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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편해보입니다,,

panda78 2005-05-1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저 헐렁한 흰 셔츠가 아주 청결해 보이기도 하고 편해 보이기도 하고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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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15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저런 예쁜 잠옷 입구 우아하게 자 보고 싶다아-
 


A Special Book

 

 

 

 


Poppies & Peaches

 

 

 

 

 


Mystery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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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05-05-1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읽는 스타일은 세번째에요. 뭐 항상 저렇게 읽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도 잘 읽지요. 우리집 풍경이네요. (우아한 그림에 제가 어울리지 않는 댓글을 쓰고 있군요 하하~~)

panda78 2005-05-14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세번째! 흐흐.. 저는 거의 저렇게 읽습니다. 쇼파 위가 아니라 침대 위라는 차이가 있지마는.. ;;;
 



Delfin Enjolras  ----  Young Woman Reading By A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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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05-05-1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저렇게 책 읽을까요? 그런데 창밖에서 누가 보면 어쩌죠? 가디건이라도 걸쳐야 되나?^^ 넘 우아하게 책을 읽고 있네요.

panda78 2005-05-14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 파진 드레스인가 봐요. ^^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색감이 너무 이쁘잖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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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운 아이군요,,
고양이만 없으면,,,ㅎㅎ

panda78 2005-05-1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울보님, 류 좀 닮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