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1-04
방명록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 아, 새벽에 올렸던 걸 물만두님이 보셨군요. 오늘 새벽에 썼다가 혹시나 싶어 한글로 저장해두었죠. 아니나 다를까 페이퍼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 일단 포기하고 잠을 잤습니다. 7시쯤 다시 일어나 시도해 봐도 역시...다시 포기하고 일단 한글로 저장해둔 걸 내 주소로 메일을 보냈죠. ^^ 일하면서 틈틈히 다시 시도해보니 역시나 수정을 하면, 제멋대로 반복되고 그러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수정하고 일단 올려나 놓자 하고 올려놓은 게 보셨겠지만, 이시영의 시 두 편을 올린 페이퍼였습죠, 헤헤.
근데,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 걸까요? ㅋㅋ
암튼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
음..그나저나 님도 방명록을 한참 후에나 확인하지나 않을지.. n 기능이나, 방명브리핑이 전혀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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