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15년 전에 쓴 글이다...
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그때는 오스틴의 소설들을 강의에서 읽기 전이었다. 지금은 지젝의 얘기를 좀더 잘 따라가볼 수 있겠다...
10년 전에 올려놓은 글이다...
11년 전에 쓴 지젝의 <시차적 관점> 서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