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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 책묶음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9-01-02
2008년도 하반기에 좋았던 책들을 묶어본다.   하반기엔 목적에 의한 독서가 많아서 원하는 독서는 좀 많이 줄었지만, 2009년도는 원하는 독서를 좀 더 많이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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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12-01
2008년이 달력 한 장으로 남게 되엇다. 아쉽고 슬프지만 어쩌겠는가. 책이라도 열심히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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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11-01
소설을 읽기에 좋은 계절이 왔다. 소설 좀 읽고 싶다. 결과는 두고 봐야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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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10-01
예년과 같다면 이제 알라딘 리뷰대회가 열릴 때가 다가올 것이다. 평소때라면 그 책들을 우선순위로 먼저 읽겠지만, 다른 일정이 생기면 힘들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선선한 가을날, 열심히 책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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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8-09-02
9월엔 공부해야 할 게 많아서 입맛대로 독서는 좀 힘들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그 핑계 대고 중고샵 기웃거리는 짓은 제발 그만하자고! 책 꽂을 데는커녕 이젠 쌓아둘 데도 없고 카드 고지서도 겁이 나는구나. 이성적으로 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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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8-08-01
동시에 여러 권을 읽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데, 필요에 따라서 읽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진행될 때가 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읽게 되기 때문에 리뷰 쓸 때 좀 힘들어진다. 물론, 리뷰보다는 독서가 더 중요하지만. 더워도 열심히 읽자. 읽다 지치면 쉬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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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책묶음 ( 공감1 댓글6 먼댓글0) 2008-07-15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고 나서 금년 상반기가 가장 책을 조금 읽은 분기인듯 싶다.  일반도서도 동화책도. 아마 동화책 읽은 게 많이 줄어든 게 큰 몫을 한 것 같은데, 더불어 조카 책 사주는 빈도도 많이 줄어들었다. 사실 녀석도 책 읽는 흥미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내가 오히려 책임을 느껴야 하는 건가??) 잊지 못할 최고의 책도 언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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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8-07-01
중고샵을 이용하면서 생긴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은, 구매자 40자평만 애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긴 리뷰를 쓰자니 어쩐지 귀찮다 여겨지는 몹쓸 버릇. 7월엔 좀 고쳐봐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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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06-07
책 읽기 참 힘든 시국이다. 그대로 꿋꿋이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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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05-05
4월은 너무 저조했다. 5월은 좀 더 힘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