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을위한프롬프트엔지니어링 #LLM구조이해 #프롬프트전략 #대화형에이전트설계 #성과평가 #존베리먼 #앨버트지글러 #제이펍 #개발자책추천 @jpub_official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의 동기
- LLM을 이해함으로써,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챗봇을 난이도 높게 활용하면서, 동시에 코딩에 대한 이해를 한 번에 다소의 걸음이라도 나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선택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기에 그저 질문하는 법, 그러니까 구조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질문하고 지시하는 법을, AI의 사고 구조를 이해하면서 배울만한 책이리라고만 생각하여 선택했다.
!! 저작의 빛깔
- [시작하며]라는 서장을 보면 대상 독자에 대해 설명하는데, 시작부터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다.”라고 명확하게 독자층을 분별해 주고 있다. 뒤따르는 부연 설명도 “고객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구축하는 경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내부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를 구축할 때도 유익할 것이다.”라고 “독자 대상”을 명확히 “개발자”들로 보고 있음을 못 박고 있는데, 비전공자 주제에 도전하다니 무리한 도전이었다. 석패가 아닌데도 석패한 기분이고 무언가 괘씸하다 --^
-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중 일부는 ‘LLM 전담 관리자’가 된다고 한다. AI 전문가들에게는 바로 이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전문가 집단인 ‘전문가적 프롬프트 엔지니어들을 위한 책’이다.
- 본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완전히 익혀 “성공적인 LLM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이론, 기술, 팁, 요령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한마디로 본서는 AI 챗봇을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 제대로 된 질문을 구조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그런 서술을 정교하게 하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라 “전문가와 공학도를 위한 책”인 것이다.
!!! 감상 포인트
- 본서의 특징은 한마디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적 이론과 기술과 팁과 요령을 익히게 하는 것”이기에 전반적인 내용을 “비전공자가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다. 우선 IT 계열에서 필요한 지식과 코딩 지식도 없는 사람들은 책을 읽는 시간보다 본서에 등장하는 전문 용어랄까 기술 용어랄까를 검색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더 긴 시간이 사용하게 된다. 이것만 다 검색하고 이해하는 데도 아주 긴 시간 공들여야 하고 이것만 웬만큼 이해해도 공학 용어들이나 코딩 용어들과 개념들을 다소 알았다고 문과들 사이에서는 통할지도 모른다.
- “저술 목적 자체가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니 서술 자체가 자연히 “‘테스트 주도 개발’ 방식의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서술”이고, 이는 “문과적인 단계적이고 명확한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접근이 아니다.”
+ 공학도가 아닌 분들이 가질 만한 본서의 유익이 무엇이 있었을까?
: 문장의 구조화 – 본서에서는 “프롬프트를 구성할 때 지시, 문맥, 데이터를 엄격히 분리”한다. 본서는 글쓰기에서 “불필요한 수식어가 무엇인지”, “핵심 정보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 피드백 루프 – 자기만족적 사고가 아니라 ‘실험-평가-수정’의 반복 구조인 텍스트(프롬프트)를 구성하는 양식을 보며, 정서적인 서사가 아니라 “결과 중심적인 사고 체계”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 논리적 단계화 – 본서의 “서술과 문장 구성은 알고리즘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단계적”이다. 논리적 징검다리를 거치는 것이다. 이런 서술 양식을 통해 “글쓰기에 있어 긴 문장에서도 전체를 단계적으로 구조화하는 설계자적 안목을” 갖출 수 있다.
: 문제 해결 알고리즘화 – 저자의 서술 방식을 적용해 막연한 생각들을 ‘상황판단-변수분리-대안제시’와 같은 “공학적 절차로 변환하는 법”을 배워 “문제 해결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 결국 이런 사고 양식을 익히게 된다면, “사람과의 사이에서 오해를 줄일 수” 있고 “AI 챗봇에게 프롬프트를 전달할 때도 오류를 줄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비전공자라도 아무 이익이 없는 독서이기만 한 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전공자가 아니라면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대중서를 선택하시는 게 명백히 낫다.” 이 책 읽다가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다.
+ 추천 – 개발자, AI 연구원, 데이터 엔지니어, 공학도
+ 비추천 – 비개발자, 일반 사용자, 인문학적 감상을 기대하는 사람, 코딩 지식 없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