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종의 르 콩소르시움, 컨템퍼러리 아트센터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고, 작가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 지인, 풍경, 유명인사, 모델 등의 다양한 소재를 다룬 사진을 통하여 작가의 폭 넓은 시선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르겐 텔러의 작품은 정형화된 예술과 상업사진의 범주에 구애 받지 않고, 그만의 사진 철학을 보여줍니다."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특별하게 변화시키고, 화려한 슈퍼모델과 유명인사는 평범한 삶 속에 그려냅니다."  

 

쇼핑백 안에 빅토리아 베컴 'ㅅ'  

  

화집보는 재미가 쏠쏠  

비욕 사진이 이렇게 멋져 보이긴 오래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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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2011-05-31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대전도 시립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워홀까지' 전시회해요 ^^
시간나실때 놀러오세요 ~
미술관 앞 잔디밭도 좋아서 돗자리 깔고 책 읽기도 좋아요 ~ 으흐

하이드 2011-05-3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까지? 사진 보면 가보고 싶긴 하던데, 그늘도 있나? 노닥거리며 샴페인 마시면 어느 일요일 오후가 따로 없겠는데 말이지 ㅎ

에이프릴 2011-05-31 17:02   좋아요 0 | URL
8/28일까지구요, 물론 샴페인도 있어요 ㅎㅎ
파리에서 사왔던거 한병 남았어요 ㅎㅎ
 

지난 주말 대림 미술관 '디터람스 전시회' (27일까지 연장되었어요. 오사카 suntory에서 시작한 꽤나 알찬 전시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고- )  

 

40분쯤 늦었더니, 친구가 샹그리라를 시켜 먹고 있었; 감귤류만 주로 넣어마셨는데, 딸기가 들어가니 맛났다.
저 예쁜 유리잔도 완소. 샹그리라에 묻혀 안 보이지만, 저 하늘색 머들러 (끝에는 작은 손바닥) 세트 담에 하나 사야지.

예쁜 칵테일 머들러는 언제나 나의 로망! 막 예쁜건 아니지만, 귀여운 것도 잘 못 찾아서 'ㅅ'  

  

통의동 1번지 '디미' (가게 간판도 없고;) 작은 가게인데,
예쁜 그릇 팔고, 면도 직접 만들고, 빵도 직접 만드는 맛난 가게다.  

 

벽에 걸린 이 접시들은 완전 내스타일!  

 

여기서는 딱 저 연두색에 파란띠 둘러져 있는 컵이 맘에 들었고  

 

요 앵무새 접시도 예뻤다.  아, 사진 옆에 손바닥 머들러 보인닷! 

야요이 쿠사마의 노란 호박도 이 크기 실물은 처음 구경!  

 

구퉁이에 커다란 알도  

 

평범한 아크릴 간판에 아크릴과 매직으로 ^^ 지붕 달아준것도 귀엽고  

 

벽이 뜯어진 자리를 더 뜯어내서 나무 그림을 그린 것도 예뻤다.  

 

빛의 활용을 잘한 예쁜 대림미술관  
전시 하는 내내 숨바꼭질하는 빛과 그림자가 참 예뻤다.  

 

디터람스전 이야기는 다음 페이퍼에 - (사진촬영가능이라 찰칵찰칵 배경음악 감수해야 했지만, 덕분에 사진은 잔뜩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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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3-1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너무 이뻐요 ^^
 

 

 

 

 

 

ㅁ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자신의 트위터에(http://twitter.com/#!/inouetake)  #prayforjapan 태그를 달고, 
    그 림을 올리고 있다.     

    뭐라 말을 덧붙이기가 참담할 정도의 자연의 힘 앞에 미약한 인간들은 이렇게 서로를 보듬는다. 

ㅁ 기부할 곳을 찾으신다면,
    네이버의 기부 모음 사이트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IssueServiceMain.nhn?thmIsuNo=193 
    나는 이 중에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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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써핑하다 기어들어간 사이트에서 알게 된 Linn Olofsdotter  이름이... 스웨덴 사람이다.
브라질에도 있었고, 현재는 보스톤의 광고회사에 있다고 한다. 남자 그림 같다.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상상에 맡긴다.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그림 느낌.. 좀 다르지 않나요? 

서재 이미지 바꾸면서 소스 표기 하려고 들어갔다가 화려하고 감각적인 그림들 잔뜩 보고 나왔다.  

 

그림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애초에 낚인 그림은 이 그림. 이 그림을 이미지로 하려구요.  

  

 

 

  

위 그림은 제목이 맥퀸이다.

 

 

콜라쥬 이미지들에 얹어진 화려한 꽃그림들에 마음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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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11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일러스트가 넘 몽환적이네용^^
 

 

김주원 지젤이다.  

으아.... 그 김주원이야?

찾다보니, 김지영, 김주원, 신예 이은원으로 지젤 캐스팅이 되어 있다.  

김주원, 하면 지젤이지만, 난 김주원과 김지영이 함께 나왔고 ... 이원국이 나왔던 'ㅅ' 스파르타쿠스 프리기아의 김주원에 반했었더랬다.   

김주원의 지젤 공연 날짜 체크하고 있으니, 뭔가 두근두근하네.

캐스팅은 아래와 같다.  

 

2011년02월24일 1회차 19:30 지젤: 김주원 / 알브레히트: 김현웅 / 미르타: 윤혜진 / 힐라리온: 이영철 / 패전트 파드되: 김리회, 이동훈
2011년02월25일 1회차 19:30 지젤: 김지영 / 알브레히트: 이동훈 / 미르타: 장우정 / 힐라리온: 정영재 / 패전트 파드되: 신승원, 배민순
2011년02월26일 1회차 15:00 지젤: 이은원 / 알브레히트: 김현웅 / 미르타: 윤혜진 / 힐라리온: 송정빈 / 패전트 파드되: 김리회, 이동훈
2011년02월26일 2회차 19:30 지젤: 김주원 / 알브레히트: 김현웅 / 미르타: 고혜주 / 힐라리온: 정영재 / 패전트 파드되: 박슬기, 김윤식
2011년02월27일 1회차 15:00 지젤: 라에티시아 퓌졸 / 알브레히트: 마티유가니오 / 미르타: 윤혜진 / 힐라리온: 이영철 / 패전트 파드되: 김리회, 이동훈

 

공연소개 :  

국립발레단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낭만발레의 최고작

2002년 정기공연 이후 9년 만에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는 국립발레단의 <지젤>!
<지젤>은 19세기 낭만주의의 흐름을 타고, 1841년 테오필 고티에의 대본에 장 코랄리, 쥘 페로의 안무로 파리오페라극장에서 낭만주의 대표 발레리나 카를로타 그리지에 의해 초연된 후 역대 프리마 발레리나들이 시금석으로 여겨온 낭만발레의 대표적 작품이다. <지젤>은 2막 발레로 시골처녀 지젤이 신분을 숨긴 귀족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죽은 후 숲 속을 지나가는 남자들을 죽을 때까지 춤을 추게 만드는 윌리(결혼 전에 죽은 처녀들의 영혼)가 된다. 지젤의 무덤을 찾아왔다가 윌리들의 포로가 된 알브레히트가 지젤의 사랑으로 목숨을 구한다는 줄거리이며 1막의 극적인 구성과 2막의 로맨틱 튀튀를 입은 윌리 군무의 아름다움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19세기 파리의 오리지널 로맨티시즘의 복원

발레 <지젤>은 1841년6월28일 파리오페라극장에서의 초연 이후 현재까지 낭만발레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초연이 대성공을 이루고, <지젤>은 유럽 각국의 발레단에 수출이 되었고, 이후 지젤은 모든 발레리나들이 반드시 거쳐가야 할 관문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2011년 국립발레단의 시즌 레퍼토리 첫 작품으로 선보이는 <지젤>은 로맨티시즘 발레의 시초가 되었던 파리오페라발레단 버전(파리오페라발레단 부예술감독 파트리스 바르 안무)으로 19세기 낭만발레의 오리지널 무대를 충실히 살려낼 예정이다. 또한 의상은 라스칼라극장의 의상을 제작하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 브란카토 아틀리에에서 모두 제작함으로써 발레 탄생지인 이탈리아의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지젤> 의상을 선보일 것이다. 이와 함께 19세기 낭만주의 화풍을 충실히 살려낸 무대배경은 극장에서 낭만주의 화풍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출연자]

음악 | 아돌프 아당

안무 | 파트리스 바르
무대,의상 | 디자이너 루이자 스피나텔리
미술 | 파올리노 리브라라토
조명 | 마리온 휴레트
의상제작 | 밀라노 브란카토 의상제작소
지휘 | 마르지오 콘티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라
출연 |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 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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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11-02-0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성군무가 맛인데 너무 쿵쿵 거려서 감정이입이 힘들었다죠 ㅋㅋ 한참 발레 보러 다닐때는 그래도 이원국이 최고였죠. 그래도 발레의 꽃은 발레리나. 김주원을 엄청 좋아라 했어요.

blanca 2011-02-04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봤어요. 저도 김주원 왕팬인데 잊고 있었어요. 정말 발레리나 자체로 태어난 여인. 스파르타쿠스가 남성 군무 정말 멋있다는데 못봤네요. 아, 발레 보고 싶어요.

moonnight 2011-02-0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김주원씨 참 좋아해요. 지젤 때 너무 아름다웠어요 >.<
몇 년 전만 해도 서울에 발레 보러 제법 갔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흑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