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아기들 - 2016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 독서지도 연구회 선정, 2015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선정 바람그림책 20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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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생명을 노래하는 작가 이세 히데코, 이번에는 ‘개그‘와 ‘귀여움‘을 달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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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봐 - 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비룡소의 그림동화 237
케빈 헹크스 글.그림, 문혜진 옮김 / 비룡소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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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아주 쉽게, 그리고 철학적으로 표현했다. 자연의 순환과 어우러짐도 함께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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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신과 겨룬 소년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11
데이비드 비스니에프스키 글 그림, 이은석 옮김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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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흙 거인 골렘의 작가 데이비드 비스니에프스키의 작품이다. 이번에도 마찬갖로 종이를 오려서 ‘아트‘를 만들어 냈다. 마야 문명에서 전해져 오는 비의 신과 겨룬 소년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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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어! 꿈공작소 7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이승숙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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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수 없는 펭귄이 나는 삶을 꿈꿨다. 그 펭귄을 응원한 고마운 친구가 있었다. 가보지 못한 길을 막연히 그리워하는 것보다, 가 보고서 후회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 후회가 사실은 만족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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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윤이에요
헬렌 레코비츠 지음, 박혜수 옮김, 가비 스위앗코스카 그림 / 배동바지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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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지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윤이. 영어로 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양이도 되고 새도 되고 컵케이크도 되었던 아이. 차츰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에 정착하다. 묵묵히 기다려 준 선생님께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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