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녀고양이 2010-07-16  

언니....
 
 
2010-07-16 1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7-11  

프야 언니...
 
 
2010-07-11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0-07-1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고마워요.^^
오늘 여긴 장맛비 제대로 오고 있어요. 시원하네요.
 


마녀고양이 2010-07-02  

프야 언니, 제 이벤트 글 읽으셨어여? 

제가 이벤트하는 동안 한번도 얼굴 안 보이셔서,, 내내 기다렸잖아요. 

거기에 제가 언니께 감사글 넣었으니... 꼬옥 읽어보셔염~ 아셨죠. 

이보다 더 지랄맞을 수는 없다 라는 이벤트여염.. ㅋ

 
 
프레이야 2010-07-0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 글 읽었는데 참여는 못 했어요. 흐흑~
늘 마음으로 힘이 되는 글, 고마워하는 거 알죠? ^^
재주도 많고 열정도 많은 마녀고양이님^^
 


풀꽃선생 2010-05-23  

댓글 주셨더군요. 뵌 적 없지만 오래 알고 있는 친구같은 느낌.. 그리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서평에 관심을 주시는 따뜻한 바람같은 님.. 이곳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군요. 사람을 모으는 힘도 갖고 계신 님.. 혹시 님도 1966년생이신가요. 글의 감각은 훨씬 젊으시지만 말이예요. 어두운 세상이지만 저 먼 하늘은 동이 터오고 있는 거죠. 시 한 수 적고 꿈 한 자락 꾸고 잠으로 세상을 닦으렵니다. 책을 베게 삼아..
 
 
프레이야 2010-05-24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꽃선생님, 정말 오래되었지요, 님의 리뷰를 즐감해온 지가요.
오랜만의 인사가 무척 반갑습니다. ^^
여전히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동행하고 계시겠지요.
 


네꼬 2010-03-08  

바쁘고 어수선하다는 핑계로 서재를 방치하고 있었어요. 쑥스럽던 차에 또 핑곗거리가 생겨 끄적였는데 반가이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긁적긁적) 프레이야님처럼 성실하게, "하루 글 하나" "좋은 생각 하나" 해가면서 살아야 될 텐데... 저 좀 때려주세요.
 
 
프레이야 2010-03-0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귀여운 네꼬님을 어떻게 때려요?
쓰다듬어 드릴게요. 네꼬님의 글이 그리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