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몽당연필 2006-06-28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파서...
저희집엔 작년부터 텔레비젼을 잠근 터라 군산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체벌 사건이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좀전에 인터넷 뉴스 검색해보고서야 그런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는걸 알았지요. 동영상을 보면서 어찌나 가슴이 떨리고 화가 치솟는지... 어떻게 자신의 손자뻘 되는 아이에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그 아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를 줬다는 걸 과연 깨닫기나 하는지... 이게 단순히 직위해제만으로 해결되는 문제인지... 정말 너무 답답해서요, 글샘님한테라도 하소연하고 싶어서 들렀답니다. 넓은 이해를...
 
 
 


해콩 2006-06-26  

오늘 아침에..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걸 '내가'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나키에게도 뭔가 선물해야겠습니다.
 
 
글샘 2006-06-2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드팀전 2006-06-20  

글샘님께...
여름이 오는 속도는 제비의 날랜 궤적 처럼 유연합니다.조금 햇살이 강하다 싶었는데 어느덧 여름의 한 가운데에 들어와 버렸습니다.길가의 루드베키아가 작은 태양처럼 이글이글 하늘을 향해 호응하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잘지내시지요. 지난 번에 보내주신 책이 아직도 서재에서 눈을 부릅뜨고 저를 노려봅니다.책의 내용에 어울리게 6월 말이 되면 읽어야지 하면서 쟁여 두었는데.... 보내주신 책이 인내심이 없나봅니다.혼자 채권자 눈빛을 하고 있습니다.보내주신 마음에 모자라지 않게 즐겁게 읽고 좋은 리뷰도 올려야되는데 자꾸 다른 책들이 끼어드네요... 최근에 인디고라는 서점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왔습니다.서점의 존재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직접 관심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나름대로 생각을 모아보려는 학생들의 글들이 많아서 신선했습니다.저자와의 토론같은 것들에는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언젠가 기회가 닿아 선생님과 뵐 기회가 있다면 거기서 만나도 좋겠다 라고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더운 여름 교실이 생각납니다.요즘이라고 각 교실마다 에어컨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아이들의 땀냄새와 도시락 냄새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한 공기가 떠오릅니다.곧 방학이 되면 개인적 여유가 생기시겠네요.그점은 늘 좀 부럽긴합니다.올 여름에도 삼계탕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나무 숲 그림자를 그리워하며 안부의 글 올립니다.
 
 
글샘 2006-06-2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디고... 저도 소식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고딩때는 생각들이 많은 법이지요.^^
대나무 숲 그림자에 장마가 진답니다.
 


해콩 2006-06-08  

지식채널 보충된 내용 보냈습니다. ^^
메일로.. 좀전에..
 
 
글샘 2006-06-08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역전만루홈런 2006-06-06  

저기.. 퍼가도 되나요?
왜 월드컵에 열광하는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 블로그에 퍼가고 싶어서 그런데 허락을 얻고자 합니다.. 늘 올때마다 머릿속에 가득히 뭔가를 담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글샘 2006-06-0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요!
퍼가지 말고, 쓰셈. ㅋㅋ
인터넷에서 퍼가는데 제한이 있나요? 필요하심 맘대로 하셈.

역전만루홈런 2006-06-0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당~ㅋㅋㅋ

저도 왜 열광해야 되는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