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3-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뜩 제가 퍼간 페이퍼들 모음을 봤습니다...
글샘님 서재에서 말도 없이 많이도 퍼왔더군요...
퍼온다는 말도 없이 가져가 죄송스러움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항상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홍콩소녀 2004-02-11  

선생님..저에요~~
요즘 우울한 일들이 약속이나 한듯 갑자기 밀려와서 완전 우울모드로 작동(?)중인 떡볶이 입니다.
떡복이를 아무리 먹어도 살만찌고 기분이 업되기가 않네요.
요즘 부산쪽 공기는 어떤지...
별로 하는일도 없는데 왜이리 사는게 부산힌지요...
문득..장금이가 한말이 떠오르네요.

나는 세상을 쉽게 쉽게 살려고 하는데 하는일 마다 꼬여서
어렵게 살게 된다...하였던가?
히히..
제가 요즈 딱 그러네요.
 
 
 


프레이야 2004-01-29  

안녕하시지요?
글샘님 서재에 참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자전거 여행 리뷰에 추천 도장 찍고 이리 왔습니다. ^^ 밥벌이의 지겨움은 읽지 않았고 칼의 노래도 읽지 않았지만 김훈의 글은 자전거여행만으로 그 느낌을 고이 갖고 있고 싶습니다. 저희 집 화장실에 요즘 책꽂이에서 다시 나와 있는 책이 이건데요. 야곰야곰 다시 눈을 박아 읽고 있어요. 행간의 느낌까지 느끼고 싶기도 하구요. 님의 리뷰 잘 보고 흠뻑 젖어서 나갑니다.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부상(추천)을 수여코자 들렀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 拜上
 
 
글샘 2004-01-26 0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