라는 이름을 왜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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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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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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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어른이 될 너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 한국 사회의 기성 세대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생각'을 갖고 사느냐, '생각'을 놓고 사느냐, '생각'도 없이 사느냐...
사는 게 마찬가지라고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대학생 되기 전, 이 생각 한 번 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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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가까워질 수 있는 책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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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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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컨 원주민들, 호주 원주민들, 그리고 자연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던지는 땅의 목소리들을 모아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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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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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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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인디언 관련 도서들
생각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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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여름방학에 읽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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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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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 한다고 방학의 반을 보냈다. 오전에 수업하고 오면 오후엔 너무 힘들다. 나머지 반을 두툼한 책들과 씨름하며 보내고 싶다. 뜻대로 될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내 깜냥으론, 더울 때는 다독보다는 숙독이 피서의 한 방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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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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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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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주역을 공부하면서 땀을 흘리리라...
다독의 목표를 깊이있는 공부로 바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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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그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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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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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은 부드럽고, 프로 근성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마구마구 프랑스어가 배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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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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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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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을 읽고 싶다. 오늘은 비도 촐촐히 내리고... 화끈한 쐬주에 파전이 생각나니, 그의 그림과 이야기를 화끈하게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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