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전출처 : 하이드 > 판다님께 : ★ 커피 이미지 몇가지 ★


 

 

 

 

 

 

 

 

 

 

 

 

Hiroko Hasegawa


 

 

 

 

 

 

 

 

Jason Brooks

 

Jason Brooks



Jordi Labanda


 

 

 

 

 

 

 

 

Luceman Lanson


 

Tadahiro Uesugi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09-0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맨밑이 판다님??

panda78 2004-09-0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라고 하기엔.. 저 여인네... 너무 가늘고 길잖아요... ㅠ_ㅠ 차라리 그 앞의 멍멍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듯... - _ -;;;

stella.K 2004-09-0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오기 네번째 그림 맘에 듭니다.^^

털짱 2004-09-0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번째 그림은 헤어지려고 만난 연인같군요..

panda78 2004-09-08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래요? 저는 발이 약간 겹쳐져 있는 게 로맨틱하다고 생각했는데.. 흠.. 그렇게도 보이네요. 녜. 근데 저 가방은 프라다 같죠? ^^;;
 


퀴어 애즈 포크가 떠올라서, 두 분께 드립니다.  위에 적힌 글이 멋지죠?  ^ㅡ^

그런데 Devos Art라고 되어있던데, 이게 무슨 말이지 모르겠어요. 그린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겠구요.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ira95 2004-09-06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 이건... 판다님 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구욧!! 너무해~~ ㅜ.ㅜ

반딧불,, 2004-09-0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불량 2004-09-0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미라에 대한 내 사랑은 판다님에게만 인정받는군요..
고마워요. 판다님^^ 어쨋거나 흐뭇한 광경이네요..

panda78 2004-09-06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어기.. 말이죠.. 얼굴 가리고 글만 보시면... 안될까요? ^^;;
미라님- 이잉- 꽃미남 좋아하는 거 다 알지만, 글이 멋지잖아요- 봐 조요-
불량유전자님----! >ㅡ< 헤헤헤
 

9월의 첫 주말이라 그런가.. 쓸쓸하네요. 이런 때 옆에 앉아 커피라도 같이 마셔 줄 사람이 있다면.. ^^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水巖 2004-09-0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 어딘데요? 스타리님의 별다방 아닌가요?
거긴 안 쓸쓸하실텐데.....

로드무비 2004-09-0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랑 만나요.
저도 고독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니 무섭죠?호호

물만두 2004-09-0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배달왔습니다. 드시와요...


로드무비 2004-09-04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사람 불러놓고 어디 간 거요?(험악한 말투)

panda78 2004-09-0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와 주셨군요, 로드 무비님. ;; 아무도 안 오실 줄 알고 들어가서 뒹굴고 있었다지요.;;
수암님, 마담이 자리를 비워서 쓸쓸해요.. 잉잉 ㅜ_ㅜ
물만두님, 아이고- 배달까지! >ㅂ<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커피 잘 마실게요! ^ㅡ^

반딧불,, 2004-09-0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습니다....

나무들을 보고 왔어요.
벌써 낙엽이 지고 있더이다...
산에 한 번 가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구요^^*

플레져 2004-09-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판다~ 외로워하지 마세요...
아침에 깜짝 이벤트 했는데, 판다판다 없어서 쬐금 서운했어요...^^;;

panda78 2004-09-0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하면... 없어요. - _ -;;;; 해뜨면 자거든요. 으흐, 어둠의 자식;;;
낮에 들어와서 결과 보고는 땅을 쳤다죠....

panda78 2004-09-0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흠흠.. 이리 오세요. 제가 티백 헤즐넛이나마 한 잔 드립죠. (^^;;; 맥널티 티백 원두커피는 그래도 마실 만 하답니다. 몸에는 별 좋은 것이 없지만서두..)

panda78 2004-09-0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저는 맥널티를 좋아하지만, 다른 것들도 예전에 무늬만 원두였던 것들이랑은 천양지차!
편하고.. 꽤 괜찮아서 지금 행사하는 거 왕창 사 쟁이려고 생각 중입니다. 정가 다 주고는 못 사요 못사... ;;;

panda78 2004-09-0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 님, 감사합니다. <(_ _)> (^ㅂ^)
 


Coffee set against green wall

 

 

 


Coffee cup and green napkin

 

 


Blue coffee pot and sliced pears

 

 


Gray coffee cup with green and white napkin

 

 

 


still life on roof

 

 


Oranges with green coffee pot

 

 

 


Coffee in late afternoon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9-0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좋은데요. 퍼가요.^^
 


poinsetia, coffee cup and book

 


Sliced pears and blue coffee pot

 

 


Orange coffee pot

 

 

 


Coffee cup and letter

 

 


blue cup and green napkin

 

 


Coffee cup on sauc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