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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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0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째 지는 힌트가 늘 더 어려워요.
판다님은 힌트를 제대로 달라~~

마태우스 2004-06-0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을 보고; 모델이 별로 안이쁘네?
두번째 그림을 보고: 바다의 물결을 정말 실감나게 그렸구나..
그럼 답을 말해야 하는데... 레오노라 케링턴이 아닐까요? 틀릴 걸 100% 확신함.

아영엄마 2004-06-07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림쪽으로는 문맹이나 마찬가지라서 도무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님 서재에서 그림 공부해야 할까 봅니다. ^^;;

panda78 2004-06-07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를 더.. ^^;; 둘 다 그리 유명하지 않은 그림이라..
힌트 2는 유명한 그림으로 나갑니다- ^-^

2004-06-07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06-0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 가르쳐 주세요. 그럼 "아---" 할 거 같아요.

Fithele 2004-06-0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 그림을 어디선가 분명히 봤는데, 도저히 누구 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ㅜ.ㅜ

힌트를 보면서 더욱 헷갈리고 있음
처음에는 '모네?'
두번째 볼 때는 '마네?'
세번째엔 '세잔이 아닐까?'

"마네"에 함 걸어볼께요. 2번째 힌트를 보니 모네나 세잔보다는 그림이 밝은 것 같아서...

밀키웨이 2004-06-07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헥헥...Fithelestre Hahn님의 말씀에 힘입어 그림을 샅샅이 흩어보니 히히히
두번째 그림 오른쪽 아래에 작가의 싸인이 있구만요 ^^

첫번째 그림의 소파에 기대어 있는 마네부인
두번째 그림은 로슈포르의 탈출
세번째 그림은 만취한 여인

아...이렇게 검색해서 맞혀야 하는 실력이라니....ㅠㅠ

밀키웨이 2004-06-07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근데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
늘 퀴즈를 기다리는 밀키 올림

panda78 2004-06-0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재미있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
저만 혼자 재밌다 재밌다 하면서 올리는 건 아닌지 항상 걱정이 됐는데.. ^^;;;
피델님- 와- 놀랍습니다! 마네 맞습니다! 상품은.. 아직 없지만.. ^^
그림 퀴즈100회 하면 이벤트 걸지요! >.<
밀키님- 이벤트 기다려 주시와요-

마태우스 2004-06-07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이제보니 두번째 그림에 싸인이 있군요. 제가요, 마네에 관해서는 책을 읽었거든요. 줄리 마네가 쓴 인상파 색채의 나날들인가 하는 책 말이죠. 근데 첫번째 그림에서 여자모델이 나와서 인상파 생각을 싹 지웠어요. 지금 보니 두번째 파도가 인상파의 특징인 듯...<--결과론이지만... 다음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늘 좋은 퀴즈 내주셔서 감사.

Fithele 2004-06-0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맞나요????!!! 이럴수가~ 코끼리 뒷걸음질치다 쥐 잡았군요 -.-a 딴분들 말씀을 보고 보니까 진짜 싸인이 있네요. 덧글 쓸 때는 안 보였는데 ... -_-;;; 다음 퀴즈도 열심히...

panda78 2004-06-07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피델님께 박수--- 짝짝짝짝!!! 그래도 싸인이 희미해서 그것만으로 맞추시기엔 좀 무리지 않나요? 뚜렷한 싸인이 있는 그림은 퀴즈에서 빼거든요. ^^
 


첫 영성체

 

힌트1

 

힌트2


자화상

힌트3



힌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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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6-05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카소요~~~~^^;(드디어 한번 맞췄다!^^)

로렌초의시종 2004-06-0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 1은 의사였던 그의 아버지가 진찰갔던 모습을 그린 거로 알구 있고요
힌트 4는 그의 첫 부인이었던 러시아 디아길레프 발레단의 발레리나였던 올가 코흘로바(성은 기억이 잘......)의 초상이에요. 전에 책에서 봤어요~

panda78 2004-06-05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첫 그림부터 바로 아셨나요? 궁금..
처음 그림과 두번째 그림은 피카소 15세 때 그린 그림들입니다. 천재같죠? ^^;;
힌트3 그림은 피카소가 8세 때 처음 그린 유화라네요. 피카도르
마지막 그림은 유명한 올가의 초상이구요. ^-^

밀키웨이 2004-06-0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피카소가 저렇게 생겼구만요.
오호!
잘 배우고 갑니데이~~

로렌초의시종 2004-06-0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그림에서는 기억이 날락 말락하다가 첫 힌트에서 거의 확신을......^^;

이파리 2004-06-05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현재 제 눈에 보이는 그림의 상태입니다.

판다님이 올려주신 그림도 제대로 못 보구 있

는 이파리입니다. ㅜ.ㅠ

그니깐 오늘은 그림 좀만 올리세요. 많이 올리

믄 판다님 미워할랍니다. ㅜ.ㅠ


panda78 2004-06-05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왜 그럴까요? ㅡ..ㅡ;;
안 그래도 오늘은 그만 올리려고 했어요- ^^;; 주말이니까-
이파리님 월요일엔 제대로 보여야 할텐데..음... 여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_ _)>

마태우스 2004-06-0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 영성체 그림을 보고나서; 잘 그렸네? 누구지? 다비드는 아닌데...
힌트1을 보고는; 설마 또 르느와르?
힌트2를 보곤: 자화상이라니 남자가 그렸군.
힌트3에서는: 잉? 이거 혹시... 입체파의 전단계가 아닐까?
힌트 4에서: 와 이쁘다!

그래서 결국 못맞췄다는....


메시지 2004-06-05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애당초 맞추기를 포기하고 본답니다. 워낙 미술과는 멀었던 처지라...
문제를 내시는 분이나 맞추시는 분이나 다들 대단해보입니다.

panda78 2004-06-05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이쁘다! <--- 정신이 산란해지셔서 못 맞추신 거죠?
입체파의 전단계가 아닐까? <--- 몹시 정답에 근접하셨는데, 마지막에 미인이 나올 줄이야.. 아--안타깝습니다.. ^^;;;;
메시지님, 맞추시는 분들이 대단하신 거에요..저는 미리 확인하고 내는 건데요,뭐.. ^-^;;
 


노르망디 농가

 힌트가 되기 힘든 힌트..... ^^;;;

힌트2



힌트 3

마지막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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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6-0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네 ^^

panda78 2004-06-0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짝짝짝 라이카님- 이렇게 금방 맞춰 주시다니..

밀키웨이 2004-06-04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꽃길 보고 저도 모네라고 맞췄습니다 ^^

panda78 2004-06-0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꽃길을 뺄 걸 그랬나... ^^a

마태우스 2004-06-05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노르망디 풍경화 보구 프랑스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배 그림을 보면서 아무 생각이 안났구,
해바라기를 보면서 고흔가? 하는 생각을...
하지만 꽃길을 보면서 저건 인상파 애들의 그림인데? 라고 생각을...
마지막 힌트를 보구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자빠졌다는...
 

이걸 대번에 맞추시는 분이 계실까요? ^^;;

 

 

 

 

힌트1

 

 

 

 

 

 

힌트 2



힌트3 - 자화상



힌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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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6-04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를 봐도..한 마디도 못하고 그림 구경만 해야하는 소굼..ㅠ_ㅠ;

panda78 2004-06-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거 진짜 어렵긴 하네요.. 수정할게요.. ^^;;;

밀키웨이 2004-06-0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신히 알아냄....헥헥
램브란트!

 

 

 

제가 그전에 보았던 자화상은  이거였는데 ^^;;

두 그림의 중간시기로 보여지는구만요.

이사람 왕자병인가베요...뭔 자화상을 이리 많이 그렸대요?

하긴....잘 생기긴 했습니다만...^^


밀키웨이 2004-06-0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맞추면 상줍니까? ㅎㅎㅎ
상품에 눈이 먼 밀키..-_-;;;

panda78 2004-06-04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많이 맞춰 주시면 나중에 책이 한 권 갈지도.. ^-^;;;
렘브란트가 자화상을 60여점 남겼을 걸요. 자화상 많이 그린 걸로 유명하답니다. ^^
밀키웨이님께 박수--- 짝짝짝! *^^*

방긋 2004-07-24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자마자 렘브란트인 거 맞혔는데...
제가 너무 늦게 본 거죠? 흑흑(울면서 달려간다)
 


^^;; 금새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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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고갱 아닌가요??????????????????????????????????? 아님 너무 부끄러운데...
'금새 아실 듯'이란 걸 보니 겁나게 쉬운 걸텐데.....

panda78 2004-06-02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 까진 맞는데요,,, 아... 아쉽슴돠.... 고흐인데요. ^^;;
고흐와 고갱이 같이 살 때의 그림인 듯. 고갱의 영향이 느껴지지요?

starrysky 2004-06-0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저도 고갱인 줄 알았어요. 고흐 같지는 않았는데, 음..

panda78 2004-06-03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이랑 신발이 약--간 고흐 같잖아요.. ^^;;; 고흐가 그림을 1만하고도 3000장이나 남겼다니, 모르는 그림이 많은 건 당연한 일이겠죠.. 항상 검색하다 보면 새로운 그림을 만난다니까요. ^__^

starrysky 2004-06-03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판다님 말씀 듣고 신발을 보니까 고흐 같기도 하네요. ^^
근데 1만 3000장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 중에 한 10장이나 제대로 알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