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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며... 술 퍼마시며....


오랜만에....블루데이(by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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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31이라는 음악에 빠져있다.

이런 감수성 돋는 노래는 오랜만인듯....





또 다른 카더가든의 노래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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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복고풍 음악을 들으며... 햇볕 아래 산책 하고 왔어요~~


1. Fresh by Kool and The Gang



2. Earth, Wind & Fire by September



3. Kings & Queens by Ava Max




PS. 특히 3번 음악인 Ava Max의 Kings & Queens의 가사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여성들이 들으면 밖에 나가서 뭔가 쟁취해야할 것 같은 느낌??? ㅎㅎ

첫소절부터 뭔가 울컥하는 것이 있네요.

햇볕 쨍한 가을날의 주말... 잘 보내세요.. ^^


가사가 나오는 영상 첨부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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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왔을때 올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그냥 올려봅니다. ^^


오늘의 노래...

Angelo De Augustine의 Time...



차분하고 잔잔하고 먼가 응어리진듯한...ㅋㅋ


제목이 time이라 그런가?


나이 들수록 시간이 주는 무거움이 온몸을 짓누른다.



먼 사진인가 하겠지만... 술먹고 집에 들어오다 야밤에 한옥 찍은 사진..ㅋㅋ.. 나름 전문가모드로 찍었음요..


아래 사진은 오늘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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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이 오지 않아... 편의점 가서 맥주 한 캔 사서 홀짝이고 있음... ^^


어제 먹다 남은 도넛도 한 조각 먹었는데... 완전 설탕 덩어리...


유튜브 보는데... 맘마미아2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길래.. 봤는데...


맥주먹으면서 맘마미아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업 됐음... ㅋㅋㅋ...


아.... 노래가 먼가를 건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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