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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본 영화들 (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2-01-07
첫 영화는 '원더풀 라디오'로 하고 싶었다. 내 님이 나오는 영화였으니까. 그 바람에 수영을 빠졌지만 그 쯤이야! 방금 두 번째 영화를 보고 왔다. 두 번째 영화가 훨씬 좋았다.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많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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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광기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1-09-29
2차 세계대전과 유태인 관련 영화들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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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음악 영화들 ( 공감12 댓글4 먼댓글0) 2011-06-26
보지 못한 영화들까지 꼽자니 너무 많아서 본 것들로 한정했다.  뮤지컬 영화는 사실 다 음악 영화이긴 한데, 그래도 내용이 '음악'에 초점을 맞춘 것만 보탰다.   내가 참 좋아하는 음악영화들, 많이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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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어찬 영화 ( 공감10 댓글4 먼댓글0) 2011-06-26
내 마음에 들어찬 드라마를 꼽다 보니, 몇 해 전에 리스트를 이미 만들어두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드라마 대신 영화를 꼽아보기로 했다.   정말 즐겁고 재미난 폭풍 유머의 영화도 많았지만, 그것 이상의 감동을 준 영화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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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 ( 공감20 댓글10 먼댓글0) 2011-06-05
한국전쟁은 지나치게 무거운 주제인지라, 있는 그대로 무겁게 나가면 영화가 너무 버겁다.   대체로 정석은 공동경비구역 JSA처럼 코믹하게 나가다가 진지한 비극으로 마무리 짓거나,  웰컴투 동막골처럼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지만 속을 파보면 아픈 마무리가 대세가 아닌가 한다.  그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면 죽도 밥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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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본 영화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1-01-01
올해도 좋은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다. 다양한 영화들이 어깨를 나란히 한채 도란도란 상영되었으면 한다.  작은 규모의 영화들도 언제든지 개봉관을 확보했으면 좋겠고, 누구든 쉽게 찾아가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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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들 ( 공감4 댓글16 먼댓글0) 2010-04-19
보고 싶고 궁금한 무수한 영화들. 잊어버리기 쉬우니 리스트로 만들어 보자.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이 중에서 찾아보는 영화가 생길 것이다.   물론, 이미 봤음에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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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본 영화 ( 공감4 댓글16 먼댓글0) 2010-01-07
극장에서 본 영화들만 담아본다.   작년보다 더 좋은 작품들이 쏟아졌으면 좋겠다.    ...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들도 추가하기로 했다. 별로 많지 않을 것 같아서 따로 리스트를 만드는 게 뻘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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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특히 좋았던 영화 ( 공감4 댓글8 먼댓글0) 2009-12-31
극장에서 영화를 무척 많이 보았던 해이다.  모두 56편.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이었구나. 도망칠 곳이 고작 그 정도뿐이었다는 얘기지만, 그렇게라도 피할 공간이 있었다는 건 다행스런 일이다.   이젠 영화 그 자체를 만날 공간이 된다면 좋겠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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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본 영화2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09-06-08
집이나 학교, 도서관 등등... 극장 이외의 장소에서 시청한 영화들. 다큐멘터리는 포함시킬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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