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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책목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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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무렵부터 좋아하던 책들 ( 공감30 댓글0 먼댓글0) 2004-05-10
꾸준히 잘 보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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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자연과학분야 ( 공감74 댓글0 먼댓글0) 2004-03-03
우리 아이가 비교적 잘 보던 과학분야입니다. 꾸준히 찾고는 있지만 다양한 책을 만나기가 다른 분야보다 더 어렵더군요. 전집 중에선 한두 권씩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었는데 내년엔 학교입학도 할 테고.. 아무래도 필요할 것 같아 과학책 전집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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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에 대답해주기 어려울 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17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로 끝없이 질문을 한다지요.. 더 어릴 땐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되물어 보면 아이가 답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그러다 점점 구체적인 답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아이와 함께 보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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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 갈이를 시작하게 될 아이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07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Tooth Fairy, 마들렌카만 본 책이고 다른 책은 아직 확인 하지 못한 책. 올 부터 이 갈이를 하게 될 것 같아 겁내지 말라고 미리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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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늑대답지(?) 않은 늑대 이야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02
무서워 다시는 안 본다는 늑대 이야기와 무서울 줄 알고 긴장하다 한바탕 웃는 늑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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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4, 5세 무렵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 그림책모음 ( 공감205 댓글0 먼댓글0) 2004-01-10
거의 폭발적이라 할만큼 날마다 읽어줘야 해서 어떨 땐 괴롭기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열광하는 정도는 같았지만 그 기간이 짧은 책과 지금도 변함없이 좋아하는 책이 있습니다. 몇 권은 신간으로 6살에 보았지만 더 어려서 접해도 괜찮겠다 싶어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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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아이들 부터... 그림책모음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4-01-10
우리아이의 반응이 대체로 긍정이었던 그림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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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전 아기들이 좋아할만한 책들 ( 공감56 댓글0 먼댓글0) 2003-12-19
그 무렵 우리아이가 좋아하던 책들과 나중에 보았지만 어린 아기들에게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책들입니다. 권장연령이란 게 선을 긋기가 애매하지요. 대충 엄마가 그 책을 알게되고 언제 접하게 해주는가에 치우칠 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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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겨울이야기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3-11-27
이때쯤이면 슬슬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책들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하루하루 자고 나면 "오늘이 크리스마스야? 눈 왔어?" 확인을 했었는데 올해는 달력을 보며 크리스마스는 느긋하게 기다리네요. 눈은 왜 아직도 안 오냐며 투정을 부리지만요. 아이의 반응이 별 넷 이상인 책들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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