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아, 명록이에게 글 남겨 두었다. 서재 이름도 맘에 들었어. 앞으로도 잘 꾸려 나가길 바래. 상원이의 리뷰 모두 잘 읽어 보았다. 훌륭해. 복사하기 이용해서 독서지원시스템에 내용 옮겨 가는 것도 괜찮겠구나.
우리 멋진 상원이가 서재를 알지게 꾸미고 있구나. 정말 축하해. 이렇게 하라고 권하지도 않은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니가 정말정말로 자랑스럽다. 멋쟁이, 상원이!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