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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0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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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1-1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저런 사연에 개념없는 인간들의 짓거리가 만들어낸 덕수궁~~ 비운이죠.

마노아 2008-11-14 21:03   좋아요 0 | URL
이래저래 웬 비극은 이리도 많은지, 역사가 길어서 비극도 두배는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음 미네르바님 글 읽고 왔더니 이래저래 심난하네요.

바람돌이 2008-11-1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서 유일하게 안가본 궁궐이 덕수궁인데 마노아님덕분에 눈요기를 하네요.
이글 재밌어요. 별찜 해놓고 다음에 덕수궁 갈때 한번더 잘 짚어보고 가야겠어요. ^^

마노아 2008-11-15 06:36   좋아요 0 | URL
구본준 기자님 덕을 톡톡히 보네요^^ 저도 덕수구은 못 가봤어요. 그 앞에 시립 미술관은 가봤는데 말이지요. 저도 꼭 가보려고요. 이번 기사 덕에 더 많은 걸 담아올 수 있을 거예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11300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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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11-12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버럭! 버럭!!!
IT 강국 이전에 도덕심 강화가 필요한데 말이지요. ㅠㅠ

마노아 2008-11-12 23:43   좋아요 0 | URL
IT강국은 얼어죽을 강국이에요. 뉴스에서 좀 힘이 되는 좋은 소식 좀 들어봤음 좋겠어요.
맨날 이렇게 어이 없고 화딱지 나고 스트레스만 받게 되니 말입니다.ㅠㅠ

뽀송이 2008-11-1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이런...
음음... 요즘들어 또... 부쩍 스템메일에, 이상한 전화에 아주 짜증이 납니다.ㅡㅡ;;;
여기저기서 개인정보가 새나가니까 그렇겠지요.ㅡㅡ;;;


마노아 2008-11-12 23:44   좋아요 0 | URL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지요. 안 그래도 건강보험 민영화로 신경이 곤두서는데 뭐든 다 수상해 보인다니까요. 더 큰 음모는 없나 뭐 이런 거요.ㅡ.ㅡ;;;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1101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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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11-1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미 상당히 진행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국민 건강과 관련된 많은 최신의 정보들을 필요로 하는 곳 중의 하나가 보험회사 이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노아 2008-11-11 17:24   좋아요 0 | URL
어쩌면 한 발 늦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국민들이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건 더 공포스럽지요. 건강검진 없이 가입된다고 선전하는 건 모두다 거짓말이지요. 수년 전에 엄마 보험 들려고 하니까 전부 거절하더라구요. 내참..;;;

2008-11-11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1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1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2 0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310&oid=028&aid=00019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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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11-10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전 집에서 신청했는데 요런 경우는 별 피해 없는지 모르겠네요 --+

마노아 2008-11-10 20:03   좋아요 0 | URL
전 학교에서 했는데 신청 마치고 점검한 번 해야겠어요ㅠ.ㅠ

2008-11-10 17: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0 2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0 2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0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1 0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1 09: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turnleft 2008-11-11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하나 한번에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군요 쩝.. -_-

마노아 2008-11-11 06:45   좋아요 0 | URL
대체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킁!

비로그인 2008-11-1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 황당하군요.전 신청안했지만...

마노아 2008-11-12 08:17   좋아요 0 | URL
이 나라가 대체 어떻게 굴러가는지 신기할 지경이에요.
 

http://blog.hani.co.kr/bonbon/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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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1-0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감탄감탄!

순오기 2008-11-0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곰꼼하게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대단하네요~

마노아 2008-11-05 12:37   좋아요 0 | URL
이번 글은 평소보다 훨씬 길었죠. 저런 내공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요. 대단대단!

무스탕 2008-11-05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긴~ 글 다 읽지는 못하고 중간중간 사진 설명만 읽으면서도 구본준 기자님이 아닐까.. 했는데 맞네요 ^^
저도 고스트버스터즈 허리우드에서 봤어요. 괜한 동질감.. ㅎㅎ

마노아 2008-11-05 12:38   좋아요 0 | URL
저는 신라의 달밤을 본 기억이 나요^^ㅎㅎㅎ
낙원 상가에서 엠프를 산 적도 한 번 있구요.

메르헨 2008-11-05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티비에서 이런류의 방송을 했는데 제목이며 이런걸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우린 새것을 너무 좋아하고 보여지는걸 너무 좋아하죠...그런 생각이 들어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연장인데 말이죠...^^

마노아 2008-11-05 22:22   좋아요 0 | URL
굉장히 눈앞의 것만 보고 사는, 근시안적 삶을 사는 것 같아요. 그 너머 미래를 보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과거를 반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