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오늘 리뷰할 게임은 RAVENOUS 게임으로 공포 어드벤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에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기본적인 문법을 잘 따르고 있고, 북미판 공포물. 일단 공포물의 중요 대상이 괴기스럽게 생기고 이상한 행동을 하며, 배경부터 모든 것이 이곳은 위험한 곳이라고 보여지도록 만들어놓은 그런 공포물이에요. 이 게임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참고로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쓰는 동영상에서 한국 유투버 분의 영상이더라도 그 분과 아무런 친분이 없어요. 저는 게임유투버중에서 한분이 이슈에 빠졌는데 힘내세요~! 라고 응원해주었더니 그 다음 방송에서 바로 저를 공격한 한분빼고는(왜 나를 갑자기 공격하는걸까요? 이슈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 다른 유투버. 그 당시 저도 게임영상 올리고 있었기에 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듯) 싫어하는 분도 없고 좋아하는 분도 없어요^^. 단지 스샷을 쓰기 위해서 제작자에게 동의받는 게 귀찮아서 그냥 어떤 게임인지 알려드리기 쉬운 동영상을 하나 걸어두는데 게임의 전부를 다 찍은 영상이 아닌 영상을 찾고, 제작자가 만든 영상부터 찾아보는 편이에요. 이 조건에 만족하는 영상이 쇼츠 영상 하나 밖에 없었어요.


아시아형 공포물은 일단 귀여운 애들이 나와서 귀여운 짓을 하면서 이 게임은 힐링물이에요~! 라고 속이다가 갑자기 포악한 행동을 하는 스타일이긴 하여요. 그런 유형의 게임이 제가 아시아 유저다 보니 더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주로 화면에서 갑자기 순간이동을 하거나 갑자기 나타나거나 하는 것에 많이 무서워하는데 배경등이 무서운 서양 공포물은 그리 무서워하지는 않고, 잡기놀이씩 도망만 다니는 스타일은 전혀 공포물로 안느끼는 스타일이에요^^.


이 게임은 갑자기 적이 나타나는 구간이 하나 있지만, 그다지 무서웠다는 아니었어요. 흔한 공포물 클리셰로 이쯤에서 한번 무서운 것을 보여주겠다할때 나타나거든요. 클리셰라서 충분히 예상도 가능했고요. 그 밖에는 배경으로 우리를 무섭게 하려고 하는 게임이에요.


공포물은 그 자체로 언제 놀랄지 모르니까 게임에서 예술적 표션이 있더라도 그걸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저도 공포물은 상당히 호들갑 떨면서 게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대로 평가가하기가 힘든 것이 이런 공포물 게임이기도 한데, 랜덤으로 걸린 번호로 결정되면 일단 리뷰는 해야 하니까요...>_<;;;


기본적으로 공포물은 시야를 좁혀서 더 무섭게 만들려고 하는데, 요즘은 아시아 공포물 게임들이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시야를 더 좁혀 버리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그 정도는 아니에요.


위의 대륙별 특징은 많이 희석되어서 요즘은 아시아에서도 북미 게임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북미 게임에서는 아시아 게임처럼 만드는 경우는 적은 것 같아요.


클릭 앤 포인트 게임에서 대화 선택지가 처음 나오긴 했는데, 이 게임은 대화 선택지는 사용하지 않고, 주로 중요한 게임 스토리를 게임내에 여러곳에 흩여져 있는 종이에 적힌 그림이나 글자로 대신하고, 퍼즐을 풀때 게임스토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풀게 해서 스토리를 이해시켜요.


단지 공포물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런 부분을 크게 신경쓰기 보다는 빨리 엔딩보고 이 게임을 삭제하고 싶어~! 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면서 게임을 했기에 스토리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것 같네요.


이런 부분에서 이 게임은 상당히 공을 들인 것 같인데, 아쉽게 저의 공포느낌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을 뛰어넘을 정도로 스토리가 매력적이지는 못한 것 같아요.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의 기본적인 교과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아이템을 획득하고 퍼즐 처럼 구성된 게임과정을 풀어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런 게임이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공포물 게임이고, 클릭 앤 포인트의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억지스런 퍼즐 게임도 없고, 억지스런 진행도 없어요. 북미 스타일 공포물의 전형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이 진행될수록 무서운 화면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퍼즐이 조금씩 어려워지는등, 레벨 디자인은 잘 구성되어 있어요. 단지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을 하면 그 게임만의 특이한 퍼즐 형태가 즐거울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교과서적 게임이라고 느껴졌어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 시나리오는 마지막에 반전...적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서 여자라면 반전이 되는데, 제가 그걸 확인할 만큼 스토리를 잘 확인하고 그걸 즐기지 못했어요. 마지막에 결말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로 공포물 싫어해서요. 마지막의 적이 여자라면 별하나 추가에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공포물로 평범했어요. 공포물을 싫어하는 것도 평가에 조금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부분 잘 확인하는 것보다는 일단 빨리 게임을 종료하고 싶어~! 라는 그런 느낌으로 했으니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클릭 앤 포인트)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은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에서 대화 선택지가 없는 것을 빼고는 교과서적인 게임이에요. 혼자 고립된 상황이기 때문에 대화 자체를 거의 하지 않으므로 대화 선택지가 없는 것 같아요. 게임이 단편 게임이기도 하고요. 그 밖의 부분은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의 일반적인 교과서를 그대로 따라갔다고 볼 수 있어요. 단지 세이브 기능이 없어서 중간에 그만뒀다가 처음부터 다시 한번 더 하긴 하였네요.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무서운 느낌 가라앉힐려고 잠시 게임을 종료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