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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미술관에서 외국어 공부하기


















고딩때는 입시가 지상과제였지만

대학교에서는 이제 전공가지고 무엇을 할지 막막하다

미대는 안그라픽스의 "미대 나와서 무엇을 할까"

미술사는 혜화1117의 최열 대담을 보면 좋다

솔직한 업계의 이야기

이 바닥에서 어떤 지식을 생산하고 어떻게 공부하고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즉, 입시의 허들을 넘기 위한, 확실한 목표인 자격증을 얻기위한, 한 번의 공부로 평생의 공부를 종료하기 위한 공부가 아닌

평생 살아가면서 과정으로서 공부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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