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5-06-17  

책 잘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편의점에서 찾았어요. 고맙습니다아~! ^^
 
 
글샘 2005-06-1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세요. 저도 그 책 읽고 싶더라고요. ^^
 


해콩 2005-06-13  

해콩입니다..
오늘 책을 받았어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일명 '강탄일'이라고 하지요..ㅋㅋ 며칠 동안 기다려도 계속 안 오더니 딱 오늘 아침에 책이 배달되어오더군요. 기다렸다는듯이.. 생일 선물과 이벤트 당선의 기쁨을 동시에 만끽했지요. 감사드려요, 기쁨 두 배!! 표지에 샘 성함이 적혀있던데... 마지막 한 글자가 찢겨져나가서... 실명 확인에 실패했답니다. 언젠가 한 번쯤 꼭 뵙고싶습니다. 기회가 닿겠지요? ^^ 그럼 즐거운 한 주, 한 달, 매일매일.. 되세요.
 
 
글샘 2005-06-13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생일 축하!! 자기 자리에서 잘 살다 보면, 만나게되 되고.. 하지 않겠습니까?
 


물만두 2005-05-30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축하드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5-04-23  

접니다...
5월7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부산에 갑니다. 그러고 보니 8일이 어버이 날인데 계획이 어떤지요 용호동에서 점심이라도 했으면 하는데.. 뭐 저야 점심먹고 바로 와야 할테지만요... 보시면 전화 한통 주세요..
 
 
 


블루 2005-04-19  

선생님,저 왔어요~
저 위에 딸기 사진 참 이쁘네요. 항상 식욕이 너무 넘쳐서 걱정인데 식욕을 자극하는데요. 별로 하는 일 없이 시간은 왜 이렇게 금방 가는지 정신이 없어요. 여전히 바쁘시죠? 늘 할 일이 많으시고 바쁘신거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주변에 아프신 분들이 많아 부쩍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글샘 2005-04-2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 맛있지. 근데, 요즘엔 딸기가 너무 크고 탱탱하니깐 좀 무섭더라.
원래 딸기는 조붓하고 날씬한 미녀였는데 갑자기 글래머가 돼서 기가 죽는단 말이지.
난 요즘 정말 안 바쁘다. 아니,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느라 바쁘다고 해야할까?
현진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서울은 공기도 나쁘고, 황사도 심해서 더 조심해야할 텐데...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