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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05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골이미지만 보이고 거울보는 여인을 못찾아서 한참 헤맸다는..^^;;;;
이제 보여요..ㅎㅎ

panda78 2005-09-06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한번 안 보이면 끝까지 안 보이더라구요. 진중권 책 중에서도 이해가 안 되는게 있어서 콕 좀 찝어 줬음 하는 바램이..
 

 


루벤스 Woman with a Mirror

 

 

 

 

 


루오

 

 

 

 

 

 



마네 Davanti allo specchio <- 이게 무슨 뜻이에요? ^^;;;

 

 

 

 

 



Giovanni Bellini ----- Young Woman Holding a Mirror

 

 

 

 

 


Frans van MIERIS,  the Elder

 

 

 

 

 



Gabriel Metsu

 

 

 

 

 



프라고나르

 

 

 

 

 

 



Pieter CODDE,  거울을 들고 있는 여인

 

 

 

 

 



페르난도 보테로, 여인과 거울

 

 

 

 

 

 


Frank H. Desch ------- La Robe de Boudoir Ref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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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을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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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2005-09-05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생각나..과일정물같은건데...사람얼굴인거....그래도 그거보다 훨씬 아름다운거 같으면서....더 무서워. 허영심의 끝. 뭐 그런거 같아...-_-;

panda78 2005-09-05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르침볼도의 그림들 말하는 거지? ^^;
진중권의 이 책, 아주 재밌구료.
거울보는 여인들 그림들 모으면서 느낀 거지만, 거울 보는 여자 = 허영심 강한 여자라는 공식은.. 왠지 좀 기분 나쁘더라. ㅎㅎ

라주미힌 2005-09-0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일상 속 죽음의 그림자...

라주미힌 2005-09-05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스머프에 나오는 허영이는 맨날 거울 보고 댕겼죠...
왜 거울은 자기 자신을 감추는 기능을 할까요. 오히려 포장을 하는 듯.

히피드림~ 2005-09-05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예전에 무슨 헤비메틀 밴드의 앨범 커버였는데...
이렇게 보니, 기억이 안나네요. ^^;;

물만두 2005-09-0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날개님 벤트에 올렸던 그림


panda78 2005-09-05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만두 언니, 이 그림이 더 무서워... ;;;;

펑크님, ^^;;; 저는 헤비메탈 쪽은 전혀 몰라서..

라주미힌님, 음.. 거울의 세계는 참 깊고 오묘해요 그죠?

따우님, 이거 마일리지도 많이 주는데.. ^^

panda78 2005-09-0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옹... 많이 바쁘셔서 볼 시간이 없으시구낭.. 저런 저런... ;;;
따우님, 근데 이미지가 너무 이쁘셔요-
 

 

검정개님 페이퍼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9월로 접어든지도  벌써 4일째.. 날씨는 아직도 좀 덥지만, 여름이 가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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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9-04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속삭이신 님, 녜에-

비로그인 2005-09-0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게 그림이란 말씀?

panda78 2005-09-0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림 맞는데요?

stella.K 2005-09-0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좋아라!^^

panda78 2005-09-0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스텔라님 오랜만이어유- 부비부비- ^ㅂ^

mong 2005-09-0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느무느무 좋아요~

panda78 2005-09-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 히히- 저두요.

야클 2005-09-04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쳐다보면 뭔가 튀어나올것 같은 <매직아이>같은 그림이네요.
 


Alexander Volkov   - Autumn Window

벌써 9월.

나.. 그 동안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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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판다언니! 너무 예뻐요. ^-^ 정말. 이제 가을이네요. 휴.
오늘은 선선한 날씨를 대비하여 쇼핑을 조금 했는데. 지갑이 얇아지니.
마음까지 더 선선해지는 듯 해요. ㅠ.ㅠ 흑!

panda78 2005-09-0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_ㅜ 가을 뒤에는 겨울.. 요즘엔 시간 가는게 무서워요.

장미- ^^;; 맞아.. 지갑이 얇으면 더 춥지.. 아으 추워... ;;

줄리 2005-09-01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아직 8월인데요 ㅎㅎ 뭐 그래두 이밤만 지나면 9월이네요. 겁나네요. 올해도 4개월밖에 안남았다는게요...

히피드림~ 2005-09-0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 too ㅠㅠ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