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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0-05-01
지역 도서관의 독립영화관에서 '작은 연못'을 보았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어린이 도서관에 들렀고, 이젠 난방이 되지 않아 차가운 방바닥에 앉아서 책을 읽었다.  좀 더 읽고 싶었는데 밥 먹으러 가자고 언니가 픽업 대기하라는 전화를 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주말에 네이버 만화 1.2.3권 무료라는 문구에 혹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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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4-01
의무감보다 고르는 재미로 책을 읽고 싶은 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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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0-03-01
3월은 으쌰으쌰 짐나르기로 시작해서 먼지 떨어내는 일로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크다.  책 읽을 짬이 많이 부족할 거라 예상되는 달.  그래도 어쨌든 새봄이 오고 있으니 산뜻하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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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0-02-10
보통 새 달 첫 날에 만들곤 했던 리스트를 열흘이 되어서야 만드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엔 국내에 없었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습관이 무서운 게... 2주 가량 책과 멀리 지냈더니 생활이 정상 범주 가까이 돌아왔음에도 책 읽기가 잘 안 된다. 물론, 지금 장염이란 복병과 마주하고 있기도 하지만...  암튼, 그래서 금년 2월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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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01-01
적게 읽어도 좋다.   문제는 질이니까.   집착하지 말자.   담담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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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책묶음 ( 공감4 댓글6 먼댓글0) 2009-12-31
여느 때보다 못 견디게 좋았던 책이 적었던 2009년 하반기였다.   선택이 별로였을 수 있고, 집중하지 못했던 탓일 수도 있겠다.   그럴 수도 있지. 늘 좋을 수만은 없는 거잖아.   그래도, 내년엔 좀 더 맘에 드는 책을 만났으면...  어쨌든, 여기 이 책들은 내게 좋았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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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7 댓글4 먼댓글0) 2009-12-01
한 장 남은 달력이 애처롭다.   한 해를 달리다 보면 연말 즈음엔 너무 지쳐서 그냥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도 나쁘지 않단 생각을 한다.   우야튼, 남은 한 달의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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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10 댓글8 먼댓글0) 2009-11-01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해당 도서 중 읽고 싶었던 책들을 세어보니 50권이 넘어간다. 소장하고 있는 책들도 30권 가까이 되는 것 같고, 게다가 오늘은 1일이니까 사려고 마음 먹었던 책들이 더 추가될 것이다. 한 달 사이에 이 책들을 다 읽을 리 만무다. 덕분에 밀린 책들 더 읽기는 하겠지만. 부지런히 읽고 부지런히 리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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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09-10-01
리뷰를 쓰지 못하고 넘어가는 책들이 자꾸 늘어난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조금 미련이 남는다.  어쨌든 새 달이고, 새 기분으로 시작하자.  내일부터는 연휴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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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타서점 구매 목록 ( 공감4 댓글6 먼댓글0) 2009-09-04
다른 서점에서 구매한 책들, 혹은 오프라인에서 구한 책을 더해보려고 한다.  미처 찾아내지 못해서 누락되는 것들이 많을 게다. 찾을 수 있는 만큼 더해 보자.     (잠시 후...)    헥헥, 검색하는 게 너무 힘이 든다. 보통 3개월 단위로 구매 목록을 일일이 조회해 줘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