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공지능 관련 일상
스팀에 무료 게임은 데모 게임만 있는 줄 알고 스팀에 꽤 늦게 입성한 유저에요. 스팀에도 무료 게임이 이렇게 많은 것을 최근에야 알았네요. SNS로 돈을 벌지 않은 경우, SNS의 게임리뷰를 하려고 유료 게임을 마구 구매하는 것은 좀 어려워서 무료 게임을 중심으로 리뷰할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모바일 쓰레기 게임들에서 해방이다~! 같은 느낌인데, 스팀에서도 모바일 게임들이 컨버전해서 들어온 것도 있고, 모바일 수준의 게임도 좀 있긴 한 것 같아요. 단지 모바일에서 느끼는 그런 수 없이 문제가 되는 퀄리티 낮은 게임. 인기 게임 조차 퀄리티가 바닥인 것과는 완전히 달라요. 무료 게임마저도 퀄리티가 그 수준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물론 일부 게임들은 모바일 게임들이고 혹은 그 수준과 같은 게임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모바일 게임은 아무리 높게 봐도 고등학생 수준까지만 겨우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 정도에서 만족시킬수 있는 것 같아요. 스팀 게임들은 그 수준의 게임도 있지만 그 이상을 만족시킬수 있고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아주 소수의 게임만 게임을 많이 아는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게임일 거에요.
스팀의 옵션을 처음에 안보고 그냥 두어서 선호언어가 한국어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게임을 자세히 찾는 방법을 몰랐을 때, 모바일 게임에서 컨버전 된 게임이 많이 추천되었어요. 보통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여기서 우리가 선택할 수 없게하고(인공지능이라도 우리가 선택해서 찾게 해줄 필요가 있어요. 인공지능 추천이 너무 안맞거든요. 인공지능으로 추천한다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다 삭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에요) 알아서 맞추어주면 스팀도 별거 없네~! 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모바일 게임 유형이 전부인줄 알고요. 이젠 스팀 기능을 좀 99% 정도는 사용하는 것 같긴 하네요. 단지 스팀에서 개인추천은 클리커를 위주로 추천하고 있어서...클리커 게임들이 게임내에서 할것이 별로 없이 클릭만 하면 되지만, 그렇다고 아이템을 아주 잘주는 것은 아니여서 플레이시간이 아주 긴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MISHA가 켜두기만 하면 되니까 1000시간이 넘게 플레이시간이 기록중에고 다른 클리커 게임도 플레이시간이 길게 잡힌 게임이 있어서인지 클리커를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클리커만 추천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리스트에 클리커가 많으면 다음에 랜덤으로 숫자를 뽑아서 매칭될 확률에 클리커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리스트에 있는 모든 게임이 같은 확률인데 클리커 게임만 많으니까요. 인공지능 개인맞춤의 한계에요. 좋아서 오래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MISHA같은 게임은 한개만 있으면 되니까요. MISHA는 게임을 완료해도 그냥 실행해둘거고(그냥 컴퓨터 옆에 세워두는 인형같은 느낌을 주는 앱이니까요) 다음에 랜덤으로 유사한 게임이 선정되면 MISHA대신 그 앱을 실행할 거에요. 그 앱도 1000시간 넘어갈 것 같고요. 그냥 컴퓨터가 켜진 시간에 같이 켜져 있을 것이니까요. 요즘은 음악을 듣던 뭘 하던 내가 깨어 있는 시간엔 컴퓨터도 같이 켜져 있어야 하니까요. 요즘에 MISHA 같이 이런 앱을 만드는 게임엔진이 유료로 공개되어서 이런 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오늘 할 이야기는 이것 때문이 아니라 번역 때문이긴 하여요. 초기에 그래서 모바일 게임을 컨버전 한 게임을 했는데, 저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게임리뷰를 한번 읽어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Morimens게임을 할때는 사람들이 모두 인공지능 번역을 저주하는 수준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도 게임을 해보고 알았어요. 인공지능으로 번역하면 게임의 줄거리를 알수 없다는 것을요. 또한 게임의 룰또한 알 수 없었어요. 그냥 줄거리의 대략적 내용 정도만 알 수 있었어요.
심지어 그 게임회사도 한국어 번역가를 구해서 다시 번역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아마 한국인 유저가 별로 없어서 말만하고 번역을 다시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MS 뉴스를 돌아보다보니 인공지능 번역과 인간 번역을 두고 대학교수 12명중 8명이 인공지능 번역을 선택했다고 하는 뉴스를 봤어요.
그러나 현실은 인공지능 번역을 한 다른 게임에서는 사람들이 심지어 언어를 영어로 두고 하세요~! 라고 말할 정도에요.
스팀에서 한국어 지원게임. 만약 스팀을 사용하고 그냥 옵션을 그대로 두면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게임만 나올텐데, 모바일 게임은 게임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영어 지원게임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스팀게임들은 퀄리티가 높아서 영어라도 할래요~! 가 되니까요.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스닝이 아니라 리딩 정도로 텍스트로 나오면 수능 영어 수준으로는 독해가 가능하니까요. 수능 영어라서 형용사 부사는 중요하지 않으니 형용사 부사만 약한 편이긴 하지만요. 수능 영어는 동사, 명사만 빠르게 번역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기본이잖아요^^. 주어, 동사, 목적어만 빠르게 해석해버리면 답이 대부분 나오니까요. 근데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하면 형용사, 부사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긴 하여요. 물론 영어로 쓰여진 좋은 예술작품에서 일반적인 영어로 쓰여진 책들과 비교하면 형용사, 부사의 나타나는 빈도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는 형용사, 부사를 많이 쓰더라고요. 근데 수능 영어면 게임하는데 무리가 생기는 게임은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인공지능 번역게임을 하면, 사람을 고용해서 번역한 게임이 아니면, 사람들은 그냥 영어로 게임하세요~! 같은 분위기이에요. 아무래도 유료 게임 구매가 중심인 곳이다 보니 20세 이상 직업을 가진 유저가 많아서일거에요. 수능 영어 수준은 다 넘어셨을 것이니까요. 저는 수교과라서 수학과 관련된 과는 원서를 보더라도 수능영어면 대부분 가능하니까 대학교에서도 영어가 더 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교수가 비교해봤자 현실은 사람들이 번역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하고, 게임회사에서는 사람고용해서 다시 번역하겠다고 하고, 그것조차 안하려는 게임에서는 사람들이 언어를 영어로 두고 하세요~! 라고 권할 정도에요.
시나리오가 복잡하지 않은 인공지능 번역 게임은 할 수는 있는데, 그것은 메뉴를 하나씩 클릭해서 그것이 어떤 기능인지 경험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이지, 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보고 알아내서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게임내에서 언어가 결정에 중요한 부분이 아니여서 어찌어찌 플레이 할수 있어서에요.
그럼에도 이번에는 매우 오랫동안, 알파고때는 금방 사라졌는데, 이번에는 아주 오랫동안 인공지능이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그때보다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들어왔고, 국내 대기업도 더 많이 하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우리 사생활 정보를 몰래 모아서 판매하면 수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물런 그 덕분에 우리는 각종 범죄에 더 많이 노출되고 사생활 침해에 더 많이 노출되어요. 범죄집단이 여러분들에게 보이스 피싱등을 할때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개인정보는 어떻게 알았겠어요? 인공지능의 문제에요. 이런 점에 더 오래 인공지능을 이슈화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인공지능은 지능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한 결과물을 짜깁기해서 그것을 인간처럼 보이는 것이 목적이에요. 인공지능의 정의가 튜링 테스트에요. 인간과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두고 제 3자가 어떤 것이 인간이 만든것인지 모르면 인공지능이라는 정의를 사용해요. 그 결과로 인간을 속이는 것에 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두고 인공지능이라고 말해요. 지능은 만든것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사람의 결과물을 모아서 짜깁기하는게 전부에요. 지능을 만드는 시기는 아주 오래 시간이 걸린 후에 다른 방식이 나와야 될거에요. 지금은 인공지능에 아무런 희망도 없어요.
게다가 실상은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번역을 해놓은 게임을 보면 그냥 영어로 하세요~! 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지금은 영어/한국어 중에 하나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제 언어를 설정해 두었어요. 제 2외국어가 일본어이긴 하나 일본어 게임은 플레이하는 것에 한계가 있네요. 수능 일본어로는 일본어 게임을 할 정도까진 어려운 것 같아요. 영어와 제 2외국어는 수업시간이 너무 차이나니까요.
언어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사람들 관심으로 멀어질 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시간을 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달라질 결과는 아닐 거에요.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인공지능 결과물을 만날수록 결과는 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 강해지겠지요. 지금 인공지능 방식에서...데이터를 수집해서 뭔가 만드는 것. 사실 짜깁기지만, 이것이 제품으로 팔 수 있는 수준 이하로 결과물이 나올 정도로 짜깁지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인공지능이 실패했다는 쪽으로 점점 더 기울거에요. 이런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지켜보면 되어요. 운으로 성공하기도 어려운 것이 지금 인공지능 기술이에요.
단지 이 과정에서 우리 사생활 정보 모아서 몰래 팔면 돈이 된다고 우리 사생활 정보를 훔쳐가는 상황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하지만요. 결국 범죄등에 노출되고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서 폐기되겠지만 폐기되기 전까지 입사, 진급등의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다행이 여긴 좀 폐기되었나봐요. 요즘은 이런 부분에서 말이 잘 안나와요.
그리고 중간에 이야기하다가 그만두었지만, 스팀을 처음 시작한다면 모바일 게임을 많이 추천할거에요. 그 게임이 마음에 들면 다행이지만 보통 스팀에 올때 모바일 게임같은 것이 실증나고 그쪽 게임퀄리티가 낮아서 온거잖아요^^. 스팀의 기능을 좀더 살펴보고 다양하게 쓰면 모바일 게임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게임을 알수 있어요. 한국어만 기본으로 설정된 환경, 기본값으로 옵션을 바꾸지 않으면 처음에 모바일에서 컨버전 된 게임을 많이 추천되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스팀에서 겪는 일일 것 같아서요. '스팀이나 모바일 게임이나~!' 이렇게 느낄 분도 계실것 같아서요^^. 한국어 설정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한국 유저들만 겪는 일일수도 있어요.

● 정치 관련 일상
저는 중도에요. 주로 지지하는 정당은 정의당인데, 정의당에게는 국회의원 비례대표에는 꼭 투표하는 편이에요. 만약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을 지지한다면 다른 정당에는 관심이 없겠지만, 정의당 지지자에게는 정의당이 모든 지역구에 다 후보를 내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제 지역에는 가끔 정의당 후보가 나와서, 정의당 후보를 찍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나오지 않아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정당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거나 무효표를 만들거나(2명에게 동시에 투표해서 고의적으로 무효표를 만들어요) 하여요.
그러다 보니 꼭 정의당이 아니더라도 다른 정당에도 관심이 조금씩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근데 제가 그 정당 지지자가 아니니까 특정 정당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서는 평소에 잘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그건 그 정당의 지지자들이 선택해서 결정하고 그것을 보고 중도는 결정하면 되니까요.
근데 한동훈씨는 조금 아깝긴 하네요. 쿠테타로 의심하는 상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민주주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일 거에요. 근데 이것이 앞서 말한 우리의 사생활 침해부분에서도 인공지능도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것은 같아요. 심지어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들중 일부지만 그 일부인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도 반대하는 걸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 정도만...그런데 한동훈 씨는 인공지능을 찬성한다는 부분에서는 비록 저와 정치적 신념은 같지 않지만, 쿠테타는 반대한다는 부분으로는 정치적 신념은 같아요.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적인 거에요. 쿠테타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도서 안되고 그런 것을 생각조차 못했어요~! 가 평소 제 생각이에요. 민주주의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요?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그런면에서 한동훈씨도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동훈씨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인공지능 반대라서 제가 지지하지는 못할 거에요. 한동훈씨가 인공지능을 찬성하지 않는 입장으로 바뀌지 않는다면요. 즉 무관심하거나 반대하거나가 되지 않는다면...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선거에 나온다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만약 제가 사는 곳에 출마한다면 정의당 후보가 없다면 찍고 싶긴 하네요.
또한 부울경 지역의 경우, 유승민등 당에서 버림받았지만 중요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많이 찍어주어서 다시 당선시켜주는 지역인 것 같긴 하여요. 그래서 아마도 이번에 당선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혹은 낙선하더라도 그다지 정치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몇군데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정의당이 국회에 다시 입성하기 바라고 있어요.
지난번 대선에서는 모든 정당이 인공지능 찬성 입장을 보여서 무효표를 만들긴 하였어요. 저의 신념은 2010년대로 넘어오면서 사생활 보호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졌고, 이 신념은 지금까지 어이오고 있어요. 현재의 인공지능 방식에서는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고 개인정보보호가 완벽히 되는 방식이 아니에요.
그러나 노동계 정당이 인공지능을 찬성하는 것은 살짝 이상하긴 하였어요. 노동계 정당이라면 인공지능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 부분으로 금속노조 관련 이슈가 일어나긴 하였어요. 앞으로 노동계 정당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인공지능 반대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하여요.
주로 정의당이 예술계쪽의 문제로 보고 인공지능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예술계만의 문제는 아니고, 개인정보보호등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니까요. 그리고 이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쪽은 노동계 정당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평소에도 정의당을 지지하지만, 이번 보궐 선거나 앞으로의 선거에서 최대한 빨리 원내정당 지위를 회복하고 교섭단체도 되었으면 하네요. 인공지능의 문제점. 다른 정당들이 인공지능의 장점만 보고 문제점은 못보고 있는데, 인공지능을 하더라도 문제점도 같이 보고 문제점을 고쳐나갈 수 있는 정당으로서 가능성은 노동계 정당이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어요.
그냥 둬도 인공지능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질 정도로 능력이 미약한 정도이지만, 물론 일부 사람들은 그래도 쓸거에요. 그 사람이 기업의 경영진이라서 입사, 진급등 많은 부분에 부작용이 나타날수도 있고요. 하지만 곧 인공지능은 과거의 알파고처럼 우리 관심사에서 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인공지능의 문제점 역시 우리에게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사회의 개선도 필요하기도 하고요.
그냥 이건 제 생각이니 너무 크게 비중을 두지 마세요^^. 정치에 관해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고 그럼에도 같이 살아가니까요. 사람은 고등동물이여서 다 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어요.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까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되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