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훨씬 전에 종이책으로 읽었었는데.. 이번에 이북으로 다시 구매.. 그때 기억으로는 별다른게 없었던듯..
축구.. 너무나. 억울해... 눈물난다..ㅠㅠ..그래도 한국 축구는 새로운 루트를 뚫었다...존버하면서 역습...그나마 한줄기의 위안이네.... ㅠㅠ..(여가서 존버란..x나게 버틴다라는 코인계의 전문용어...) ㅅㅂ
북미회담을 앞두고 12년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보았다. 책 이름은 배기찬의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이다. 여기서 말하는 코리아란... 한국과 북한을 통칭한 한반도를 가리킨다. 일단... 예전에 밑줄 그은 부분 중 하나만 올려본다...
(p. 407)
가끔 무료 영화 뭐가 있나 확인하기 위해 옥수수(sk앱..)를 실행시킨다.
하지만 제대로 본 적은 없다. 그런데 이번엔 일본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라는 영화가 눈에 띄는 것이 아닌가.
이 영화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러브 레터'의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였다.
그래서 바로 play를 했고, 결국 다 보긴 했다.
결론은 나카야마 미호를 본 것으로 만족.. ㅎㅎ
로맨스 영화였지만, 에로도 좀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왔...ㅠㅠ
자다가 꿈을 꿔 일어났는데... 이 시간...(5시 58분)근데.. 꿈 내용이 아스트랄하다...정신계쪽이라 아스트랄한 건가...데미지 좀 입은듯..배고프네..ㅡㅡa).......악기점에서 알바하고 있는 나..근데 이 악기점이 꽤 큰 규모..대형마트 정도의 공간에 무수히 많은 악기들이 있는데..한 사원이 교통비를 지급하겠다며 말을 건냈는데..단 적절한 금액에 해당하는 악기를 지급하겠다는 것.오.. 정말? 땡큐를 외치며 얼마인지도 모르는 적절한 금액에 해당하는 악기를 찾기위해 그 넓은 공간을 둘러보기 시작했다..그런데... 나보고 뭐하냐며.. 너에게 줄 건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며 따라오라고 하였다..도착한 곳은 처음 보는 창고 안.......아... 스맛폰으로 쓰려니 넘 힘들다..일단 스톱..운동갈까...아님 밥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