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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윤리 그리고 상상
페일레스 2006/01/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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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정신의 놀이다. 상상을 할 때 정신은 노동을 하지 않고 놀이를 한다.
미래에는 노동이 유희가 될 것
이라는 카를 마르크스의 예언은 맞았다. 비록 인류의 미래는 공산주의의 것이 아니었지만, 상상력이 생산력으로 진화하면서 노동은 점차 유희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윤리학은 미학이 될 것
이라는 그의 예언도 실현되고 있다. 상상력은 미학의 영역이며, 이 영역은 진위와 선악의 피안에 있으려 하기 때문이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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