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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패니메이션의 세계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6-04-07
봐야만 할 제패니메이션에 관한 목록
아다치의 만화세계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3-21
아다치의 만화는 간결하다. 내용도 언제나 그렇고 그렇게 보일 수 있는 통상적인 청춘남녀들의 사랑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난 이사람 만화가 재미있다. 간략하게 쓰는 대사 하나가 이 만화의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존 버거의 책들...(너무 많잖아 징징징)
( 공감15 댓글3 먼댓글0)
2006-03-21
오늘(0321)하이드님의 서재에서 본 존 버거의 신작을 보면서 만든 리스트..
다시 나왔다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3-14
머나먼 옛날에 읽었던 책이 대발간되었다면 기쁜 마음으로 리스트에라도 담아야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
판타지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6-03-08
집에서 몇권을 발견하고 무슨 내용이 더 나왔을까 찾아보다가 만들게 된 리스트
무서운 뽐뿌질의 유혹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2-25
여기서 서재 만들면서 극심한 뽐뿌질에 언제나 갈등한다...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면 난 파산이다~!!!
만화가 주는 교훈이 일반서적 못지 않을 때..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6-01-13
감명깊게 본 코믹스..그리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꼭 보라고 강력히 권해주고 싶은...
사연이 절절히 묻어있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2
이런 저런 사연이 많은 책...주로 안좋은 추억....
남에게 권하거나 구매하라고 강요 혹은 선물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2
가끔 좋은 책을 만나면...읽어봐...혹은 안읽으면 죽어...라고 유혹이나 협박을 한다..
지름신 강림 카운트 다운~!!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6-01-12
구매의 욕구가 앞서나 주머니 사정으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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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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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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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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