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월의바람 2009-06-11  

희망찬샘 

필명이 정말 멋져요.그냥 희망을 갖자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서재에 와 보니 희망, 찬은 자녀 이름이고 샘은 직업인거죠. 

정말 대단해요. 님의 모든 것을 담은 이름이잖아요. <달님은 알지요>책을 검색하다가 님의 리뷰를 보았어요. 저도 작년에 비룡소 독후감 대회에 참가했었는데 아무런 수상도 못했는데 그 수상자 명단에 님이 있었던 거죠. 정말 열심히 지도하시는 것이 눈에 보여요.책을 읽게 하고 독후감을 쓰게 하고 고치고 모아서 보내고 하는 일들이 정말 힘든데... 대단하세요. 즐겨찾는 서재 등록했어요.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태을도 2009-04-22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희망꿈 2009-02-27  

희망찬샘님~ 안녕하세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신학기가 되면 늘 걱정이 앞서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저희 작은아이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비누 주문도 해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독서하시고 행복한 학교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순오기 2008-12-13  

희망찬샘님~ 저랑 필이 통했나봐요.

어제 도서실 가서 바로 따님이 원하는 책을 빌려왔거든요.

예전에 그 책을 보고 너무 반해서 저도 책을 사야 할까 봐요.^^

난 이 나이에도 그런 책에 열광하거든요~ㅎㅎㅎ

리뷰를 최대한 친절하게 책 사진 많이 넣어 올렸으니 한번 봐 보세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게 부모의 할 일이지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순오기 2008-12-1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이 도움 요청하신 13줄 리뷰쓰기도 좀 도와주시죠.
6학년 대상이라 이미 써 놓은 리뷰도 있을거 같으니 한번 건너가 보셔요. ^^
http://blog.aladdin.co.kr/borim/2448775

희망찬샘 2008-12-14 18:56   좋아요 0 | URL
부리나케 예스 24에 들어가서 주문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순오기님 리뷰는 읽어보지도 못했네요. 아가들 목욕 중에 다시 살짝 들어 왔는데, 세실님 서재에 도서 찜 하나 하고-다들 찜을 해 두셔서...- 그리고 저녁을 차려야 하겠네요. 순오기님 도와 주셔서 저엉말 감사합니다. ^^
 


행복희망꿈 2008-12-06  

안녕하세요?

행복희망꿈입니다.

남기신 댓글보고 이렇게 달려왔어요.

너무 놀라셨겠네요. 괜찮아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빨리 다시 오셔서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8-12-07 0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07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