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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사람도 제목도 모르는 그림들입니다.
아시는 분은 제게 알려주세요. <(_ _)> (^ㅡ^)

 

 


이건 제목만.. - A Portrait of Young Girl

 

 

 



 

 

 



이건 커셋의 그림같기도 한데... ;;

 

 

 

 

 

 

 

 

 

 

 

 

 

 

 

 



 

 

 

 



 

 

 

 

 

 

 



 

 

 

 

 

 

 

 

 

 

 



제가 애용하는 자세 중 하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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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6-01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애용하는 자세입니다.^^

황정하 2005-06-0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링크따라 들어왔다가, 좋은 그림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Miriam Briks  ------ poetry

 

 

 

 

 


Miriam Briks -------  Sunday in NY

 

 

 

 



 Edward John Poynter --------- Reading

 

 

 

 



Tissot --------- Kathleen Newton In An Armchair

 

 

 

 

 


Richard F. Lack  -------- Michelle in the Garden

 

 

 

 


korovin ---Portrait of the Actress T. S. Lobat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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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30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마지막이미지가 가장 맘에 들어요^^ 저도 저렇게 고상해지고 싶어요.ㅎㅎ

하이드 2005-05-3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째 사진 대략 제 모습이네요. 물론 전 저렇게 손가락 우아하게 안 펴지만 ^^ 저러고 잔답니다. -_-a
 


Holly Hope Banks -------- Ms RamonaTumblin (곧 집어들고 읽을 것임.;;)

 

 

 

 


Leach, Ethel Pennewill Brown - 파리의 학생

 

 

 

 


Richard F. Lack  --------- Homage to Paxton

 

 

 

 


Watwood Patricia

 

 

 

 

 


Courbet

 

 

 

 

 


A Summer Afternoon by Herman  Wessel

 

 

 

 


Fritz Zuber-Buhler -------- The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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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하이드 2005-05-2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네번째 그림 완전 원츄!!! >.< 저도 저렇게 읽고 싶어요! 앞에 꼭 피리불어주는 노예분 있어야해요! ( 근데, 어떤 관계일까요? 딱 봐서는 흑인에 노예같고, 혹은 편견을 떨치고 특이하게 남편, 혹은 동생이나 오빠... 이면 나체가 이상하고, 혹은 남자친구, 혹은 정부, 에 또~ )

실비 2005-05-2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는모습은 언제 아름다워요^^

panda78 2005-05-2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올리브님은 엄격하심! 앗, 만두님도? ^^;

미스 하이드님, ㅋㅋ 딱 보기엔 흑인 노예같지만 같이 벗고 있는 걸 보면 관계가 좀 의심스럽죠? 마님이 찍은 삼돌이 아닐까요? (마님- 왜 삼돌이는 쌀밥을 두 공기나 주시나요? ㅎㅎㅎ)

실비님, 제가 책 읽는 모습 보시면 그런 말씀 안 하실 듯.. ^^;;;
마음에 들어하시니 기쁩니다. ^ㅡㅡㅡ^

노부후사 2005-05-2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 남자는 웬지... 오스카 와일드 닮은 것 같아요.

panda78 2005-05-31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피님, 어떻게 보면 좀 그런 듯도 합니다. ^^ 오스카 와일드만큼 예쁘지는 않지만요. ;;

올리브님, 반신욕하면서 책 읽는 건 기분 좋던데, 비슷하게 기분 좋지 않을까요? ^^;;; 전 해보구 싶어요. 혼자 있을때..

panda78 2005-05-31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피님, 어떻게 보면 좀 그런 듯도 합니다. ^^ 오스카 와일드만큼 예쁘지는 않지만요. ;;

올리브님, 반신욕하면서 책 읽는 건 기분 좋던데, 비슷하게 기분 좋지 않을까요? ^^;;; 전 해보구 싶어요. 혼자 있을때..
 

 

 

 

 

 

 

 

 

 





 

 

그림은 모두 Marshennikov Sergey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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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3번째 사진 류같아요,,요즘 가끔 손가락을 저렇게 물어서,,고민입니다,

그로밋 2005-05-2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모습이 너무 귀여워 추천하고 퍼갑니다.^^

2005-05-28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8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다 류 같아요. ^^ 2번 그림 보면서도 류 닮았다 그랬어요.

그로밋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그 건은 부치고나서 말씀드릴게요- ㅎㅎ
 




contemplation  by Christine Comyn

 

 

 

 

 


Metcalf, Willard Leroy - Summer at Hadlyme(지금 보고 있는 건 신문같지만, 탁자 위에 책이 있으니.. ^^;)

 

 

 

 

 


Portrait of the Artist's Wife by  니콜라이 가이

 

 

 

 


Robert Reid -------- Reverie

 

 

 

 


The Reading  by   Sharon R. Wilson

 

 

 

 

 


Young Girl Reading on the Floor

 

 

 

 

 

 

 


Norbert Goeneutte  ----- The Lesson ("책 읽는" 그림은 아니지만.. ^^;)

 

 

 

 

 

Portrait of Natalia Petrunkevich by 니콜라스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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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5-27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너무 좋아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전 위에서 두 번째 사진과 마지막 사진 찜합니다.^^)

panda78 2005-05-2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음에 드신다니 얼마나 기쁜지요.
전 누워서 책 읽는 소녀 그림이 좋아요. 저게 아마.. 드가 그림들 주루룩 있는 데서 퍼 왔지 싶은데... ^^a

미설 2005-05-27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데리고 책 읽는 그림이 제 눈에 아주 들어오네요.. 찜해서 제가 가져다 써도 될까요.. 조금 어두운 톤이라 어떨진 모르겠지만요.

panda78 2005-05-2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물론이죠- ^^ 그런데 사이즈를 줄여도 잘 보일지 모르겠어요. ^^;

windtreemago 2005-05-28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첫번째랑 아래서 세번째그림이 무척 맘에 드는군요. 퍼갈께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아르카나입니다.

panda78 2005-05-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르카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ㅁ^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첫번째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