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철학자, 고 신승철 소장의 유작
알렙 생태민주주의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기후 협치: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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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그저 우리에게 앞으로 임박한 미래로서만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실질적이고 긴급한 사태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2020년대의 시간은 지구 생태계와 전 인류 그리고 미래의 생명 모두의 생사가 걸린 결정적인 시기이다.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구성 요소 중 일부에서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거나 임계점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가 확인된다.”
- 『기후 협치: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