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 2003-09-24
이번엔 이등도 노려보자..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설마, 딴 넘이 올리는 건 아니겠지..? 맘이 급하군.. 후다다다다다닥!) 뻬빠님이 올린 [유혹하는 글쓰기]에 관한 리뷰 읽구 바로다가 보관함에 집어 처어 넣었엄.. 딱 읽구 싶은 책이더구만.. 요즘은 남의 서재 가기가 무셔.. 자꾸만 읽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 버렴.. 이 일을 어째, 이 일을... 욕망하지 말지어다, 욕망하지 말지어다, 욕망하지 말지어다... 어흑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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