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걸 보내주시지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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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10-01-02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실제상황일까 아니면 그냥 낚시였을까? 아니면 행간을 읽어야 하는걸까 하여튼 고민중입니다. ㅎㅎ 메피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런 낚시질로 저를 헷갈리게 해주시고... 음음음... 하여튼 복 많이 받으세요. ^^

Mephistopheles 2010-01-02 00:20   좋아요 0 | URL
아이고 바람돌이님..몇 년동안 제 서재 왔다갔다 하셨으면..이게 낚시라는 건 대번에 판단되실텐데요..^^ 바람돌이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세요..^^

웽스북스 2010-01-0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안낚였어요. 예상하고 있었던. ㅎㅎ

Mephistopheles 2010-01-02 00:21   좋아요 0 | URL
이럴 줄 알았으면 제목을 다다닥 붙여서 쓰는건데..(그럼 낚였을라나요..ㅋㅋ)

웽스북스 2010-01-02 00:34   좋아요 0 | URL
그죠. 띄어쓰기에서 뭐랄까 최소한의 양심같은 걸 느꼈달까요. ㅋㅋ

Mephistopheles 2010-01-02 03:35   좋아요 0 | URL
그럼요 전 낚시를 하는 것이지 저인망어선으로 어종을 긁어내서 포획을 하는게 아니니까요.

푸하 2010-01-0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련된 메피님이 급기야 (논쟁이 격화되서) 변화하셨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어요.ㅎ~
다행이네요.^^:

Mephistopheles 2010-01-02 00:21   좋아요 0 | URL
글쎄요 논쟁이 격화되었나요? 전 그냥 그렇던걸요. 전 그냥 똑같습니다. 사람이 순식간에 변하면 살 날 얼마 안남은거잖아요..ㅋㅋ

무해한모리군 2010-01-0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새해 처음은 매피님에게 낚이였구나~

Mephistopheles 2010-01-02 03:26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휘모리님 일단 공식적으로 첫 낚이신 휘모리님이십니다.

Kitty 2010-01-02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처음은 매피님에게 낚이였구나~ (2)
불량과 배 사이에 띄어쓰기가 있는 걸 보고 눈치챘어야 하는데 ㅋㅋ

Mephistopheles 2010-01-02 03:26   좋아요 0 | URL
저걸 붙여놓으면 낚시가 아니라 투망이나 저인망어선인게지요..

다락방 2010-01-02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대ㅑㅅㅂㅁ ㄳㅎㅂ38ㅕ ㅅ[0벼 ㅅ[ㄷ3ㅂ9 ㅕㅎ[0ㄷ8ㅕㅜㅡ[0ㄷ9곃0[

낚였어요. 경찰에 신고해주리라, 하면서 들어왔는데. 술 마셨더니 판단력이 흐려졌네요 ㅜㅡ

Mephistopheles 2010-01-02 03:27   좋아요 0 | URL
인정합니다. 음주 후 글씨가 붙어보였을 수 있습니다. 방생입니다 다락방님은..=3=3=3

Joule 2010-01-02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증 나.
(지난해에는 두 글자로 주로 얘기했는데 올해부턴 세글자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바로 이 페이퍼 뜨더라구요. 짜. 증. 나.)

Mephistopheles 2010-01-02 03:27   좋아요 0 | URL
즐거운 마음으로 낚임에 동참해 보아요
쥴.님.아.

L.SHIN 2010-01-02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띄어쓰기에서 '피식, 메피님이 자신의 배를 보더니 그러는구나'하고 들어왔는데,
먹는 배라니..ㅡ.,ㅡ 어떤 의미에선 나는 낚인 듯..ㅋ

Mephistopheles 2010-01-02 11:55   좋아요 0 | URL
역시 엘신님은 무언가 생각하시는 방향이 일반적이지는 않으신 겁니다..ㅋㅋ 타는 배, 먹는 배가 아닌 사람 배라고 생각하시다니...ㅎㅎ

L.SHIN 2010-01-02 18:13   좋아요 0 | URL
자기 발이 안 보일 정도로 빵빵한 것은 불량 배 맞다요~~!!!
메롱~ (후다다다다닥)

Mephistopheles 2010-01-02 19:50   좋아요 0 | URL
엘신님이 모르는게 있으신가 봅니다.
전 발이 보통사람보다 제법 큽니다..ㅋㅋㅋㅋㅋㅋ
(엘신님이 아무리 근두운을 타셔도 제가 부처임 손바닥이면 답이 없는 겁니다.ㅋㅋㅋㅋ)

L.SHIN 2010-01-03 09:05   좋아요 0 | URL
흥! ㅡ_ㅡ

瑚璉 2010-01-02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띵) 예지력이 1 상승하셨습니다!

더불어 신년축하드립니다.

Mephistopheles 2010-01-02 11:57   좋아요 0 | URL
레벨업을 축하드립니다...^^
호련님도 재미있는 2010년 되세요..^^

2010-01-02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2 1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2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10-01-02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ㄸㅂ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배가 나왔네요. ㅋㅋㅋ 암튼 간만에 웃고 갑니다. 메피 님은 알라딘의 감초역할을 몇 년째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알라딘에서 특별상을 줘야 하는데.. 그런 제도가 없어서 아쉽네요. 요새 너무 바빠서 메피 님 글을 많이 못 읽어본게 이내 아쉽네요. 마님 이야기도 참 재밌었는데.. 올해 상반기까지는 이 모드 그대로 갈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릴레이 새해 인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유쾌한 2010년 되시고, 우리도 유쾌하게 만들어주세요^^

L.SHIN 2010-01-02 18:15   좋아요 0 | URL
ㄸ ㅂ 가 뭐에요? -_-?
아! (댓글 수정할려고 다시 날아왔음 ㅋㅋ)
똥배구나! 똥배! 그러니까 메피님, 내 말이 정답 맞잖아요?

Mephistopheles 2010-01-02 20:00   좋아요 0 | URL
승주나무님 지금까지 승주나무님의 간판역할을 했던 이미지들 중에 제일 아름다운 이미지입니다.^^ 미안해하실 건 없어요 승주나무님. 승주나무님이 바쁜 건 분명 이유가 있고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일종의 믿음이 있으니까요. 승주니무님도 더불어 가족과 화목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Mephistopheles 2010-01-02 20:01   좋아요 0 | URL
엘신님. 하지만 이미지에 엄연히 품질이 안좋은 배 사진이 떡 하니 떠있음에도 자꾸만 똥배를 강조하시면 어린 외계인 떼쓰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사실...아시겠죠? 우히히.

플레져 2010-01-02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목만 보고 1초 안에 상상한 그림은 대략...불량배를 만난 메피님이 승리하는 결론이었으나... 새해니 낚여드리죠. 담엔 국물도 없어욧!


해피뉴이어^^!

Mephistopheles 2010-01-02 20:02   좋아요 0 | URL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어두움 밤길에 무리를 지어 육두문자 말끝마다 넣는 고삐리, 중삐리들이랍죠...^^ 플레져님도 해피 뉴 이어 하세요~

울보 2010-01-0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낚인제가 잘못이지요,,님이 불량배를 만났다고 뭐 무슨일이 있기야 하겠어요
불량배를 만나 잘 타일러 보냈습니다, 일지도 모른다라고 들어왔느데,,ㅋㅎㅎㅎㅎ

Mephistopheles 2010-01-02 20:03   좋아요 0 | URL
음....잘 타일르지는 않고요...글쎄요 시비를 걸고 뭔가 탈취를 하러 나온다면...모르겠습니다 그런 적이 없다 보니까요..ㅋㅋ
암튼 낚이신 건 축하(?)드립니다 울보님.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3 1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3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3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3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4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은 사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사실 죄 짓고 살면 벌 받는 건 당연하긴 하찮아요. 근데요 우리 같은 모범 럭셔리 국민들은요. 죄 지으면 참 피곤하잖아요. 푼 돈 몇 백억 탈세했다고 땅 투기 겨우 몇 만평 했다고 징역사는 것도 괜찮아요. 가끔은 서민들 체험도 좋은 경험이 되니까요. 든든한 김엔장 같은 변호사 애들이 알아서 넉 달 후쯤엔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잖아요. 그냥 나라에서 주는 밥하고 보안상태 좋은 방에서 편히 쉬었다 나왔다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그거뿐인가요. 조중동이 알아서 언론 플레이 해주니까. 사면 될 때 눈치 안 봐도 되잖아요.

김엔장 같은 변호사와 조중동같은 대한민국 대표언론과 친하게 지내야 모범 럭셔리 국민이잖아요. 인권변호사 따위나 경향, 한겨레 따위는 루저에 찌라시일 뿐이잖아요..

다들 표정들이 왜 그러세요? 빵 하나 훔쳐 먹고 징역 5년 선고받은 장발장처럼...? 

다들 표정들이 왜 그러세요? 촛불집회때 사진 찍혀 벌금 때려 맞고 구속 수감된 정부공인 불법시위자들처럼..?? 

다들 표정이 왜 그러세요? 사는 터전 빼앗긴것도 억울한데 용역깡패에 얻어맞고 경찰에 얻어 맞고 오히려 범법자로 교도소로 끌려간 철거민처럼..?? 

다들 표정들이 왜 그러세요? 엄정하고 공평한 법의 잣대로 처벌한다던 대단하신 양반에게 뒤통수 맞은 사람들처럼..??

통장엔 100억 이상, 자산이 조 단위, IOC 위원장인데 불법행위 좀 했다고 4개월 뒤에 사면되지 않으면 조금 불행할 뿐이에요. 이렇게 불법, 탈법 저질러도 나라님이 알아서 일찌감치 사면해주는 우리는 행복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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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9-12-29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에 성공 못하면 다시 집어넣겠죠 뭐......

Mephistopheles 2009-12-29 16:22   좋아요 0 | URL
낙장불입일꺼같은데요..???

보석 2009-12-2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단독 사면 뉴스 보고 멍...
장난하나 싶더군요.

Mephistopheles 2009-12-29 21:35   좋아요 0 | URL
장난도 보통 장난인가요.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어요 아주..
 


우리의 존경스런 간디 지도자가 주창한 비폭력운동은 처음부터 대중의 호응을 이끌었던 건 아니었다. 말발굽과 총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대영제국에 맞서기 위해 힘을 기르기도 어려운 시점에 저항도 없이 무력도 없이 고스란히 위험에 노출되는 운동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느냐 도 미지수였다.

실제로 위험한 고비도 많이 찾아 왔다. 지도자 간디를 흠모해 모인 수많은 대중 중에는 간디의 비폭력 운동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들도 제법 많았다. 모여든 군중들 틈에 섞여 영국군을 향해 돌을 던지거나 폭언을 일삼아 군중을 흥분시키는 무리들도 제법 있었다. 그때마다 우리의 영민한 지도자 간디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모여든 군중에게 커다란 목소리로 외치곤 했다. 


"냅두유. 지 꼴린 데로 살라고 그래유~" 


그 후 이런 불만분자들은 사라지고 지도자 간디의 비폭력운동이 인도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뚫훓라마니 이부다비 회고록 P93~94-


요즘 읽은 책 중 인도의 독립 과정을 귀족이 아닌 평민 수드라 계층의 시선으로 기술된 ‘냅두유 지 꼴린 대로 살라고 하셨다.’ 라는 제목의 회고록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인도독립이 벌써 역사의 뒤안길로 지나간 과거완료적인 이야지기만 현대를 살아가며 지 꼴린 대로 사는 걸 인정 못하는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을 보며 이 책이 큰 교훈으로 다가온다.  

또한 아무리 거룩한 실천의지를 가진 운동이라도 불순물이 섞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추락하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다를 바가 없나보다. 아마도 이런 불순물을 솎아내는 간디의 지도력은 그가 죽은 지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회자되고 되새겨지는 이유는 분명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지혜로 받아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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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9-12-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냅두유. 지 꼴린 데로 살라고 그래유~...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09-12-21 09:28   좋아요 0 | URL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 지 꼴린대로 살라고 하면 되는 걸 뭔 그리 말들이 많은지..

전호인 2009-12-2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가장 자유롭게 사는 삶! 꼴린데로 사는규.

Mephistopheles 2009-12-21 11:35   좋아요 0 | URL
사실 그게 참 힘들어요. 개인을 구속하는 건 사회가 발전하면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L.SHIN 2009-12-2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된 책이라니 슬푸구만유~ ㅡ.,ㅡ

Mephistopheles 2009-12-21 11:40   좋아요 0 | URL
왠지 엘신님은 저 책을 검색했을 것 같은 강한 의혹이 마구 들어유.ㅋㅋ

L.SHIN 2009-12-21 12:10   좋아요 0 | URL
땡! 틀렸구만유~ (왠지 통쾌한 것이 화장실 갔다 온 기분이구만유~훗)
사실은, 메피님한테 어떻게 하면 저 책의 일부라도 복사본을 받을까~
하는 앙큼한 생각을 했구만유~ 어떻게.. 우주 송신기라도 드릴깜요..?

Mephistopheles 2009-12-21 12:29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 내 이럴 줄 알았어..존재하지 않는 책을 어떻게 복사해서 보내드려유~~=3=3=3=3(카테고리 잘 살펴보세유~)

L.SHIN 2009-12-21 13:28   좋아요 0 | URL
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

크아악!!!!!!!!!!!!

Mephistopheles 2009-12-21 14:0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화장실에 갔는데 시원하게 일 보고 휴지가 없는 초 당황스런 상황인게지유..(외계인 골려먹기 쳅터 원~~)=3=3=3=3
 

 

언제....이런 책을 쓰셨나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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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10-13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네꼬님이 쓰신 책이어요?

paviana 2009-10-1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간만에 나타나서 썰렁함을 선사하신 메피님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저책 저자님은 독일에 살고 네꼬님보다는 나이많은 건축하는 여자분이랍니다.^^

조선인 2009-10-13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에게 고등어를 금하게 하다니 잔인하잖아요? ㅋㅋ

네꼬 2009-10-14 09:58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 저... 고등어 알레르기가 있어요. (고양이의 최대 비극)

Kitty 2009-10-1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는 이매지님이 쓰신 책인 줄 알았어요 ㄷㄷ

이매지 2009-10-13 20:58   좋아요 0 | URL
저도 그 얘기 몇 번이나 들었어요 ㅎㅎ

비연 2009-10-13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네꼬 2009-10-1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누군가는 이 말을 할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게 메피님일 가능성이 85% 이상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저 이 책 사서 볼까요? 응?

순오기 2009-10-23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색했더니 이름은 이매지님이고 제목은 네꼬님이군요.ㅋㅋ
메피님 오랜만에 들렀어요. 가을은 잘 보내고 계시겠죠?
태그 패밀리 한번 뭉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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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5-0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깜짝놀라서 달려왔잖아요. 내가 뜸한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보구나, 하면서요. 어휴, 깜짝이야. ㅎㅎ

마노아 2009-05-03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낚였는데 기분 나쁘지 않군요! 재밌습니다.ㅎㅎㅎ

비로그인 2009-05-0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닥파닥

무스탕 2009-05-03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모르셨던거 맞는거죠!!
ㅋㅋㅋ

뷰리풀말미잘 2009-05-03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인상을 어떻게 펴는거였지?

이매지 2009-05-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게 메피님다운 페이퍼죠;;; ㅎ

나무처럼 2009-05-04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낚일 줄 알았는데, 클릭해서 낚인 걸 확인하는 이 기분은...1이 크군요^^

하늘바람 2009-05-04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놀랐네요. 그러게요 아무도 몰랐을걸요^^

세실 2009-05-04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그래도 1은 기분 좋은 숫자~~~

瑚璉 2009-05-04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임대열에 동참한 1인.

[해이] 2009-05-04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인 2009-05-0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늘 당하면서...^^

가을산 2009-05-0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또 낚였네요.. ^^

rkdud0928 2009-05-04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미지를보고도...

비연 2009-05-04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이심..ㅜㅜ

비로그인 2009-05-04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엉...

마늘빵 2009-05-04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시비돌이님 닮아가시면 안되옵니다. -_-

rosa 2009-05-04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

2009-05-04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5-0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매...요것이 뭣이다냐...

네꼬 2009-05-0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미지를보고도 2

주니어 2009-05-0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의 사연을 다시 꼬아서 빗대신 것은 아닐까요??

가시장미 2009-05-05 0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오랜만에 뵈어요 ^^ 근데 일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크크

산사춘 2009-05-0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박수!!!!!!!!!!!
메피님의 신봉선 아니 신봉자 춘 올림

전호인 2009-05-0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 놀래키는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그려 ^*^
푸하하.

L.SHIN 2009-05-06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악~!!! ㅡ.,ㅡ^

순오기 2009-05-06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라보~~ 웃을 일도 별로 없을 때 최곱니다!

푸른신기루 2009-05-08 0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ㅋㅋ 파닥파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