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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어룸 > [코멘트]호호호호, 축하해주세요

Kelly님의 축하사절단들......♡

내가 주워다드렸지만 느무 이뻐서 나도 데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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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2005-10-1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귀여운 냥이들 볼 때마다 못박힌 고양이가 떠올라서 마음이 찜찜해. 아직 그 못 쏘고 다니는 놈 안 잡혔지?
 



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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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10-07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선들은 잘 잡아 잡숴봐 하고 있는 것 같고, 고양이는 "싫어"하면서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은 재미있는 그림이네요....

icaru 2005-10-07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벌써 몇 마리는 고냥이 뱃속에서 소화 중인 거 아닌가 몰러~

BRINY 2005-10-07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쓰다듬어 주려고 손 뻗으면 [냥!]하고 짧게 울면서 하얀 장갑 낀 손으로 탁 밀쳐버릴 거 같은 아이여요,

mong 2005-10-07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표정은 '질렸어 쟤들...떼루 뎀비자나'
이거 아닐까요? ㅎㅎㅎ

미미달 2005-10-0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고양이는 생선 아예 건드리지도 않던데...
우유도 안 먹고... -_ -

플레져 2005-10-07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취향에 맞지 않는 생선만 갖다 놓았남? ㅎㅎㅎ

2005-10-07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7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9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9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09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양이를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부쩍 고양이와 생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강아지와는 달리 다소 거만한 듯한 고양이의 태도나 눈빛을 보면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고 솔직히 무서워서 쓰다듬어 본 적도 없었는데 뜬금없이 고양이 타령인가 싶기도 하다.

외로움을 타는 강아지보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이 강해서 관심이 간 것 같다.   외출할 때마다 애타는 눈빛의 강아지를 볼 때면 마음이 좋지 않았었다.

반려동물과도 성격적으로 맞아야 좋은데 번잡스럽고 수선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내 성격으로 보면 이 러시안블루라는 고양이가 제격이다.

보배가 개를 싫어하는데 고양이는 어떨지 궁금하다.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괜시리 기분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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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02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메. 고양이 정말 인형처럼 생겼네요. ㅋㅋ 근데 저는 고양이는 별로.. ^-^;;

panda78 2005-10-02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요즘 들어 냥이도 좋아요. ^^ 장미 반가우이-

라주미힌 2005-10-03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이름을 짓는다면.. 초희라고 불러주고 싶네요 ㅡ.ㅡ;;;

panda78 2005-10-0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어디서 나온 걸까 초희란 이름은? 무언가 뒷 얘기가 있을 것 같삼!

Volkswagen 2005-10-03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저도 고양이는 책에서 요물이라 하두 칭해서 별로인데...새끼(?)는 좋아요.
근데 새끼라는 표현말고 더 적절한 표현이 있습니까? '아기는?' 요것도 이상하잖아요ㅡㅡ"

mong 2005-10-03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왠만한 털있는 짐승은 다 좋아요
쥐도 별로 안 싫어요~
여튼 요즘 고양이가 참 좋아요 ㅎㅎ
(판다님 드뎌 어제 알바가 끈났으니 이제
책 골라 볼께요~)

mong 2005-10-03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모 작가댁 방울이와 깐돌이...얘들도 느무 구여워요


하치 2005-10-03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엔 집 밖에서 개를 키워서 몰랐는데, 집 안에서 개를 키우니...정말 손 많이 가더라. 그리고 저번에 한 번 제대로 아팠을 때는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_-;다시는 강아지 키우지 않으리라 결심했어. 지금 강아지도 동생이 데려온 거지만.

모1 2005-10-0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런데 왜 러시안 블루일까요? 러시안 블루란 색이 있는 것일까요? 궁금..

sweetmagic 2005-10-07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러시안 블루는 있는데...
 
 전출처 : 플레져님의 "Musashi의 고양이 일러스트 "


1850, Japanese, Sleeping Cat

으흠흠... 일본 고냥이들은 디들 엉덩이가 펑퍼짐한가 봅니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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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투덜이스머프 > 엄마와 아가의 눈빛차이

모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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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08-27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 인질같은데요...

panda78 2005-08-27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엽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