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4-11-05  

책갈피 도착했습니다..^^*
오옷~ 예쁜 책갈피가 두 개나!!! 넘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놓으니 뽀다구가 나더군요..^^*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사실 안에 든 편지에 더 감동했습니다.. 많은 분께 보내는 터라 일일이 쓰기 힘드셨을텐데..흐뭇~ 그리고 흠.. 외자 이름이시더군요..^^* 겉봉에 물만두 내지는 만두..라고 써있을줄 알았다가 순간 당황했습니다..ㅎㅎ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__)
 
 
물만두 2004-11-0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왜 모두 내 이름에 놀라는 것일까... 넘 이쁘기는 하지요. 잘 어울리지요^^ 별거 아닌데 쑥쓰럽구만요... 사실 카드에 편지에 쓰느라 팔 아파서 편지에 문만두 도장 찍는 걸 잊었어요 ㅠ.ㅠ 다음에는 반드시 찍어 보내드리지요^^
 


비로그인 2004-11-05  

저도 받았어요 받았어~!!
아아아 책갈피도 너무 예쁘고요 (사진보다 훨~~~씬 예쁘네요 호홋) 그 안의 메시지도 너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물만두님 책도 열심히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폴짝 폴짝~
 
 
물만두 2004-11-05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받으셨군요... 별거 아닌데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키노 2004-11-05  

고맙습니다
만두님이 보내주신 존 그리샴의 의뢰인은 오늘 저녁에 받았습니다. 원래 법정 스릴러물을 좋아하는데 보내주신 책은 잘 읽을께요 이 책들을 보내시느라 수고하시는 만두님의 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길
 
 
물만두 2004-11-05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도착했군요^^ 재미나게 읽으세요^^ 님도 늘 행복하시길...
 


비로그인 2004-11-04  

방명록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
아, 새벽에 올렸던 걸 물만두님이 보셨군요. 오늘 새벽에 썼다가 혹시나 싶어 한글로 저장해두었죠. 아니나 다를까 페이퍼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 일단 포기하고 잠을 잤습니다. 7시쯤 다시 일어나 시도해 봐도 역시...다시 포기하고 일단 한글로 저장해둔 걸 내 주소로 메일을 보냈죠. ^^ 일하면서 틈틈히 다시 시도해보니 역시나 수정을 하면, 제멋대로 반복되고 그러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수정하고 일단 올려나 놓자 하고 올려놓은 게 보셨겠지만, 이시영의 시 두 편을 올린 페이퍼였습죠, 헤헤. 근데,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 걸까요? ㅋㅋ 암튼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 음..그나저나 님도 방명록을 한참 후에나 확인하지나 않을지.. n 기능이나, 방명브리핑이 전혀 반응이 없네요.
 
 
물만두 2004-11-0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확인되요. 저도 깜짝 놀라 혹 님이 모르실까 알려드린 겁니다. 알라딘이 아직도 좀 불안한 것 같아요. 조금만 참으세요. 좋은 날이 오겠죠^^
 


야클 2004-11-03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추리소설에 다시 푹 빠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거의 검색하는 추리 소설마다 만두님 리뷰가 있더군요. ^^* 리뷰도 재미있게 읽었고 책 선택에 도움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글 기대하며....
 
 
물만두 2004-11-0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습니다. 제가 글을 못쓴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마구 남발하고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으시길... 가끔 스포일러성 글도 있다고 하니 비켜가시고요^^ 추리 소설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