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독서모임 아사독(월요일 11시-13시) 강의는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러시아 현대문학, 구체적으로는 1970년대 이후 러시아문학을 읽는다. 10월에 종료되는 러시아 여성문학 읽기의 후속 강좌다.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대면/비대면 병행 유료강의이며 문의 및 신청은 010-9922-3193 정은교)


로쟈와 함께 읽는 러시아 현대문학 


1강 11월 11일_ 아르카디/보리스 스트루가츠키, <노변의 피크닉>



2강 12월 09일_ 베네딕트 예로페예프, <모스크바발 페투슈키행 열차>



3강 1월 06일_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 <병사 이반 촌킨의 삶과 이상한 모험>



4강 2월 10일_ 사샤 소콜로프, <바보들을 위한 학교>



5강 3월 10일_ 유리 트리포노프, <노인>



6강 3월 31일_ 친기스 아이트마토프, <백년보다 긴 하루>



7강 4월 21일_ 레오니드 치프킨,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8강 5월 12일_ 빅토르 펠레빈, <P세대>



9강 6월 09일_ 블라디미르 마카닌,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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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한국사회 건강불평등

7년 전에 고른 책이다. 의료 대란의 장기화로 건강 격차와 불평등도 더 심화될 전망이다. 나쁜 정부가 얼마나 많은 것을 망칠 수 있는지 체감하는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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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철학과 반철학

5년 전 페이퍼다. ‘문학과 반문학‘에 대해 잊고 있었다. 코로나 망각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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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에밀리 브론테를 위하여

5년 전에 쓴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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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대구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가을학기에 토마스 만의 대표 장편을 읽는다.  강의는 짝수주 금요일(오후1시-3시)에 진행되며(4회 일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와 함께 읽는 토마스 만


1강 9월 27일_ 토마스 만,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1)



2강 10월 11일_ 토마스 만,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2)



3강 11월 08일_ 토마스 만, <마의 산>(1)



4강 11월 22일_ 토마스 만, <마의 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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