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으로 부자됩시다는 다양한 주식 매매법을 섞어서 투자하는 투 저자의 방식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방식을 하나로 묶어지지 않고 소개를 하고 있어서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오히려 혼란스러운 책인 것 같아요. 각각의 매매방식들은 장단점이 있는데, 하나로 묶기 위해서는 각각의 매매법들의 장단점이 아닌 이렇게 묶어서 거래할때 장단점을 제시해야 하지만, 각각의 장점을 소개하면서 묶여 있어요. 그래서 특정 장점이 다른 매매법이 적용할때는 단점이 되어버리면서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매매법이 하나의 원칙으로 묶이지는 않고 있어요. 게다가 특정 케이스에서는 A매매법 또 다른 경우에는 B매매법같이 시기를 말해준다든지, 그리고 매매법이 섞였을때 어느정도 비율로 적용하는가? 하는 문제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봐요. 게다가 이런 매매법은 과적합 오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세부적으로는 틀린 부분이 없지만 통합적으로는 서로 모순되거나 맞지 않는 논리가 존재하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매매법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저자여서 많은 매매법을 소개했지만 이것을 연결하는 통합된 근거와 이론이 없었고, 주로 각각의 매매법의 일부 부분을 소개했기에 일부 내용 관련있음은 많은 매매법을 시도해보는 단계에 적절하므로 초보자에 넣었어요.
● 다양한 매매법의 방식을 비유를 통해서 잘 설명해 줍니다.
이 저자는 유명한 매매법. 그러나 퀀트나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등은 사용하지 않지만 비교적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매매법들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투자자입니다. 주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요. 이런 각각의 매매법들은 정상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런 매매법과 함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등으로 먼저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고 구체적인 매매법을 말해 주어요. 특히 스포츠에서 비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단, 각각의 매매법을 많이 소개한만큼 아주 자세하진 않고 저자가 매매에 필요했던 부분 위주로 소개하여요^^.
● 마인드 부분도 잘 설명하였어요.
주식 투자는 기법도 중요하겠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도 중요할 거에요. 그런 마인드 부분의 좋은 내용도 많았습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가격은 다르다"라는 부분이었든지 이런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었어요.
● 경제학에 관한 지식도 전달하여요.
저자는 하향식 투자를 한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경제학 지식이 있어야 하겠지요. 저자가 자신의 매매에 필요한 경제학 지식도 전달해줍니다.
● 통합적인 부분에서는 모순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각각의 내용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통합적으로 보면 모순되는 부분이 많이 생겨요. 예를들면 저자는 1등주, 신고가 종목에 투자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모멘텀 투자로서 추세는 잘 변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투자하는 거에요. 이에 반대되는 투자는 기업 가치에 주가는 수렴하고 만약 기업 가치와 다른 가격에 있는 주가는 기업 가치로 주가가 되돌아오는 평균 회귀를 말하여요. 이 둘은 동시에 투자할 수 없어요. 신고가를 낸 주식이 기업 가치보다 주가가 높다면 이 주식을 사면 안된다와 사야한다로 나뉠 거에요. 지금 AI버블에서 이런 상황으로 투자자들이 대립하고 있지만요. 그러나 이 저자는 신고가에 투자한다고 하고 저평가 주식을 사라고 하면서 코스톨라니의 개와 산책하는 이야기를 하여요. 개(주가)는 주인(기업가치)보다 앞서 나가거나 뒤쳐질수는 있어도 결국 주인이 가는 길을 따라올수 밖에 없다는 것은 평균회귀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하는 투자법이지요^^. 이렇게 설명하면 뒤죽박죽이 되어요. 저평가 주식은 모멘텀 투자에서는 추세가 잘 바뀌지 않으니까 사면 안되고(하락하는 주식은 계속 하락할테니) 버블 주식은 사야 하거든요.(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를테니) 그러나 평균회귀는 반대로 해야 해요. 왜 신고가에 투자하고 왜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는지에 대해서 이걸 묶어주는 이론이 필요하여요. 그렇게 하지 않고 각각의 매매법에서 잘 알려진 이야기나 현실의 특정 상황에 대한 비유로 작성되어 있어서 책에 모순이 많은데, 이 책 전반적으로 계속 이렇게 서술되어 있어요.
이것을 두 개 엮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비율적으로 섞어서 하거나 시기에 따라서 다른 매매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럴경우 과적합의 오류가 생길수 있고 기업을 조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 있어요. 그러나 저자는 이런 대안을 설명하지 않고 각각의 매매법의 장점을 소개하는 비유나 잘 알려진 이야기만 이야기할 뿐 하나로 묶지는 못했어요.
● 신기술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를 보여요.
신기술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를 보여요. 신기술의 성공은 1%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AI등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를 보이면서 왜 신기술이 성공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비판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라는 서술을 하여요. 성공하는 기술조차도 버블과 폭락을 만든적이 많아요. 성공하지 못하는 기술은 반드시 폭락하며 성공하는 기술도 너무 빨리 투자하면 폭락하여요. 그래서 투자가 어려워요^^. 투자는 그 기술이 성공하는 것도 알아야 하고 언제 성공하는지도 알아야 하여요. 이러한 부분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텐데, AI에 대한 기술 정보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고 과거 성공한 기술만 이야기하면서 비유하는 것이 전부에요. 이러한 부분은 생존편향으로 실패한 사건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런 부분은 투자자로서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 QR 코드만 사용했어요.
책에서 많은 부분은 아니고 한번 QR코드로 정부 사이트를 소개해서 관련된 경제 정보를 보라고 하였는데, QR코드와 함께 사이트주소도 같이 표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모바일의 작은 액정을 사용하면 시력이 나빠져서 모바일을 사용하지 않아 QR코드를 읽을 수 없거든요. 저와 비슷한 독자들도 많을 거에요.
전반적으로 저자가 투자하는 방법은 다양한 매매법을 혼합하는 매매법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매매법들이 소개되긴 하였는데, 이것을 통합해서 전달하는 힘이 부족했어요. 각각의 비유와 근거는 각각의 매매법에서만 적절했기에 이런 비유와 근거가 다른 챕터에 소개되는 다른 매매법에서는 모순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았고, 과적합의 오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맞추어지지도 못한 것 같아요. 주식시장이 변덕쟁이여서 주가를 올려주는 팩터는 시기별로 계속 바뀌어요. 심지어 버블 중에도 바뀌어서 이번에는 버블중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올려주는 팩터가 중간에 한번 바뀌기도 했고, 평소에는 더 자주 일어나요. 그렇기에 여러가지 매매법을 혼합해서 사용할때 잘못하면 특정 시기에, 특정 팩터를 시장이 올려주지 않는 것들을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저자가 아무런 내용을 제시하지 못했기에 이 책의 내용은 오랫동안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가 아니라면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게다가 오랫동안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들이라면 각각의 매매법에서 저자가 적용하는 부분만 서술하는데 그다지 깊은 내용은 아니여서 불만족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좋게 평가하는 어려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