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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3-01
아, 벌써 3월이라는 것이... 2013년이 무려 두달이나 지나갔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진다. 가슴은 무너져도 책은 읽자. 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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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2-01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진도가 참 안 나가네. 나도 속독이라는 것 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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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1-02
새해가 되어도 세상은 그대로이고, 나도 그대로이다. 그러니 묵묵히 읽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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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에 좋았던 책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2-12-31
이렇게 한 해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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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2-12-02
2012년의 마지막 달을 의미있게 지내자. 의미있는 독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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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2-11-01
올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의미있는 독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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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2-10-01
가을엔 시집을 좀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에세이는... 어울리지만 별로 안 좋아하니 좀 생각해 보기로 하고... 소설 읽기에도 좋고, 인문학도 좋고, 만화책도 좋고... 뭐든 읽기에 좋은 계절이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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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에 읽은 책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2-09-15
리뷰가 계속 밀리는구나. 그래도 묵묵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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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2-08-02
덥다. 천천히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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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좋았던 책들 ( 공감10 댓글6 먼댓글0) 2012-07-26
2012년에는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그렇다고 딱히 질적으로 우수했던 것 같지도 않다. 긜고 사실 하반이게도 양과 질 모두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고 여긴다. 그래도, 좋았던 책들은 분명히 있기 마련! 단 몇 권이라도 구분해 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