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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샤의 후예 3 :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 토미 아데예미
- 19,800원 (10%↓
1,100) - 2025-06-25
: 100
📌<도서지원 >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2027년 개봉예정인 <오리샤의 후예>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에 이은 마지막 작품인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고대 예언과 함께 힘을 노리는 거대한 음모, 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새로운 동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펼처지는 마지막 전투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소설로,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저항, 정체성, 희생, 그리고 재탄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제일리는 저항과 부활의 화신으로, 억압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고통과 상실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부활의 상징이자, 희망의 불씨인 셈이다. 또, 발디르는 억압과 파괴의 화신으로 신들의 힘을 탐하는 정체불명의 왕으로 그려진다. 기존 질서의 폭력성과 지배욕을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만큼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이야기의 상징적인 존재로 그려진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억압에 맞선 저항과, 파괴 이후의 재건과 희망을 담고 있다. 사회적 불의, 정체성의 혼란, 권력의 부패, 그리고 연대와 회복의 가능성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마자이들이 오랫동안 억압과 차별을 겪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을 벌이는데, 이는 현실 세계의 인종차별과 사회적 억압하고 닮아보였다.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거나,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 정신을 보여준다.
⚔️마법이라는 힘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고,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구원 될 수도 있고, 파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권력과 도덕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이 작품은 서사적 긴장감과 감정적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 무너진 세계 속에서도 다시 싸우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판타지 3부작 <오리샤의 후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작품은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고, 마법, 정치, 정체성, 연대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의 매력적인게 강인한 여성 주인공과 다양한 인종적 배경의 캐릭터들을 이 작품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억압과 저항, 상실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을 잘 그려낸 서사이다.
⚔️상처 입은 영웅들, 그리고 공감하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우리 시대에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상처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앞에 1권과 2권을 안 읽어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려운점이 없다. 이 작품은 단순히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문학적 깊이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고, 감정적과 몰입감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신화를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자극할 정도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다. 사회적 메시지와 감정적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본 도서는 다섯수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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