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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우아우아우야아아아- >ㅁ< 편하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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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09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귀여워라...! 자기 스스로 저렇게 들어갔을까요?

panda78 2005-03-10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저러구 잘 잔다네요. 이름은 pearl이래요- ^^

마냐 2005-03-1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저게 합성이 아녀요?

panda78 2005-03-10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래요오- >ㅂ< 넘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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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1-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6년 판이었군요. 아항... 제가 받은 건 95년판이더라구요. ㅜ_ㅜ 으흑-
지금 반품 시도중인데 잘 될지 의문입니다.
바쁘실 텐데 일부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ㅡ^)

2005-01-28 2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청포도사랑 > 나도 목마르다구!

나도 목마르다구!
기사입력 : 2004.12.29 11:08  조회수 : 1145


공원의 식수대에 한마리 양이 찾아왔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물을 마시는군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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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2-3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냥"이라고 우겨봅니다. ;;;
 
 전출처 : ▶◀소굼 > 빼꼼이 쳐다보는 졌소



코는 어디 숨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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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12-29 0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얘도 귀엽지만 지금 판다님이 쓰시는 이미지, 젖소의 탈을 쓴 판다도 너무 이뽀요!!!

제 핸드폰 고리는 쥐의 탈을 쓴 고양이 인형인데.. 히히. ^^

 
 전출처 : ▶◀소굼 > 자 찍는다 이쪽 보고~



한눔이 숨었네 그랴;;



졌소 그리 지루했어? 하품을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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