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리 동네 빵집에서 스웨덴 '셈라' 비슷한 크림빵을 보았다. 어제 가니 다 팔리고 없었다. 끙. 그리고 나서 어제 밤 꿈에서 크림빵을 먹으려다가 그만 땅바닥에 떨어드리고야 만다. 악. 주워서 더러운 부분만 떼어내고 먹으려다가 깼다. 오늘 가면 크림빵이 있으려나. '세계 문화 여행_스웨덴'(닐 시플리 저 / 정혜영 역)으로부터 옮긴다.


사진: Unsplash의Karthick Gislen
'피카 fika - 스웨덴식 킨포크 테이블, 좋은 음식이 주는 단순함의 즐거움, 피카' 중 '4장 특별한 날의 피카'에 '페티스다겐│참회의 화요일'과 '스웨덴식 크림빵' 셈라가 나온다.
페티스다겐 또는 참회 화요일은 아몬드 페이스트로 채우고 크림이 올라간 사순절 빵을 먹는 것으로 기념한다. 셈라(복수형은 셈로르)로 알려진 이 맛있는 빵은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페이스트리 중 하나다. 인기가 많아서 빵집에서도 새해가 지나고 나서부터 3월 말 정도까지 밖에 판매하지 않는다. 전통주의자들은 이에 대해 이 빵은 참회 화요일에만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축제, 전통, 휴일 (03 풍습과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