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1-29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맘들께서 다녀가셨군요 ㅠ.ㅠ 싱글인지라... 자주 뵈어요. 날씨가 춥다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보물창고 2005-11-29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은 싱글이셨구나.. 그래도 자주자주 뵈어요.. 즐겨찾기에도 넣었걸랑요.. 서재가 좋아서.. 해해..

갑자기 물만두, 군만두, 찐만두 먹고 싶다.. (아.. 이 생뚱..)
 


울보 2005-11-28  

안녕하세요,
대단하세요,, 님의 서재보고 기죽고 갑니다, 저는 그냥 아이랑 집에서 지지고 볶고 사는데,, 님은 정말로 열심히 사시네요, 아이에게 너무잘해주시고,, 에이고 부러워요,, 자주 놀러올게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보물창고 2005-11-28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말씀을.. 저 많이 부족해요..
노력해도 노력해도.. 부족해요..
많이 도와 주세요..요즘은 기운도 좀 쳐지네요..
 


水巖 2005-11-25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제 서재 다녀가셨더군요. 알라딘에 좋은 글 쓰시고 멋진 책 만드시는 분이 한 분 더 늘었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저도 즐겨찾기 했어요.
 
 
보물창고 2005-11-26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해요. 수암님 말씀도 참 많이 들었어요..
저도 나중에 수암님 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 해 봅니다..
 


날개 2005-11-25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기신 글 따라 왔습니다.. 아직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았지만, 서재 근사하군요.. 열심히 읽다 가겠습니다..ㅎㅎ
 
 
보물창고 2005-11-26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앗앗.. 감사드려요.. ^^ 이렇게 와 주시다니.. 보잘것 없지만 열심히 만들께요..
 


책읽는나무 2005-11-25  

도대체 여긴 어느세상이랍니까?
아~ 님의 방문을 받고서 건너와 둘러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손재주가 정말 비범하시네요! 사부님으로 모셔도 될까요?..^^ 실론티님의 소개로 제서재를 찾아주셨다기에 아~ 정말 황공하였습니다. 도대체 실론티님이 어떻게 소개를 해주셨길래?..홍홍~ 근데 이거 뭐 실론티님 덕택에 오히려 제가 더 님의 서재에 놀러와 이것 저것 많이 구경하고 배우고 가네요..^^ 성현이는 좋겠습니다... 이렇게 부지런하고 손재주 많은 어머니를 두어서 말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가는 서재를 기대하겠습니다. 댁내 건강과 사랑이 깃들길 바라며..^^
 
 
보물창고 2005-11-2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극찬 감사 드려요..
소개를 무지 잘 해 주셨는데요, 저도 가서 보고.. 언제 시간내서 꼼꼼히 보려고 작심 중.. 해해..
점점 채워가는 서재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