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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님 책 중에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20
윤태규님의 를 보고 나니 아이들의 글쓰기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앞으로 우리아이에게 일기쓰기와 독후감..등 글쓰기가 강요에 의해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길 바라면서 찾게 되었지요... 음... 더 늦지 않은 게 다행이라 위로하며 읽었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속에서 울림이 들리네요. 언젠가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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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이 함께 놀았던 우리아이의 첫 영어친구들 (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03-11-14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 것만으로도 고마운 친구들이랍니다. 처음 시작은 아무래도 테잎이 있는 책들이 좋더군요. 엄마도 발음교정이 되고 노래와 챈트가 금방 입에 붙는지 아이도 잘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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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한 걸음만 앞서가기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3-09-14
어딘가에 맡기기 전 엄마가 먼저 준비하며 아이보다 한 걸음만 앞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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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9-13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 위로가 되고 지혜를 빌릴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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