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6-05-04  

축 생일.
핸펀 또 집에 두고 나와따. 사무실 전화로 거니 안 받는구나. 자나? 집에 가서 전화하지요. 리스트를 쎄워보아요~
 
 
 


뎅구르르르~~ 2006-04-18  

판다님~~~
어제의 추태를 사과드리옵니다. 꾸벅.. ㅡㅡ;; 제가 잠에 취해서.. 원래 낮잠자는 게으른 성격은 아닌데.. 거시기.. 땀이 삐질삐질.. 전 꿈결인줄만 알았어요.. 언제 폰을 들었는지조차.. 정신을 차리고 보니 판다님이 절 애타게 부르고 계시더군요. ㅜ.ㅜ 책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저보다 언니 아니셔요?? 목소리가 왕 큐트하세요~~ 히히.. ^^
 
 
 


하치 2006-04-12  

경사났네 경사났어.
ㅋㅋㅋ
 
 
panda78 2006-04-12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네 덕이다! >ㅂ< 한턱 낼게!

panda78 2006-04-1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 49497

하치 2006-04-12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덕은 무슨...ㅋㅋ아거랑 너랑 둘 다 붙어서 나도 기분 캡 좋당.ㅋㅋ
근데..저 숫자는 뭣이당가???@,@;;;
 


코코죠 2006-03-28  

판다님
그냥요 그냥요 :) 그냥 불러봤어요
 
 
코코죠 2006-03-28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잘 지내요.

코코죠 2006-03-28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하실까봐....)

panda78 2006-03-2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했어요. ^^ 진짜 오랜만에 올리신 언니 결혼식 소식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제 돌아오신 거에요? 앞으론 좀 더 자주 뵐 수 있는 거? ^ㅂ^

오즈마님, 오즈마님, 우리 오즈마님. ^^
 


수퍼겜보이 2006-03-05  

리스트를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나는 게 없어서... 판다님 마음대로 필독도서를 선정하여 주셔도 좋아하며 덥썩 받겠사와요. 요새는 비교적 오전에 나가서 밤에 오니까 정말 시간이 없네요. 쩌비쩌비~
 
 
panda78 2006-03-2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오늘은 좀 나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